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예술고 김수현 학생, 29일 청주서 가야금 독주회[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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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3.25 조회1,788회 댓글0건본문
충북예술고등학교 2학년 김수현양이
오는 29일오후 4시 청주 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가야금 독주회를 갖습니다.
김양은 지난 2009년 초등학교 때 가야금을 시작해
지난해 충북 예술고에 입학했습니다.
기량이 뛰어나 지난해 경남 양산시에서 주최한
제36회 전국무용국악예술제를 비롯해 여러 대회에서 수상했습니다.
영동군 상촌초등학교는
교내 스마트교실에서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통일부 통일교육원 주관의 ‘찾아가는 학교통일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찾아가는 학교통일교육은
통일부 통일교육원 소속의 전문강사와 탈북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2시간 동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를 통일교육과 접목시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냈습니다.
최경희 교장은
“학생들이 북한 주민과 어린이들의 인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분단의 고통에 대해 공감하고
나아가 통일에 대한 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청렴한 교육행정 추진을 위해
올해 ‘청렴-충북교육’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청렴-충북교육 계획에
6대 추진과제와 52개 세부 추진과제를 정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주요내용은
▶ 예산의 목적 외 사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 채용과 근무평정 등 비금품 부패행위자를
의무 고발 대상에 포함하는 직무고발지침을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
▶ 청렴한 공직사회를 이끌어 갈 청렴 등대지기 운영
▶ 한국 투명성 기구와 업무협약 ▶ 공직사회 관행 개선 자정운동
▶ ‘상행하효’ 실천 ▶ 청렴문화제 개최
▶ 청렴 릴레이 운동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확대 강화 사업으로는
▶ 간부공무원 부패 위험성 진단 실시
▶ 사립학교를 포함한 모든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시책 평가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청주 청원초등학교는
친구사랑주간을 맞이해 학교 전담경찰관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가졌습니다.
이번 교육은 친구사랑주간 행사 중 하나로
학교폭력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방어자세를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날 교육은 4~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실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에 관해 논의하고
폭력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신웅호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원초 어린이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 능력을 함양하고 방어자적 자질을 함양하는데
좋은 기회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청주 비상초등학교는
학교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이요공방과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비상초와 이요공방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도자기제작 체험 교육을 진행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특히 양측은
도자기 제작 체험 교육을 위한 정보 교류와 함께
도자기 제작 체험 프로그램 지원 및
강사 제공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교육청을 비롯한 청주교육지원청, 칠금중, 충주고,
충북체육고, 꽃동네학교가 ‘S2B
즉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관(학교)은 지난해 동안 S2B를 이용하여
예산절감 및 업무경감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특히, 충북교육청은 작년에 이어 17개 시도교육청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S2B는 2011년 7월 1일 현 행정자치부가 지정·고시한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으로
교육기관의 2천만원 이하 소액 공사, 용역, 물품을 구매하기 위한
지정정보처리장치입니다.
오는 29일오후 4시 청주 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가야금 독주회를 갖습니다.
김양은 지난 2009년 초등학교 때 가야금을 시작해
지난해 충북 예술고에 입학했습니다.
기량이 뛰어나 지난해 경남 양산시에서 주최한
제36회 전국무용국악예술제를 비롯해 여러 대회에서 수상했습니다.
영동군 상촌초등학교는
교내 스마트교실에서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통일부 통일교육원 주관의 ‘찾아가는 학교통일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찾아가는 학교통일교육은
통일부 통일교육원 소속의 전문강사와 탈북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2시간 동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를 통일교육과 접목시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냈습니다.
최경희 교장은
“학생들이 북한 주민과 어린이들의 인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분단의 고통에 대해 공감하고
나아가 통일에 대한 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청렴한 교육행정 추진을 위해
올해 ‘청렴-충북교육’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청렴-충북교육 계획에
6대 추진과제와 52개 세부 추진과제를 정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주요내용은
▶ 예산의 목적 외 사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 채용과 근무평정 등 비금품 부패행위자를
의무 고발 대상에 포함하는 직무고발지침을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
▶ 청렴한 공직사회를 이끌어 갈 청렴 등대지기 운영
▶ 한국 투명성 기구와 업무협약 ▶ 공직사회 관행 개선 자정운동
▶ ‘상행하효’ 실천 ▶ 청렴문화제 개최
▶ 청렴 릴레이 운동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확대 강화 사업으로는
▶ 간부공무원 부패 위험성 진단 실시
▶ 사립학교를 포함한 모든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시책 평가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청주 청원초등학교는
친구사랑주간을 맞이해 학교 전담경찰관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가졌습니다.
이번 교육은 친구사랑주간 행사 중 하나로
학교폭력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방어자세를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날 교육은 4~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실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에 관해 논의하고
폭력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신웅호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원초 어린이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 능력을 함양하고 방어자적 자질을 함양하는데
좋은 기회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청주 비상초등학교는
학교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이요공방과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비상초와 이요공방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도자기제작 체험 교육을 진행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특히 양측은
도자기 제작 체험 교육을 위한 정보 교류와 함께
도자기 제작 체험 프로그램 지원 및
강사 제공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교육청을 비롯한 청주교육지원청, 칠금중, 충주고,
충북체육고, 꽃동네학교가 ‘S2B
즉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관(학교)은 지난해 동안 S2B를 이용하여
예산절감 및 업무경감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특히, 충북교육청은 작년에 이어 17개 시도교육청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S2B는 2011년 7월 1일 현 행정자치부가 지정·고시한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으로
교육기관의 2천만원 이하 소액 공사, 용역, 물품을 구매하기 위한
지정정보처리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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