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기념 포상 및 충북교사상 시상[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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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5.12 조회1,604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은
제34회 스승의 날을 맞아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스승의 날 유공 교원과 충북교사상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올해 스승의 날 기념 포상을 받는 교원은
녹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2명, 장관표창 203명,
교육감표창 202명, 교육감 연공표창 147명, 충북교사상 12명 모두 570명입니다.
이날 시상식에서 ▲현도중학교 주형식 교장이 녹조근정훈장
▲산남유치원 김혜숙 원장, 원당초등학교 임영택 교사,
과학직업교육과 이은순 장학관이 대통령 표창 ▲산남초등학교 안순자 교감,
괴산오성중학교 장경환 교감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도교육청은 각종행사 축소 및 간소화 방안으로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2명,
장관표창 10명, 교육감표창 10명, 충북교사상 12명 총 36명이 수상하고,
이외에 수상자들은 교육지원청과 각급학교를 통해 표창장이 전달됩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키다리아저씨로 위촉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와 키다리아저씨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도교육청은 소설 속 ‘키다리아저씨’처럼 충북도내 소외 아동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약속으로
김병우 교육감이 교육청을 대표, ‘키다리아저씨’로 위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교육청 직원들은
오는 15일 스승의 날에 청내에서 진행될 캠페인에 참여하게 됩니다.
‘2015. 사제동행 사랑의 콘서트’가 청주문화방송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제34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학교문화예술교육과 연계해
‘스승 존경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목적으로 열렸습니다.
음악회에서는 솔밭초 솔잎향기 앙상블 팀, 송절중 피타고라스 팀,
충주 충원고의 아도니스 팀, 음성수성초·동성초 꼬마야 꼬마야 팀,
청운중 Love–SOR 밴드팀, 용성초 오솔길 중창단, 운호고 USB 밴드팀,
내수중의 삼봉 중창단이 참가해 사제간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줬습니다.
또한, 특별공연으로
초대가수 채환의 감미로운 노래와 사랑의 콘서트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청주 옥산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동시집 ‘너는 1등 하지 마’,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를 쓴
이묘신 작가를 초대해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습니다.
충북도중앙도서관의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날 행사는
‘맛있는 동시 읽기와 쓰기’를 주제로
작가와 함께 다양한 동시를 읽어보고
동시의 주제와 형식이 될 수 있는 소재들을 살펴보면서
동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 쓰기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시간이 됐습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괴산 오성중학교에서
관내 소속기관 및 유·초·중·고등학교
안전한국훈련 업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진·화재대피 사전 시범훈련’을 열었습니다.
이번 훈련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내실있게 준비하고
위기대응 및 실전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열렸습니다.
김창호 교육장은 "이번 시범학교 훈련을 계기로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내실 있게 준비해
위기대응능력을 향상하고
골든타임의 기적을 만드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증평에서 열린 제16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청주동중학교 강명구 선수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강 선수는 4강전에서 전남 순천이수중의 신종민 선수(3년)를
연속 들배지기로 2대0 압승을 거둔데 이어
결승전에서는 경기 백암중 안홍수 선수(3년)를
밭다리걸기와 잡채기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로써 강 선수는 3주 후 제주도에서 열리는 ‘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습니다
제37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2차에 걸친 원서접수가 이뤄졌으며
7일간의 작품설명서 심사와 4월 23일에 실시된 최종 면담심사를 거쳐
특상 20점, 우수상 30점, 장려상 40점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29점의 발명품이 출품되었으며,
부문별 출품현황은 생활과학Ⅰ부문 91점, 생활과학Ⅱ 부문 45점,
학습용품 부문 41점, 과학완구 부문 15점, 자원재활용 부문 37점입니다.
시상식에서 김병우 교육감은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 현상들을 눈여겨 살펴보고,
탐구심과 창의력으로 훌륭한 발명품을 만들어냈다”고 격려했습니다.
한편, 특상 20점 중 17점은 오는 6월에 열리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충북대표로 출품하게 됩니다.
