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영어캠프[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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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1.04 조회1,437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은
중학교 1학년 학생 60명과 2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합니다.
운영기간은 ▲중학교 1학년이 어제부터 16일까지
▲중학교 2학년은 1월 19일부터 30일, 2월 2일부터 13일까지며,
기별 60명씩 2주간 클럽활동, 학예발표회 등 다양한 영어체험 활동을 하게 됩니다.
특히, 참가자들은 6개 반으로 나뉘어 과학, 미술, 음악, 인문학 등
교과목을 원어민 교사들이 영어로 진행하는 몰입형 수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제2외국어 수업도 마련돼 있어
참가자들이 중국어와 스페인어를 체험 활동을 통해
배우고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됩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과 신나는 겨울방학 체험을 운영합니다.
어제부터 운영되는 이번 독서교실은 ‘행복을 배우는 경제 수업’이라는 주제로
바람직한 경제 활동과 행복한 소비생활에 대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운영됩니다.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신나는 겨울방학특강은
▲책과 함께 요리조리 ▲재미있는 전래놀이 ▲손이들썩! 뇌가반짝! 어린이 북아트
▲펀펀 문화재 이야기 ▲창의팡팡 재활용 공예실 ▲독서스피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체험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본인부담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1년 동안 ‘사랑의 우수리 운동’ 기부를 통해 모은
6천660여만 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전달했습니다.
‘사랑의 우수리 운동’은
희망하는 교직원들이 매월 지급받는 급여 중
천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을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는 운동입니다.
이번에 기탁된 모금액은
난치병 학생 의료비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학생의 생활비 지원 등을 위해
학생 1명당 100만 원씩 64명을 지원하는데 쓰이게 됩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05년 3월부터 10년간 6억 2170여만 원을 모아
난치병 학생 의료비와 생활비 등으로 508명을 지원했습니다.
태국 치앙마이 농업기술대학 학생과 교직원 10명이
선진 농업 기술을 배우기 위해 청주농고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21세기 생명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8년부터 태국 치앙마이 농업기술대학과 청주농고가
격년 주기로 서로 교환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방문단은 방문기간 동안 청주농업고 실험 실습실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농업 선진 기술을 배우고, 청남대, 법주사 등의 문화 탐방을 하게 됩니다.
청주농업고 이성철 교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시대에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며,
“청주농업고는 기후변화로 인한 아열대성 작물의 특성과
재배기술을 습득하면서 미래농업에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방학이 끝나는 오는 2월 말까지
생활지도와 안전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학교별로 폭력·음주·흡연·성폭력 예방교육과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교육, 청소년 유해사이트 접속 예방교육,
불법 취업 예방 대책 강화 등을
학생 생활지도 중점 추진내용으로 하는
자체 생활지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교육지원청별로
관내 초·중학교의 학교폭력․성폭력 예방을 위한 추진 사항,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교외생활지도 협조체제 구축 운영 현황,
학교폭력 근절 및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2015년도 생활지도 추진 계획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오는 23일까지 교육지원청 및 고등학교에 대한
생활지도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합니다.
옥천교육지원청은 이달의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교육지원과 김근식 주무관을 선정했습니다.
김 주무관은 2013년 10월10일자로 교육지원과에 발령받아
능동적인 자세로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질을 제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기록물관리, 출장 여비 업무, 보안, 법규·예규 업무 등을 맡아
청렴한 자세로 하고 있으며 평소 직원간의 융화는 물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에 공헌했습니다.
중학교 1학년 학생 60명과 2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합니다.
운영기간은 ▲중학교 1학년이 어제부터 16일까지
▲중학교 2학년은 1월 19일부터 30일, 2월 2일부터 13일까지며,
기별 60명씩 2주간 클럽활동, 학예발표회 등 다양한 영어체험 활동을 하게 됩니다.
특히, 참가자들은 6개 반으로 나뉘어 과학, 미술, 음악, 인문학 등
교과목을 원어민 교사들이 영어로 진행하는 몰입형 수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제2외국어 수업도 마련돼 있어
참가자들이 중국어와 스페인어를 체험 활동을 통해
배우고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됩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과 신나는 겨울방학 체험을 운영합니다.
어제부터 운영되는 이번 독서교실은 ‘행복을 배우는 경제 수업’이라는 주제로
바람직한 경제 활동과 행복한 소비생활에 대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운영됩니다.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신나는 겨울방학특강은
▲책과 함께 요리조리 ▲재미있는 전래놀이 ▲손이들썩! 뇌가반짝! 어린이 북아트
▲펀펀 문화재 이야기 ▲창의팡팡 재활용 공예실 ▲독서스피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체험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본인부담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1년 동안 ‘사랑의 우수리 운동’ 기부를 통해 모은
6천660여만 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전달했습니다.
‘사랑의 우수리 운동’은
희망하는 교직원들이 매월 지급받는 급여 중
천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을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는 운동입니다.
이번에 기탁된 모금액은
난치병 학생 의료비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학생의 생활비 지원 등을 위해
학생 1명당 100만 원씩 64명을 지원하는데 쓰이게 됩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05년 3월부터 10년간 6억 2170여만 원을 모아
난치병 학생 의료비와 생활비 등으로 508명을 지원했습니다.
태국 치앙마이 농업기술대학 학생과 교직원 10명이
선진 농업 기술을 배우기 위해 청주농고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21세기 생명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8년부터 태국 치앙마이 농업기술대학과 청주농고가
격년 주기로 서로 교환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방문단은 방문기간 동안 청주농업고 실험 실습실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농업 선진 기술을 배우고, 청남대, 법주사 등의 문화 탐방을 하게 됩니다.
청주농업고 이성철 교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시대에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며,
“청주농업고는 기후변화로 인한 아열대성 작물의 특성과
재배기술을 습득하면서 미래농업에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방학이 끝나는 오는 2월 말까지
생활지도와 안전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학교별로 폭력·음주·흡연·성폭력 예방교육과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교육, 청소년 유해사이트 접속 예방교육,
불법 취업 예방 대책 강화 등을
학생 생활지도 중점 추진내용으로 하는
자체 생활지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교육지원청별로
관내 초·중학교의 학교폭력․성폭력 예방을 위한 추진 사항,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교외생활지도 협조체제 구축 운영 현황,
학교폭력 근절 및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2015년도 생활지도 추진 계획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오는 23일까지 교육지원청 및 고등학교에 대한
생활지도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합니다.
옥천교육지원청은 이달의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교육지원과 김근식 주무관을 선정했습니다.
김 주무관은 2013년 10월10일자로 교육지원과에 발령받아
능동적인 자세로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질을 제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기록물관리, 출장 여비 업무, 보안, 법규·예규 업무 등을 맡아
청렴한 자세로 하고 있으며 평소 직원간의 융화는 물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에 공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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