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단원 모집[5/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5.06 조회1,484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을 위해 단원을 모집합니다.
도학생교육문화원은
학생의 음악적 소질계발과 진로교육 도모를 위해
오케스트라를 창단합니다.
모집대상은 ▶비상임 지휘자 ▶악기지도 강사
▶오케스트라 신입단원 등입니다.
지휘자와 악기지도 강사는
해당분야 전공자로 자격을 갖춘 사람이면 지원 가능합니다.
오케스트라 신입단원은 도내 초·중·고 재학생이면 가능하며
현악·금관·목관·타악 분야를 모집합니다.
서류접수는 신입단원은 오는 26일까지,
지휘자와 악기지도 강사는 12일부터 15일까지입니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
또는 문화기획부(043-229-2612~4)로 문의하면 됩니다.
합격자 발표는
지휘자는 오는 22일, 악기 지도강사는 26일, 신입단원은 이달 중
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충북도교육청 적십자봉사단이
청주 중앙공원에서 사랑의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도교육청 적십자봉사단원들은
매월 모은 회비로 근대된장국과 돼지고기주물럭,
청포묵무침 등 600인분의 음식을 마련해 제공했습니다.
이날 김병우 교육감을 비롯한 봉사단원 30여명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봉사회원 30여명과 함께
청주 중앙공원을 찾은 노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도교육청 적십자봉사단은 지난 2013년 4월에 결성해
올해 2월25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로부터
후원회원 개발 유공표창을 받은 바 있습니다.
초등학생 10명 중 8명이
'가장 고마운 사람'으로 부모님을 꼽았습니다.
초등 가정학습 프로그램 아이스크림 홈런이
전국 초등학생 2만2천819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2일 '가장 고마운 사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1%가 부모님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다음으로 △친구(7%) △기타(7%) △선생님(2%)
△형제·자매·남매(2%) △친척(1%)이 뒤를 이었습니다.
초등학생이 가장 고마운 사람을 부모님이라고 꼽은 이유는
△진심 어린 위로와 공감(28%) △친절하게 대해줌(22%)
△자존감을 높여줌(21%) △무조건적인 사랑(15%) △기타(12%) △용돈·선물 등 물질적 도움(2%) 등이었습니다.
기타 응답자의 주요 의견은
'나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셨기 때문'이라는 내용이 가장 많았습니다.
또 부모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횟수는
'하루에 여러 번 표현한다'가 50%로 가장 많았고,
'하루에 한 번'이 22%로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과 '한 달에 한 번'은 각각 13%·4%를 차지했습니다.
'거의 표현하지 않는다'도 11%나 됐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으로는
대화(55%)를 가장 많이 꼽았고, 뒤이어 △스킨십(14%)
△편지(10%) △선물(5%) △문자(4%) △전화 등의 답변이 나왔습니다.
청주시내 초등학교 4∼6학년생의 7%가
평일에 아침을 먹지 않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청주공업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350만원을 모금,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학우에게 전달했습니다.
선천적 유전병인 수정체 탈구증으로 투병 생활 중인 배광현(2년)군은 현재 눈앞의 물체를 식별하기 힘든 상태입니다.
배 군을 위해 학생들은 학생회를 중심으로 회의를 열고
성금 모금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교직원들도 동문과 지역사회를 통해 후원활동을 전개,
350만원의 성금이 모여 배 군의 아버지에게 전달했습니다.
오교식 청주공고교장은
"배 군이 힘겨운 투병과정을 이겨내고 무사히 완쾌돼
교정에서 함께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로
개인정보보호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개인정보보호인증을 획득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인증제도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행정자치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평가,
일정 수준 이상인 경우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인증을 획득한 기관은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하는 기획점검 대상에서 제외되고
행정처분 감경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을 위해 단원을 모집합니다.
도학생교육문화원은
학생의 음악적 소질계발과 진로교육 도모를 위해
오케스트라를 창단합니다.
모집대상은 ▶비상임 지휘자 ▶악기지도 강사
▶오케스트라 신입단원 등입니다.
지휘자와 악기지도 강사는
해당분야 전공자로 자격을 갖춘 사람이면 지원 가능합니다.
오케스트라 신입단원은 도내 초·중·고 재학생이면 가능하며
현악·금관·목관·타악 분야를 모집합니다.
서류접수는 신입단원은 오는 26일까지,
지휘자와 악기지도 강사는 12일부터 15일까지입니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
또는 문화기획부(043-229-2612~4)로 문의하면 됩니다.
합격자 발표는
지휘자는 오는 22일, 악기 지도강사는 26일, 신입단원은 이달 중
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충북도교육청 적십자봉사단이
청주 중앙공원에서 사랑의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도교육청 적십자봉사단원들은
매월 모은 회비로 근대된장국과 돼지고기주물럭,
청포묵무침 등 600인분의 음식을 마련해 제공했습니다.
이날 김병우 교육감을 비롯한 봉사단원 30여명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봉사회원 30여명과 함께
청주 중앙공원을 찾은 노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도교육청 적십자봉사단은 지난 2013년 4월에 결성해
올해 2월25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로부터
후원회원 개발 유공표창을 받은 바 있습니다.
초등학생 10명 중 8명이
'가장 고마운 사람'으로 부모님을 꼽았습니다.
초등 가정학습 프로그램 아이스크림 홈런이
전국 초등학생 2만2천819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2일 '가장 고마운 사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1%가 부모님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다음으로 △친구(7%) △기타(7%) △선생님(2%)
△형제·자매·남매(2%) △친척(1%)이 뒤를 이었습니다.
초등학생이 가장 고마운 사람을 부모님이라고 꼽은 이유는
△진심 어린 위로와 공감(28%) △친절하게 대해줌(22%)
△자존감을 높여줌(21%) △무조건적인 사랑(15%) △기타(12%) △용돈·선물 등 물질적 도움(2%) 등이었습니다.
기타 응답자의 주요 의견은
'나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셨기 때문'이라는 내용이 가장 많았습니다.
또 부모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횟수는
'하루에 여러 번 표현한다'가 50%로 가장 많았고,
'하루에 한 번'이 22%로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과 '한 달에 한 번'은 각각 13%·4%를 차지했습니다.
'거의 표현하지 않는다'도 11%나 됐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으로는
대화(55%)를 가장 많이 꼽았고, 뒤이어 △스킨십(14%)
△편지(10%) △선물(5%) △문자(4%) △전화 등의 답변이 나왔습니다.
청주시내 초등학교 4∼6학년생의 7%가
평일에 아침을 먹지 않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청주공업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350만원을 모금,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학우에게 전달했습니다.
선천적 유전병인 수정체 탈구증으로 투병 생활 중인 배광현(2년)군은 현재 눈앞의 물체를 식별하기 힘든 상태입니다.
배 군을 위해 학생들은 학생회를 중심으로 회의를 열고
성금 모금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교직원들도 동문과 지역사회를 통해 후원활동을 전개,
350만원의 성금이 모여 배 군의 아버지에게 전달했습니다.
오교식 청주공고교장은
"배 군이 힘겨운 투병과정을 이겨내고 무사히 완쾌돼
교정에서 함께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로
개인정보보호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개인정보보호인증을 획득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인증제도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행정자치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평가,
일정 수준 이상인 경우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인증을 획득한 기관은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하는 기획점검 대상에서 제외되고
행정처분 감경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