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이순신 공영 성황리에 마무리[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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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10.24 조회2,625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공·사립 중등교사 343명을 선발한다.
도교육청은 '2016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선발 예정인원은 공립학교는 일반선발 26개 교과 312명,
장애 구분선발 17개 교과 20명 등 332명이다.
사립학교는
일산학원과 청주카톨릭학원 등 2개 법인이 7개 교과 11명을 선발한다.
일산학원 9명, 청주카톨릭학원 2명이다.
원서는 11월 9일부터 13일 오후6시까지
도교육청 온라인 채용시스템(http://cso.cbe.go.kr)으로만 접수한다.
1차 시험은 12월 5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19~20일 시행한다.
1차 합격자는 2016년 1월 5일, 최종합격자는
2016년 2월 2일 누리집(www.cbe.go.kr)을 통해 발표한다.
문의 전화는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043-290-2192.
꿈나무 어린이 축구대회가 지난24일과 25일 이틀간
괴산군 청소년수련원 축구장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충북도 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괴산군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괴산군을 비롯 청주시, 충주시 등
11개시·군 어린이축구교실 12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경기는 2개조로 나눠 치러지며 조별 경기 결과에 따라
1위팀과 2위팀이 토너먼트를 벌여 우승,
준우승, 3위 팀에게 트로피가 수여됐다.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역사인물 체험연극 ‘소년 이순신, 무장을 꿈꾸다’를 성황리에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연극으로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됐으며
유치원, 초등학생, 학부모 등 34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 강강술래 ▶ 소년 이순신과 청년 이순신 이야기 ▶ 전쟁놀이로 구성한 이순신 장군의 일화를 들으면서
충효 정신과 위기 극복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도학생교육문화원 박노화 원장은
“따분한 역사 공부, 지루한 영웅 이야기가 아닌
재미있는 역사인물 체험 기회가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만 3~5세 유아 및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꿈키움 큰잔치’를 열었다.
이날 꿈키움 큰잔치는
건전한 가족문화 조성과 유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문화공연으로 코튼 버블쇼, 클래식 해설가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음악여행을 비롯해 응급구조–심폐소생술,
응급 처치법 체험 등 모두 20여종의 특별체험으로 진행됐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유아 놀이 중심 체험교육활동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유아는 가족의 소중함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교 교감, 행정실장 등
80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과 정부3.0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청렴 리더십’을 주제로
정승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강의에서
정 강사는 “청렴이 모든 공직자의 근본이며
조직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보은교육지원청 이상배 교육지원과장은
“정부3.0에 대한 가치 확산과 청렴윤리의식 정착에
교육가족이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충북도내 상업계열 고교생들이
제5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종합 4위를 차지했다.
제5회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강경상업고등학교 외 2곳에서 열렸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16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충북선수단은 상업계열 12개교 12개 분야 115명이 참가해
금상 6개, 은상 8개, 동상 16개를 획득해
전국 종합 4위의 성과를 거뒀다.
경연종목인 동아리페스티벌에서 충주상업고와
경진종목인 금융실무에서 청주여상 2학년 김가영 학생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회계실무 종목에서 대성여상 2학년 박하나 학생과
정보활용능력 부문 대성여상 2학년 홍해진 학생,
취업진로포트폴리오 부문 한림디자인고 2학년 도혜인 학생,
세무회계실무 대성여상 2학년 류재미 학생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연종목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충주상업고는
동아리페스티벌 부문에서 전국 최초로
제1회 대회부터 이번 제5회 대회까지
5회 연속 해마다 상을 수상하는 발군의 실적을 거뒀다.
이외에 취업진로포트폴리오 종목
충북상업정보고 김하영 학생 외 7명의 학생이 은상을,
창업아이템 종목에서 영동인터넷고 오창기 학생 외 15명의 학생이
동상을 받았다.
특히 상업분야 실무역량을 다루는 경진 분야에서 충북선수단은
57명이 참가, 27명이 입상해 47.4%의 높은 수상률로
충북교육의 위상을 높였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민주적인 학교공동체 실현을 위한
‘교육공동체 권리헌장’ 제정 관련 공청회를 오늘(26일) 개최한다.
오늘 공청회는 청주교대 김용 교수와
경기도교육연구원 이수광 선임연구위원의 주제발표가 있다.
또 서원대 이헌석 교수가 좌장을 맡고 청원초 박을석 교사,
용원초 김태선 교감, 충북행복씨앗학교넷 주복실 회장,
학교 학부모연홥회 권혜정 중등회장, 교동초 김용환 교장,
충북고 김대욱 학생이 패널로 나와 열띤 토론을 벌인다.
이수광 선임연구위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교육공동체권리헌장’을 제정한다는 것은
학교를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민주적인 생활공동체로
전환하겠다는 충북교육의 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대표 패널로 참석한 권혜정 중등회장은
“학교가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민주주의의 장으로서
목표를 달성하려면 학부모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이날 1차 공청회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2차 공청회를 통해 생각을 공유하고, 지혜를 모아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26일) 충북낙농업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 협약은 다양한 낙농 관련 체험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학생 현장체험학습과 진로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낙농업협동조합은 청주시 북이면에 치즈 및 피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낙농(치즈)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산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낙농가공품을 선보이고 있다.
