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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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8.25 조회1,364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은 201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올해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는
천 140명이 응시, 766명이 합격해 평균 67.19%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초졸 검정고시는 65명 응시에 58명이 합격하여 합격률이 89.23%이며,
▲중졸 검정고시는 221명 응시에 182명이 합격하여 합격률이 82.35%이며,
▲고졸 검정고시는 854명 응시에 526명이 합격하여 61.59%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번 시험의 ▲초졸 최고 득점자는 평균 98.33점을 얻은 표 모군(12세, 남)이며,
▲중졸 최고 득점자는 전 과목 만점을 얻은 박 모군(14세, 남)
▲고졸 최고 득점자는 전 과목 만점을 얻은 이 모군(19세) 외
동점자 4명(남2,여2)으로 나타났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은 이 모씨(76세, 여), 중졸은 최 모씨(69세, 남),
고졸은 김 모씨(69세, 여)가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합격생들에게는 정부 3.0 국민 맞춤 서비스 추진 계획에 따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도 발송할 예정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최고령합격자 2명(중졸, 고졸)을 집무실로 초청해
합격증서를 수여하고 환담을 나눴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등학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임명장 수여 대상자는
유치원 8명, 초등 19명, 중등 16명, 사서 1명 등 신규교사 43명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수여식에서 “웃음꽃 피는 행복교육의 숲,
충청북도교육청의 새 가족이 되는 신규 교사에 대한 축하 인사”와 함께
“우리 교육청이 가고자 하는 희망의 길, 신나는 학교,
함께 행복한 교육 실현에 뜨거운 열정과 사랑으로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이들 새내기 교사들은 9월 1일자로 발령받은
각 학교에서 설레임과 희망을 안고 신규교사 생활을 시작한다.
충북도교육청은 신임 충북도중앙도서관장에
김홍권 지방서기관을 승진시켜 발령하는 등
188명의 지방공무원에 대한 9월1일자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홍준기 중앙도서관장이 명예퇴직하고
곽종수 청주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이 승진(4급)해
단재교육연수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임 김홍권 중앙도서관장은 옥천 출신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를 나왔으며
총경력 39년11개월을 근무하면서 청주교육청 재무과장,
옥천교육청 관리과장, 방과후학교지원단장,
단재교육연수원 부장 등을 역임했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증평군은 증평군 문화회관에서
지역 어린이집 어린이 700여명을 초청해
기후변화 대응 관련 환경인형극을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극단 콩닥콩닥을 초청해 ‘얼음 도둑은 누구?’ 제목으로
기후변화 원인과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문제를 인형극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올해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는
천 140명이 응시, 766명이 합격해 평균 67.19%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초졸 검정고시는 65명 응시에 58명이 합격하여 합격률이 89.23%이며,
▲중졸 검정고시는 221명 응시에 182명이 합격하여 합격률이 82.35%이며,
▲고졸 검정고시는 854명 응시에 526명이 합격하여 61.59%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번 시험의 ▲초졸 최고 득점자는 평균 98.33점을 얻은 표 모군(12세, 남)이며,
▲중졸 최고 득점자는 전 과목 만점을 얻은 박 모군(14세, 남)
▲고졸 최고 득점자는 전 과목 만점을 얻은 이 모군(19세) 외
동점자 4명(남2,여2)으로 나타났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은 이 모씨(76세, 여), 중졸은 최 모씨(69세, 남),
고졸은 김 모씨(69세, 여)가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합격생들에게는 정부 3.0 국민 맞춤 서비스 추진 계획에 따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도 발송할 예정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최고령합격자 2명(중졸, 고졸)을 집무실로 초청해
합격증서를 수여하고 환담을 나눴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등학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임명장 수여 대상자는
유치원 8명, 초등 19명, 중등 16명, 사서 1명 등 신규교사 43명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수여식에서 “웃음꽃 피는 행복교육의 숲,
충청북도교육청의 새 가족이 되는 신규 교사에 대한 축하 인사”와 함께
“우리 교육청이 가고자 하는 희망의 길, 신나는 학교,
함께 행복한 교육 실현에 뜨거운 열정과 사랑으로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이들 새내기 교사들은 9월 1일자로 발령받은
각 학교에서 설레임과 희망을 안고 신규교사 생활을 시작한다.
충북도교육청은 신임 충북도중앙도서관장에
김홍권 지방서기관을 승진시켜 발령하는 등
188명의 지방공무원에 대한 9월1일자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홍준기 중앙도서관장이 명예퇴직하고
곽종수 청주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이 승진(4급)해
단재교육연수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임 김홍권 중앙도서관장은 옥천 출신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를 나왔으며
총경력 39년11개월을 근무하면서 청주교육청 재무과장,
옥천교육청 관리과장, 방과후학교지원단장,
단재교육연수원 부장 등을 역임했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증평군은 증평군 문화회관에서
지역 어린이집 어린이 700여명을 초청해
기후변화 대응 관련 환경인형극을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극단 콩닥콩닥을 초청해 ‘얼음 도둑은 누구?’ 제목으로
기후변화 원인과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문제를 인형극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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