청주시 관내 초·중학교 학생 100명 호주 영어 체험[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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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7.25 조회1,378회 댓글0건본문
청주시 관내 초·중학교 학생 100명이
‘글로벌 인재’의 꿈을 안고
3주간의 일정으로 호주영어체험학습을 떠났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2016 호주영어체험학습’을 위해
청주시 관내 초등학생 66명, 중학생 37명 등
모두 100명의 학생이 남
호주 아들레이드를 향해 출국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달 16일까지 3주 동안
남호주 아들레이드시 소재
23개 초·중학교 및 시드니 일원에서 이뤄집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현지학교 학생들과 함께
교육과정 수업참여 및 홈스테이 문화체험 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이들 학생은
호주 현지에서의 영어활용 능력을 높이고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출발 1주일 전 5일간
25시간의 사전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했습니다.
보은교육지원청은
초ㆍ중ㆍ고등학교 영양교사 등 80명을 대상으로
‘2016 하반기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를 갖었습니다.
한응석 교육장은 연수에서
“잘못된 식생활습관은 비만과 같은
생활습관병을 유발시키는 반면
좋은 식생활습관은 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며
학생의 건강증진과 자기건강관리 및
올바른 식사선택 능력 배양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햇습니다.
보은교육지원청은 또 연수에서
학부모와 민원인들의 청렴 기대수준에 부응하고
깨끗한 학교급식환경 조성을 위한 청렴교육도 병행했습니다.
‘글로벌 인재’의 꿈을 안고
3주간의 일정으로 호주영어체험학습을 떠났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2016 호주영어체험학습’을 위해
청주시 관내 초등학생 66명, 중학생 37명 등
모두 100명의 학생이 남
호주 아들레이드를 향해 출국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달 16일까지 3주 동안
남호주 아들레이드시 소재
23개 초·중학교 및 시드니 일원에서 이뤄집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현지학교 학생들과 함께
교육과정 수업참여 및 홈스테이 문화체험 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이들 학생은
호주 현지에서의 영어활용 능력을 높이고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출발 1주일 전 5일간
25시간의 사전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했습니다.
보은교육지원청은
초ㆍ중ㆍ고등학교 영양교사 등 80명을 대상으로
‘2016 하반기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를 갖었습니다.
한응석 교육장은 연수에서
“잘못된 식생활습관은 비만과 같은
생활습관병을 유발시키는 반면
좋은 식생활습관은 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며
학생의 건강증진과 자기건강관리 및
올바른 식사선택 능력 배양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햇습니다.
보은교육지원청은 또 연수에서
학부모와 민원인들의 청렴 기대수준에 부응하고
깨끗한 학교급식환경 조성을 위한 청렴교육도 병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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