도교육청은 '2016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선발 예정인원은 공립학교는 일반선발 26개 교과 312명,
장애 구분선발 17개 교과 20명 등 332명이다.
사립학교는
일산학원과 청주카톨릭학원 등 2개 법인이 7개 교과 11명을 선발한다.
일산학원 9명, 청주카톨릭학원 2명이다.
원서는 11월 9일부터 13일 오후6시까지
도교육청 온라인 채용시스템(http://cso.cbe.go.kr)으로만 접수한다.
1차 시험은 12월 5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19~20일 시행한다.
1차 합격자는 2016년 1월 5일, 최종합격자는
2016년 2월 2일 누리집(www.cbe.go.kr)을 통해 발표한다.
문의 전화는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043-290-2192.
꿈나무 어린이 축구대회가 지난24일과 25일 이틀간
괴산군 청소년수련원 축구장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충북도 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괴산군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괴산군을 비롯 청주시, 충주시 등
11개시·군 어린이축구교실 12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경기는 2개조로 나눠 치러지며 조별 경기 결과에 따라
1위팀과 2위팀이 토너먼트를 벌여 우승,
준우승, 3위 팀에게 트로피가 수여됐다.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역사인물 체험연극 ‘소년 이순신, 무장을 꿈꾸다’를 성황리에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연극으로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됐으며
유치원, 초등학생, 학부모 등 34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 강강술래 ▶ 소년 이순신과 청년 이순신 이야기 ▶ 전쟁놀이로 구성한 이순신 장군의 일화를 들으면서
충효 정신과 위기 극복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도학생교육문화원 박노화 원장은
“따분한 역사 공부, 지루한 영웅 이야기가 아닌
재미있는 역사인물 체험 기회가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만 3~5세 유아 및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꿈키움 큰잔치’를 열었다.
이날 꿈키움 큰잔치는
건전한 가족문화 조성과 유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문화공연으로 코튼 버블쇼, 클래식 해설가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음악여행을 비롯해 응급구조–심폐소생술,
응급 처치법 체험 등 모두 20여종의 특별체험으로 진행됐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유아 놀이 중심 체험교육활동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유아는 가족의 소중함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교 교감, 행정실장 등
80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과 정부3.0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청렴 리더십’을 주제로
정승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강의에서
정 강사는 “청렴이 모든 공직자의 근본이며
조직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보은교육지원청 이상배 교육지원과장은
“정부3.0에 대한 가치 확산과 청렴윤리의식 정착에
교육가족이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충북도내 상업계열 고교생들이
제5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종합 4위를 차지했다.
제5회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강경상업고등학교 외 2곳에서 열렸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16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충북선수단은 상업계열 12개교 12개 분야 115명이 참가해
금상 6개, 은상 8개, 동상 16개를 획득해
전국 종합 4위의 성과를 거뒀다.
경연종목인 동아리페스티벌에서 충주상업고와
경진종목인 금융실무에서 청주여상 2학년 김가영 학생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회계실무 종목에서 대성여상 2학년 박하나 학생과
정보활용능력 부문 대성여상 2학년 홍해진 학생,
취업진로포트폴리오 부문 한림디자인고 2학년 도혜인 학생,
세무회계실무 대성여상 2학년 류재미 학생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연종목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충주상업고는
동아리페스티벌 부문에서 전국 최초로
제1회 대회부터 이번 제5회 대회까지
5회 연속 해마다 상을 수상하는 발군의 실적을 거뒀다.
이외에 취업진로포트폴리오 종목
충북상업정보고 김하영 학생 외 7명의 학생이 은상을,
창업아이템 종목에서 영동인터넷고 오창기 학생 외 15명의 학생이
동상을 받았다.
특히 상업분야 실무역량을 다루는 경진 분야에서 충북선수단은
57명이 참가, 27명이 입상해 47.4%의 높은 수상률로
충북교육의 위상을 높였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민주적인 학교공동체 실현을 위한
‘교육공동체 권리헌장’ 제정 관련 공청회를 오늘(26일) 개최한다.
오늘 공청회는 청주교대 김용 교수와
경기도교육연구원 이수광 선임연구위원의 주제발표가 있다.
또 서원대 이헌석 교수가 좌장을 맡고 청원초 박을석 교사,
용원초 김태선 교감, 충북행복씨앗학교넷 주복실 회장,
학교 학부모연홥회 권혜정 중등회장, 교동초 김용환 교장,
충북고 김대욱 학생이 패널로 나와 열띤 토론을 벌인다.
이수광 선임연구위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교육공동체권리헌장’을 제정한다는 것은
학교를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민주적인 생활공동체로
전환하겠다는 충북교육의 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대표 패널로 참석한 권혜정 중등회장은
“학교가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민주주의의 장으로서
목표를 달성하려면 학부모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이날 1차 공청회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2차 공청회를 통해 생각을 공유하고, 지혜를 모아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26일) 충북낙농업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 협약은 다양한 낙농 관련 체험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학생 현장체험학습과 진로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낙농업협동조합은 청주시 북이면에 치즈 및 피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낙농(치즈)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산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낙농가공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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