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라디오스쿨]-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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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15 조회1,367회 댓글0건본문
보은 수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속리산 탐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자연과 함께해요, 솔수펑이 숲 유치원’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속리산 오리숲의 자연 속에서 유아들은
나무와 풀, 새, 꽃 등
다양한 자연물을 직접 관찰하고 느끼면서
생명의 신비로움을 깨우쳤고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의 모습에 호기심을 가졌습니다.
솔수펑이 숲 유치원 활동은
자연물 관찰하기와
숲 속 운동회 활동으로 이뤄져
다양한 게임활동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솔방울 빙고 맞추기와
곤충 과자 따먹기, 달려라 다람쥐 등
유아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더하는 즐거운 활동으로
즐거운 숲 유치원이 됐습니다.
...............................
옥천교육지원청은
옥천중학교에 이어
오는 20일 청성초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새내기 교사 소명식을 갖습니다.
옥천교육지원청의 새내기 교사 소명식은
본래 지난 1학기에 예정돼 있었으나
메르스 사태로 연기했습니다.
올해 옥천지역에서는
옥천중 교사 3명과 청성초 교사 1명이
교직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학생들의 문화․예술체험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 학생교육문화원은
지역아동센터의 학생들에게
독서체험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우수 강사를 파견해
학생 체험을 위한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
충북도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찾아주는
‘충북 진로·창업 동아리 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충북 진로·창업 동아리 축제’에는
도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2만여명이 참가합니다.
충북 진로․창업 동아리 축제는
진로직업교육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진로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진행돼 왔고,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됩니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진로체험과 창업동아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소질과 능력을 키워주고
기업가 정신과 창업 역량을 길러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충북도교육청은
청주 선프라자컨벤션센터에서
통일ㆍ안보교육담당자 23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통일교육 교원 연찬회와 발전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통일부 통일교육원 이미경 박사가
‘미래 지향적 학교통일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초·중·고 교사 5명이
‘학교통일교육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갖고
우리들학교 교장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북한이탈주민과의 시간이 이뤄지는 등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 제고와
통일대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옥천교육지원청에서
업무보고와 교육발전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교육발전간담회는
교육청과 지역과의 원활한 소통,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경비 확대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번 교육발전간담회를 통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그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교육청, 지역이
함께 노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청주혜원학교는
클래식 음악극 ‘초대장아! 어디 있니?’를 공연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선율 안에 스토리를 풀어 넣어
음악에 대한 친근감을 높였으며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막대 연주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아노와 첼로 등의 악기로
모차르트의 ‘장난감 교향곡’ 등이 연주됐으며
배우가 영상과 함께 극을 이끌어갔습니다.
................................................
충북도교육정보원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 ·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성폭력 등에 대한 효과적 예방과
인식개선을 통해
사회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숙애 충북도의원이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충북테크노파크와 코웨이 협력사들과
마이스터고 졸업생의 안정적인 취업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하고
충북에너지고에서 취업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웨이 우수 계열사 1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10개 기업별 현장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
청주 창신초등학교는
교육부, 현대해상, 푸른나무 청예단과 함께
2015학년도 2학기 ‘아주 사소한 고백’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고백’은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원인인
‘소통의 부재’를 해결하고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벌이는 캠페인입니다.
.................................
보은교육지원청은
보은읍 산성리 외 2개 마을을 방문해
대추 따기 등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벌였습니다.
일손돕기에는
보은교육지원청 직원 4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특히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장갑과 간식 등을 미리 준비해
농가의 부담을 줄여줬습니다.
..........................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는 18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캘리그라피 전시회 ‘마음을 담은 글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원 내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감성글씨 캘리그라피’ 강사와 회원 30명이
올 3월부터 7개월간 갈고 닦은 솜씨가 담긴
40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문화예술체험 회원들에게는
체험활동에 대한 만족감과
자아실현의 기회를,
관람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는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
충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오늘(16일)까지
초・중등교감 80명을 대상으로
학교경영 직무연수를 실시합니다.
이번 연수는
학교경영에 대한 전문적 장학능력 신장과
효율적인 실무능력,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집합연수와 함께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일간의 위탁연수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연수 내용은
▶ 사회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충북교육의 방향
▶ 학교 안전교육의 실제
▶ 교원인사와 복무관리 등
전문 소양 향상 과목을 편성했습니다.
