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정책 청문관 청주지역협의회 열려[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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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4.21 조회1,215회 댓글0건본문
청주교육지원청은 청주지역 청문관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교육의 신뢰와 만족도 제고를 위한
‘충북교육정책 청문관 청주지역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이어 자유학기제 운영과
행복씨앗학교 운영 등 청주교육의 발전 방안에 대해
청문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또 정부3.0 우수사례에 관한 홍보영상을 시청해
정부 3.0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신경인 교육장은
"청문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꿈을 키우는 행복 청주교육 구현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 석성초등학교 교사들과 인근 학교 11명의 교사로 구성된
‘석성스마트교육동호회’가
교육부의 농어촌 ICT 선도교사 동아리 운영
전국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됐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석성스마트교육동호회는
지난 2013년 농어촌 ICT 활용 시범학교로 선정된 석성초에서
스마트기기 등 스마트 e-러닝 학습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뜻있는 교사들이 모여 구성했다.
지난해 2학기에는
디지털 교과서 연수와 수업 안 작성을 통한 활용 방법 연구,
미래형 교실 운영과 민주적 학교 경영 등의 주제를 가지고
연수와 탐방활동을 벌였다.
보은 종곡초등학교는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배창근 교장은 “이번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사회의 소수, 약자에 대한 사랑과
따뜻한 시각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군․옥천군․영동군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를 여는
'지역공동체 비전스쿨 행복생활권사업' 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부 3군 '지역공동체 비전스쿨 행복생활권사업'은
행복공감학교, I-BOY 지역정보화,
해피투게더투어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 1월 사업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 '행복공감학교'는
청소년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과 안전, 진료 교육 등 학년별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실시된 자유학기제와 함께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해
학생 스스로 적성과 적합한 진로를 찾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4월 4일에는 보은 드림스타트, 옥천 다목적회관,
영동 레인보우 도서관에서
행복공감학교 전문강사 양성 과정이 진행됐다.
충북도교육청은 청주교육지원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세계 국제 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으로
‘다양 한국 만들기’ 초등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에게 다문화 인식 개선의 필요성과
교사 역할의 중요성을 알려
초등학생 인식 개선 교육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동기 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번 연수는 오는 6월 30일까지
저학년, 고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충주, 제천, 진천 등 권역별로 총 8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충북교육의 신뢰와 만족도 제고를 위한
‘충북교육정책 청문관 청주지역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이어 자유학기제 운영과
행복씨앗학교 운영 등 청주교육의 발전 방안에 대해
청문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또 정부3.0 우수사례에 관한 홍보영상을 시청해
정부 3.0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신경인 교육장은
"청문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꿈을 키우는 행복 청주교육 구현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 석성초등학교 교사들과 인근 학교 11명의 교사로 구성된
‘석성스마트교육동호회’가
교육부의 농어촌 ICT 선도교사 동아리 운영
전국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됐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석성스마트교육동호회는
지난 2013년 농어촌 ICT 활용 시범학교로 선정된 석성초에서
스마트기기 등 스마트 e-러닝 학습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뜻있는 교사들이 모여 구성했다.
지난해 2학기에는
디지털 교과서 연수와 수업 안 작성을 통한 활용 방법 연구,
미래형 교실 운영과 민주적 학교 경영 등의 주제를 가지고
연수와 탐방활동을 벌였다.
보은 종곡초등학교는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배창근 교장은 “이번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사회의 소수, 약자에 대한 사랑과
따뜻한 시각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군․옥천군․영동군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를 여는
'지역공동체 비전스쿨 행복생활권사업' 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부 3군 '지역공동체 비전스쿨 행복생활권사업'은
행복공감학교, I-BOY 지역정보화,
해피투게더투어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 1월 사업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 '행복공감학교'는
청소년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과 안전, 진료 교육 등 학년별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실시된 자유학기제와 함께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해
학생 스스로 적성과 적합한 진로를 찾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4월 4일에는 보은 드림스타트, 옥천 다목적회관,
영동 레인보우 도서관에서
행복공감학교 전문강사 양성 과정이 진행됐다.
충북도교육청은 청주교육지원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세계 국제 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으로
‘다양 한국 만들기’ 초등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에게 다문화 인식 개선의 필요성과
교사 역할의 중요성을 알려
초등학생 인식 개선 교육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동기 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번 연수는 오는 6월 30일까지
저학년, 고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충주, 제천, 진천 등 권역별로 총 8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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