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교육 관련 인형극[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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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12.02 조회1,260회 댓글0건본문
보은 동광초등학교는
'세 살 안전 여든까지’라는 주제로
1~4학년 학생 357명이 안전교육 관련 인형극을 관람했다.
최근 발생한 여러 사고들의 원인들을 살펴보면
기성세대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따라서 나이가 어릴 때부터 안전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해
세 살 때 배운 안전교육이 평생 본인 및
주위 사람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했다.
인형극 내용은 우리가 평소에 편리하게 사용하며
흔히 접할 수 있는 가스 및 전기 관련 안전교육을 주제로 삼았다.
유승룡 교장은
"모든 안전사고는 예방이 중요하고,
더 중요한 것은 조기교육이며 앞으로도
전교생의 안전교육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 하겠다"고 밝혔다.
보은 수정초등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하는
'학생과 학부모과 함께하는 공예가 체험'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 체험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정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공예강사 이재선 씨와 함께 '공예가' 라는 직업에 대해 이해하고
커피함을 직접 만듦으로써 이 직업에 대해 한층 더 이해하게 됐다.
영동교육지원청은
'Best친절직원'으로 이지현씨를 선정했다.
친절직원 선정 제도는 직원들의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고취시키고
친절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월 1회 시행되고 있다.
이지현 주무관은
저소득층 학생지원 및 교육복지 우선 지원 사업 등을 담당하며
본인의 업무에 적극성을 갖고 일하는 모습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친절직원 시상품으로는 영동교육지원청에서 선정한 청렴도서인
'천년 벗과의 대화'를 증정했다.
음성군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진로터전과 협약식을 갖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에 들어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일 음성예총 교육장에서 개최한
음성군내 진로터전 간담회에서는
생극면 관성리 소재 관성체험학교를 비롯한 15개 기관,
체험장에서 참여해 그동안 사례등을 중심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 진로터전에 참여하는 청소년들 중에는
학교밖 청소년은 물론 비행에 연루돼
음성경찰서로부터 위탁 선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로체험에 나서
다양한 직업체험을 경험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려웠다는 논란 속에
충북에서 만점자가 나와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세광고 서장원군으로
인문계열에서 전과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서 군은 EBS 장학퀴즈에 학교 대표로 출전해 5연승 및
왕중왕전 우승, 제왕전 우승을 하며
'2015년 EBS 장학퀴즈 전국제왕'에 등극할 정도로
풍부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
영동군 상촌초등학교는 교내 상촌관에서
지난 1년 동안 학생들이 갈고 닦은 자신의 재능을 발표하고
끼를 맘껏 펼치는 재능콘서트를 열어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최경희 교장은 “이번 학습발표회가 학생, 학부모, 학교가 하나 돼
교육공동체로서 교육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양강초등학교 류원호 교사가 ‘올해의 스승상’ 수상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아울러 전국규모연구대회 1등급의 연구실적평점을 부여받게 됐다.
시상식은 4일 오후 5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며
수상자 12명에게는 상패와 상장,
상금 1000만원과 연구 실적 평점 1.5점이 주어진다.
충북도교육청이
‘2015년 스마트워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정부분야 우수기관, 특히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스마트워크센터 운영사례를 공모전에 출품해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모두 60개 단체 중
정부분야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도교육청은 도내 지형적 특성과 원거리 근무자를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근무유형인 원격근무제 스마트워크센터를
지난해 전국 교육행정기관 최초로 개원해 연중 운영하고 있다.
'세 살 안전 여든까지’라는 주제로
1~4학년 학생 357명이 안전교육 관련 인형극을 관람했다.
최근 발생한 여러 사고들의 원인들을 살펴보면
기성세대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따라서 나이가 어릴 때부터 안전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해
세 살 때 배운 안전교육이 평생 본인 및
주위 사람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했다.
인형극 내용은 우리가 평소에 편리하게 사용하며
흔히 접할 수 있는 가스 및 전기 관련 안전교육을 주제로 삼았다.
유승룡 교장은
"모든 안전사고는 예방이 중요하고,
더 중요한 것은 조기교육이며 앞으로도
전교생의 안전교육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 하겠다"고 밝혔다.
보은 수정초등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하는
'학생과 학부모과 함께하는 공예가 체험'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 체험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정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공예강사 이재선 씨와 함께 '공예가' 라는 직업에 대해 이해하고
커피함을 직접 만듦으로써 이 직업에 대해 한층 더 이해하게 됐다.
영동교육지원청은
'Best친절직원'으로 이지현씨를 선정했다.
친절직원 선정 제도는 직원들의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고취시키고
친절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월 1회 시행되고 있다.
이지현 주무관은
저소득층 학생지원 및 교육복지 우선 지원 사업 등을 담당하며
본인의 업무에 적극성을 갖고 일하는 모습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친절직원 시상품으로는 영동교육지원청에서 선정한 청렴도서인
'천년 벗과의 대화'를 증정했다.
음성군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진로터전과 협약식을 갖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에 들어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일 음성예총 교육장에서 개최한
음성군내 진로터전 간담회에서는
생극면 관성리 소재 관성체험학교를 비롯한 15개 기관,
체험장에서 참여해 그동안 사례등을 중심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 진로터전에 참여하는 청소년들 중에는
학교밖 청소년은 물론 비행에 연루돼
음성경찰서로부터 위탁 선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로체험에 나서
다양한 직업체험을 경험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려웠다는 논란 속에
충북에서 만점자가 나와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세광고 서장원군으로
인문계열에서 전과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서 군은 EBS 장학퀴즈에 학교 대표로 출전해 5연승 및
왕중왕전 우승, 제왕전 우승을 하며
'2015년 EBS 장학퀴즈 전국제왕'에 등극할 정도로
풍부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
영동군 상촌초등학교는 교내 상촌관에서
지난 1년 동안 학생들이 갈고 닦은 자신의 재능을 발표하고
끼를 맘껏 펼치는 재능콘서트를 열어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최경희 교장은 “이번 학습발표회가 학생, 학부모, 학교가 하나 돼
교육공동체로서 교육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양강초등학교 류원호 교사가 ‘올해의 스승상’ 수상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아울러 전국규모연구대회 1등급의 연구실적평점을 부여받게 됐다.
시상식은 4일 오후 5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며
수상자 12명에게는 상패와 상장,
상금 1000만원과 연구 실적 평점 1.5점이 주어진다.
충북도교육청이
‘2015년 스마트워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정부분야 우수기관, 특히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스마트워크센터 운영사례를 공모전에 출품해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모두 60개 단체 중
정부분야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도교육청은 도내 지형적 특성과 원거리 근무자를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근무유형인 원격근무제 스마트워크센터를
지난해 전국 교육행정기관 최초로 개원해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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