속리산 탐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자연과 함께해요, 솔수펑이 숲 유치원’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속리산 오리숲의 자연 속에서 유아들은
나무와 풀, 새, 꽃 등
다양한 자연물을 직접 관찰하고 느끼면서
생명의 신비로움을 깨우쳤고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의 모습에 호기심을 가졌습니다.
솔수펑이 숲 유치원 활동은
자연물 관찰하기와
숲 속 운동회 활동으로 이뤄져
다양한 게임활동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솔방울 빙고 맞추기와
곤충 과자 따먹기, 달려라 다람쥐 등
유아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더하는 즐거운 활동으로
즐거운 숲 유치원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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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교육지원청은
옥천중학교에 이어
오는 20일 청성초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새내기 교사 소명식을 갖습니다.
옥천교육지원청의 새내기 교사 소명식은
본래 지난 1학기에 예정돼 있었으나
메르스 사태로 연기했습니다.
올해 옥천지역에서는
옥천중 교사 3명과 청성초 교사 1명이
교직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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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학생들의 문화․예술체험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 학생교육문화원은
지역아동센터의 학생들에게
독서체험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우수 강사를 파견해
학생 체험을 위한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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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찾아주는
‘충북 진로·창업 동아리 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충북 진로·창업 동아리 축제’에는
도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2만여명이 참가합니다.
충북 진로․창업 동아리 축제는
진로직업교육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진로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진행돼 왔고,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됩니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진로체험과 창업동아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소질과 능력을 키워주고
기업가 정신과 창업 역량을 길러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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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청주 선프라자컨벤션센터에서
통일ㆍ안보교육담당자 23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통일교육 교원 연찬회와 발전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통일부 통일교육원 이미경 박사가
‘미래 지향적 학교통일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초·중·고 교사 5명이
‘학교통일교육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갖고
우리들학교 교장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북한이탈주민과의 시간이 이뤄지는 등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 제고와
통일대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옥천교육지원청에서
업무보고와 교육발전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교육발전간담회는
교육청과 지역과의 원활한 소통,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경비 확대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번 교육발전간담회를 통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그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교육청, 지역이
함께 노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청주혜원학교는
클래식 음악극 ‘초대장아! 어디 있니?’를 공연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선율 안에 스토리를 풀어 넣어
음악에 대한 친근감을 높였으며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막대 연주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아노와 첼로 등의 악기로
모차르트의 ‘장난감 교향곡’ 등이 연주됐으며
배우가 영상과 함께 극을 이끌어갔습니다.
................................................
충북도교육정보원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 ·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성폭력 등에 대한 효과적 예방과
인식개선을 통해
사회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숙애 충북도의원이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충북테크노파크와 코웨이 협력사들과
마이스터고 졸업생의 안정적인 취업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하고
충북에너지고에서 취업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웨이 우수 계열사 1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10개 기업별 현장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
청주 창신초등학교는
교육부, 현대해상, 푸른나무 청예단과 함께
2015학년도 2학기 ‘아주 사소한 고백’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고백’은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원인인
‘소통의 부재’를 해결하고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벌이는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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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교육지원청은
보은읍 산성리 외 2개 마을을 방문해
대추 따기 등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벌였습니다.
일손돕기에는
보은교육지원청 직원 4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특히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장갑과 간식 등을 미리 준비해
농가의 부담을 줄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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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는 18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캘리그라피 전시회 ‘마음을 담은 글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원 내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감성글씨 캘리그라피’ 강사와 회원 30명이
올 3월부터 7개월간 갈고 닦은 솜씨가 담긴
40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문화예술체험 회원들에게는
체험활동에 대한 만족감과
자아실현의 기회를,
관람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는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
충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오늘(16일)까지
초・중등교감 80명을 대상으로
학교경영 직무연수를 실시합니다.
이번 연수는
학교경영에 대한 전문적 장학능력 신장과
효율적인 실무능력,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집합연수와 함께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일간의 위탁연수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연수 내용은
▶ 사회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충북교육의 방향
▶ 학교 안전교육의 실제
▶ 교원인사와 복무관리 등
전문 소양 향상 과목을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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