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공무원 총무과 최정아 주무관 선정[12/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11.30 조회1,361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이 달의 친절공무원으로 총무과 최정아 주무관을 선정했다.
이 달의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최 정아주무관은
총무과에서 공무원 연금,공무원증 발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항상 웃는 모습으로 민원인을 대하고
정성스러운 서비스를 펼치는 친절 아이콘으로 통한다.
최 정아주무관은
“우리교육청 친절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더 친절하고 더 성실한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은 오늘 열리는 12월 월례 조회 시 갖는다.
충북도교육청은 2016년 충북교육 홍보달력 2100부를 제작해
도내 교육기관과 각급 학교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2016년 홍보달력에는
도교육청 및 직속기관의 새해 주요업무와 행사 계획이 담겨져 있어
월별 추진 업무와 행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홍보달력의 삽화는
도내 각급 학교의 공모를 통해 수집된 145점의 학생 작품 중
그림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12점이 담겼다.
도교육청은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주요업무와 교육행사 등이 담긴
충북교육 홍보달력을 제작·배포하고 있다.
'교육장기 스포츠클럽 풋살 대회'에서
청주 문의초가 정상에 우뚝 섰다.
문의초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청주 직지 FC풋살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회 기간 3일 내내 영하권의 강추위 속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24개 팀이 참가했다.
총 24개 팀은 예선리그를 통해
본선 진출 12개 팀을 가렸고, 본선에선 토너먼트로 경기가 진행됐다.
문의초는 지난 9월 열린 14회 교육감기 동아리 축구대회 우승에 이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도내 스포츠클럽 축구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문의초는
'학생 스포츠 활동으로 운동장이 살아 숨 쉬는 학교
학력과 인성을 모두 겸비한 학교'라는 지론으로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은 회인초등학교는
학부모와 지역사회 및 인근학교 친구들을 초대해
상상의 날개를 다는 재미있는 매직콘서트를 개최했다.
매직콘서트는 농촌지역의 학생들과 부모들이 함께 문화를 공유하고
소규모학교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1·2부에 걸친 매직쇼와 그림자쇼, 벌룬쇼로 구성됐다.
공연 후에는 회인초 학생들에게 마술도구를 1가지씩 나눠주고
마술을 배워보는 시간도 가져서 마술사에 대한 직업도 탐구했다.
충주 칠금초는
꿈나무영재 교육대상자와 학부모, 영재지도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꿈나무 영재학급 수료식'을 가졌다.
'꿈나무 영재학급'이란
사회적·경제적 및 기타 사정으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한 소외계층의 아이들과
일반아이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지역공동 영재학급으로
연간 100 시간 이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그간 아동들이 체험한 교육성과 발표회가 함께 진행됐다.
보은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위한
드림스타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드림스타트 사업이란
아동의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저소득층 임산부 및 만12세 이하의 아동과 가족에게
건강, 보육, 교육, 복지를 통합해 제공하는 맞춤형 아동복지서비스다.
주요 내용으로는
독감예방접종, 안과·안경지원 등 교육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 가족문화체험, 진로코칭, 멘티·멘토 프로그램등을 마련해
아동 정서발달과 가족 간의 화합을 도왔다.
증평초 총동문회가
개교 100주년을 위한 기반 구축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증평초 총동문회는 2015년 임시총회와 송년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내년 사업계획을 밝혔다.
김인식 총동문회장은
"총동문회는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기 위한 기반 구축으로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봉사 등으로
모교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증평초는 1930년 4월19일 개교 올해 2월 82회 졸업식까지
모두 2만47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 달의 친절공무원으로 총무과 최정아 주무관을 선정했다.
이 달의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최 정아주무관은
총무과에서 공무원 연금,공무원증 발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항상 웃는 모습으로 민원인을 대하고
정성스러운 서비스를 펼치는 친절 아이콘으로 통한다.
최 정아주무관은
“우리교육청 친절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더 친절하고 더 성실한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은 오늘 열리는 12월 월례 조회 시 갖는다.
충북도교육청은 2016년 충북교육 홍보달력 2100부를 제작해
도내 교육기관과 각급 학교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2016년 홍보달력에는
도교육청 및 직속기관의 새해 주요업무와 행사 계획이 담겨져 있어
월별 추진 업무와 행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홍보달력의 삽화는
도내 각급 학교의 공모를 통해 수집된 145점의 학생 작품 중
그림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12점이 담겼다.
도교육청은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주요업무와 교육행사 등이 담긴
충북교육 홍보달력을 제작·배포하고 있다.
'교육장기 스포츠클럽 풋살 대회'에서
청주 문의초가 정상에 우뚝 섰다.
문의초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청주 직지 FC풋살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회 기간 3일 내내 영하권의 강추위 속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24개 팀이 참가했다.
총 24개 팀은 예선리그를 통해
본선 진출 12개 팀을 가렸고, 본선에선 토너먼트로 경기가 진행됐다.
문의초는 지난 9월 열린 14회 교육감기 동아리 축구대회 우승에 이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도내 스포츠클럽 축구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문의초는
'학생 스포츠 활동으로 운동장이 살아 숨 쉬는 학교
학력과 인성을 모두 겸비한 학교'라는 지론으로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은 회인초등학교는
학부모와 지역사회 및 인근학교 친구들을 초대해
상상의 날개를 다는 재미있는 매직콘서트를 개최했다.
매직콘서트는 농촌지역의 학생들과 부모들이 함께 문화를 공유하고
소규모학교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1·2부에 걸친 매직쇼와 그림자쇼, 벌룬쇼로 구성됐다.
공연 후에는 회인초 학생들에게 마술도구를 1가지씩 나눠주고
마술을 배워보는 시간도 가져서 마술사에 대한 직업도 탐구했다.
충주 칠금초는
꿈나무영재 교육대상자와 학부모, 영재지도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꿈나무 영재학급 수료식'을 가졌다.
'꿈나무 영재학급'이란
사회적·경제적 및 기타 사정으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한 소외계층의 아이들과
일반아이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지역공동 영재학급으로
연간 100 시간 이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그간 아동들이 체험한 교육성과 발표회가 함께 진행됐다.
보은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위한
드림스타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드림스타트 사업이란
아동의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저소득층 임산부 및 만12세 이하의 아동과 가족에게
건강, 보육, 교육, 복지를 통합해 제공하는 맞춤형 아동복지서비스다.
주요 내용으로는
독감예방접종, 안과·안경지원 등 교육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 가족문화체험, 진로코칭, 멘티·멘토 프로그램등을 마련해
아동 정서발달과 가족 간의 화합을 도왔다.
증평초 총동문회가
개교 100주년을 위한 기반 구축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증평초 총동문회는 2015년 임시총회와 송년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내년 사업계획을 밝혔다.
김인식 총동문회장은
"총동문회는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기 위한 기반 구축으로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봉사 등으로
모교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증평초는 1930년 4월19일 개교 올해 2월 82회 졸업식까지
모두 2만47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