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폭력 예방 인형극 관람[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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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6.03 조회1,614회 댓글0건본문
남성초등학교 학생 240명은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 ‘우리 몸을 위해 약속해요’를 관람했습니다.
굿네이버스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인형극강사를 초빙하여
학교 강당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잠재적인 위험상황을 인지하고
실질적인 대처방법을 연습하는 성폭력 예방교육으로 운영됐습니다.
한솔초등학교 남자교직원회는 학생들의 안전 및 생활지도를 위하여
‘한솔초 교사 야간 순찰대’를 조직하여
일과 후 교내외의 학교 주변지역을 순시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솔초 교사 야간 순찰대’는 학교 수업 시간 이후
중고생 및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학교 출입으로부터
학생들과 교내 시설물을 보호하고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해 10월부터 일부 뜻있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됐습니다.
야간 순찰 시에는 교내를 비롯하여 학구 내에서 생활지도에
가장 취약한 곳을 안전지대로 선정하여 순찰을 진행합니다.
청주 진흥초등학교는 ‘진흥 두드림 학부모학교’를 개강했습니다.
진흥 두드림은 진흥초등학교 28가족, 95명이 참가하며
학부모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제고와
자녀와의 대화시간 확보를 통해 긍정적 자아감을 고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운영 기간은 5월 31일(토)부터 7월 20일(일)까지이며,
시청각실과 청주시 청소년 수련관등 다양한 장소에서 운영됩니다.
용암초등학교는 청주교육지원청 변종현 교육지원국장을 비롯하여
동부지구 14개 학교 97명의 교사들이 함께하는
동부지구 자율협력 컨설팅 장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지구별 컨설팅장학은 인성과 지성을 지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취지로 운영됐습니다.
컨설팅 장학에서는 저․중․고 학년군별 으뜸수업을 공개하였으며
1~2학년군 국어교과 수업은 김수아 교사,
3~4학년군 수학교과 수업은 윤종근 교사,
5~6학년 국어교과 수업은 박인철 교사가
스마트기기 활용을 통하여 진행했습니다.
보은 산외초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문화 이해교육 및 요리 체험 교실'을 열었습니다.
이날 중국, 베트남, 러시아, 일본 등 4개국 강사를 초청해
전통음식인 만두, 빤미, 블리늬, 타코야끼를 직접 요리해
학생들과 나누어 먹으며 각 나라에 대해 소개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전교생의 28%가 다문화 가정인 산외초는
교육부지정 다문화교육 중점학교로 선정돼
예산을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충북교육정보원은 '28회 충북학생정보올림피아드 경시대회'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24일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충주금릉초 6학년 류지민
율량중 3학년 조보령, 청원고 1학년 김범주,
충주상업고 2학년 김종민 군이 부문별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참가자 중 36명은 충북교육감상을,
11명은 충북교육정보원장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대상 수상자를 비롯한 15명의 학생은
오는 7월11일 전남 순천대학교에서 열리는
한국정보올림피아드 전국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하게 됩니다.
충주용산초 김완,조유진학생이
충북청풍명월21실천협의회가 주관하는
제8회 맑고 푸른른 아름다운 충북 만들기 글 공모전에서
교육감상을 수상했습니다.
김완 학생은 착한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내용을,
조유진 학생은 어둠을 밝혀주는 에너지에 대한 내용을 썼습니다.
김충기 교장은
“맑고 푸른 아름다운 충북 만들기 글 공모전을 통해서
학생들이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 ‘우리 몸을 위해 약속해요’를 관람했습니다.
굿네이버스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인형극강사를 초빙하여
학교 강당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잠재적인 위험상황을 인지하고
실질적인 대처방법을 연습하는 성폭력 예방교육으로 운영됐습니다.
한솔초등학교 남자교직원회는 학생들의 안전 및 생활지도를 위하여
‘한솔초 교사 야간 순찰대’를 조직하여
일과 후 교내외의 학교 주변지역을 순시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솔초 교사 야간 순찰대’는 학교 수업 시간 이후
중고생 및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학교 출입으로부터
학생들과 교내 시설물을 보호하고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해 10월부터 일부 뜻있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됐습니다.
야간 순찰 시에는 교내를 비롯하여 학구 내에서 생활지도에
가장 취약한 곳을 안전지대로 선정하여 순찰을 진행합니다.
청주 진흥초등학교는 ‘진흥 두드림 학부모학교’를 개강했습니다.
진흥 두드림은 진흥초등학교 28가족, 95명이 참가하며
학부모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제고와
자녀와의 대화시간 확보를 통해 긍정적 자아감을 고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운영 기간은 5월 31일(토)부터 7월 20일(일)까지이며,
시청각실과 청주시 청소년 수련관등 다양한 장소에서 운영됩니다.
용암초등학교는 청주교육지원청 변종현 교육지원국장을 비롯하여
동부지구 14개 학교 97명의 교사들이 함께하는
동부지구 자율협력 컨설팅 장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지구별 컨설팅장학은 인성과 지성을 지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취지로 운영됐습니다.
컨설팅 장학에서는 저․중․고 학년군별 으뜸수업을 공개하였으며
1~2학년군 국어교과 수업은 김수아 교사,
3~4학년군 수학교과 수업은 윤종근 교사,
5~6학년 국어교과 수업은 박인철 교사가
스마트기기 활용을 통하여 진행했습니다.
보은 산외초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문화 이해교육 및 요리 체험 교실'을 열었습니다.
이날 중국, 베트남, 러시아, 일본 등 4개국 강사를 초청해
전통음식인 만두, 빤미, 블리늬, 타코야끼를 직접 요리해
학생들과 나누어 먹으며 각 나라에 대해 소개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전교생의 28%가 다문화 가정인 산외초는
교육부지정 다문화교육 중점학교로 선정돼
예산을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충북교육정보원은 '28회 충북학생정보올림피아드 경시대회'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24일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충주금릉초 6학년 류지민
율량중 3학년 조보령, 청원고 1학년 김범주,
충주상업고 2학년 김종민 군이 부문별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참가자 중 36명은 충북교육감상을,
11명은 충북교육정보원장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대상 수상자를 비롯한 15명의 학생은
오는 7월11일 전남 순천대학교에서 열리는
한국정보올림피아드 전국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하게 됩니다.
충주용산초 김완,조유진학생이
충북청풍명월21실천협의회가 주관하는
제8회 맑고 푸른른 아름다운 충북 만들기 글 공모전에서
교육감상을 수상했습니다.
김완 학생은 착한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내용을,
조유진 학생은 어둠을 밝혀주는 에너지에 대한 내용을 썼습니다.
김충기 교장은
“맑고 푸른 아름다운 충북 만들기 글 공모전을 통해서
학생들이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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