제34회 스승의 날을 맞아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스승의 날 유공 교원과 충북교사상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올해 스승의 날 기념 포상을 받는 교원은
녹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2명, 장관표창 203명,
교육감표창 202명, 교육감 연공표창 147명, 충북교사상 12명 모두 570명입니다.
이날 시상식에서 ▲현도중학교 주형식 교장이 녹조근정훈장
▲산남유치원 김혜숙 원장, 원당초등학교 임영택 교사,
과학직업교육과 이은순 장학관이 대통령 표창 ▲산남초등학교 안순자 교감,
괴산오성중학교 장경환 교감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도교육청은 각종행사 축소 및 간소화 방안으로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2명,
장관표창 10명, 교육감표창 10명, 충북교사상 12명 총 36명이 수상하고,
이외에 수상자들은 교육지원청과 각급학교를 통해 표창장이 전달됩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키다리아저씨로 위촉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와 키다리아저씨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도교육청은 소설 속 ‘키다리아저씨’처럼 충북도내 소외 아동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약속으로
김병우 교육감이 교육청을 대표, ‘키다리아저씨’로 위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교육청 직원들은
오는 15일 스승의 날에 청내에서 진행될 캠페인에 참여하게 됩니다.
‘2015. 사제동행 사랑의 콘서트’가 청주문화방송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제34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학교문화예술교육과 연계해
‘스승 존경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목적으로 열렸습니다.
음악회에서는 솔밭초 솔잎향기 앙상블 팀, 송절중 피타고라스 팀,
충주 충원고의 아도니스 팀, 음성수성초·동성초 꼬마야 꼬마야 팀,
청운중 Love–SOR 밴드팀, 용성초 오솔길 중창단, 운호고 USB 밴드팀,
내수중의 삼봉 중창단이 참가해 사제간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줬습니다.
또한, 특별공연으로
초대가수 채환의 감미로운 노래와 사랑의 콘서트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청주 옥산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동시집 ‘너는 1등 하지 마’,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를 쓴
이묘신 작가를 초대해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습니다.
충북도중앙도서관의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날 행사는
‘맛있는 동시 읽기와 쓰기’를 주제로
작가와 함께 다양한 동시를 읽어보고
동시의 주제와 형식이 될 수 있는 소재들을 살펴보면서
동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 쓰기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시간이 됐습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괴산 오성중학교에서
관내 소속기관 및 유·초·중·고등학교
안전한국훈련 업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진·화재대피 사전 시범훈련’을 열었습니다.
이번 훈련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내실있게 준비하고
위기대응 및 실전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열렸습니다.
김창호 교육장은 "이번 시범학교 훈련을 계기로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내실 있게 준비해
위기대응능력을 향상하고
골든타임의 기적을 만드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증평에서 열린 제16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청주동중학교 강명구 선수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강 선수는 4강전에서 전남 순천이수중의 신종민 선수(3년)를
연속 들배지기로 2대0 압승을 거둔데 이어
결승전에서는 경기 백암중 안홍수 선수(3년)를
밭다리걸기와 잡채기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로써 강 선수는 3주 후 제주도에서 열리는 ‘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습니다
제37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2차에 걸친 원서접수가 이뤄졌으며
7일간의 작품설명서 심사와 4월 23일에 실시된 최종 면담심사를 거쳐
특상 20점, 우수상 30점, 장려상 40점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29점의 발명품이 출품되었으며,
부문별 출품현황은 생활과학Ⅰ부문 91점, 생활과학Ⅱ 부문 45점,
학습용품 부문 41점, 과학완구 부문 15점, 자원재활용 부문 37점입니다.
시상식에서 김병우 교육감은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 현상들을 눈여겨 살펴보고,
탐구심과 창의력으로 훌륭한 발명품을 만들어냈다”고 격려했습니다.
한편, 특상 20점 중 17점은 오는 6월에 열리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충북대표로 출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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