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교육원, 영어영재과정 개강[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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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3.08 조회1,577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 청주영어센터에서 운영하는
‘영어영재과정’이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오늘 오후 개강식을 갖습니다
외국어교육원은 지난해 학교장 추천 서류전형, 영어영재성 검사,
심층면접 검사 등의 절차를 통해 영어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초․중등과정에 30명씩 총 60명을 선정했습니다.
수업은 각 15명씩 초 2개 반, 중 2개 반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매주 월, 화 오후 6시부터 2시간 씩 진행됩니다.
청주센터는 연간 27주에 걸쳐
특별 선발된 강사진이 교육과정을 구성해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토론 ▲ 1일 현장체험
▲리더쉽 향상을 위한 외부초청 특강 ▲학습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주제와 수업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충북반도체고등학교 2학년 학생 16명이
‘2014. 삼성전자 마이스터고 장학생’으로 최종 합격했습니다.
선발된 학생들은 1인당 50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받고,
방학 중 삼성전자 기흥 사업장에서 4회에 걸쳐 인턴십 과정을 밟은 뒤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으면 졸업과 동시에 정규직으로 채용됩니다.
병역의무 대상자는 군 복무 이후에도 복직하여 계속 근무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선발은 교육부와 삼성전자의 산학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라
마이스터고 학생 정규직 우선 채용을 위해 실시됐습니다.
대상은 반도체, 회로설계 등
반도체장비 운용부문의 전국 마이스터고 학생으로 선발정원 40명 중
충북반도체고 학생이 16명 합격했습니다.
선발방식은 영어, 언어, 수리, 추리, 지각능력을 평가하는 SSAT와
개인 스토리텔링의 포트폴리오, 면접 등의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한편, 반도체고는
2011년부터 총 47명의 학생이 삼성전자 정규직으로 채용됐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도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바이오실험교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바이오실험교실은 1기와 2기로 나눠
기별 60명씩 120명을 모집합니다.
바이오실험교실은 기별 6회씩 총 12회로 운영되며,
생명과학실험교육센터 연구원의 강의와 함께 실험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생명존중과 생명과학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합니다.
교육 과정은 ▲소형 실험동물의 이해와 특징탐구 ▲염도와 당도의 이해
▲동물의 골격 ▲눈의 구조와 착시현상 ▲양서 파충류 탐구
▲과학현미경을 통해 알아보는 식물의 구조 등이며
실험 중심적으로 진행됩니다.
신청은 1기는 오늘(10일)부터 , 2기는 오는 17일(월) 오전 10시부터
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문화원 문화체험과 전화 229-2656로 문의하면 됩니다.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이 운영하는
토요발명학교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토요발명학교 심화반은 지난 2월 15일 문을 열고
도내 초·중·고 학생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본격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심화반은 4월 12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은 4-5명 단위의 소그룹별로 1인의 지도교사가 배정돼,
입학당시 제출한 자신의 발명탐구계획서를 토대로
자신의 발명품을 제작하게 됩니다.
또한,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참가 준비 및 출품에 이르기까지
지도교사에게 지속적으로 작품컨설팅과 지도를 받게 됩니다.
교육과학연구원 관계자는 “토요발명학교가 학생에게 발명탐구의 기쁨과 더불어,
가족 간의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8일부터 도내 만3~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함께해요! 토요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토요가족체험은 유아기 인성발달과 건전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학습 활동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4가지 체험터활동을 통해
학부모의 유아 발달에 대한 이해 증진과
유아의 정서·행동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운영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며,
참가인원은 100명 이내로 유아 1인당 보호자 1명이 동반 할 수 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체험학습 희망일 2주전까지
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개별 접수하면 됩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늘(10일)부터
정보·문화 취약계층 학생들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방과후학교’를 운영합니다.
학생교육문화원은 독서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치유적 책읽기와 독서토론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찾아가는 독서서비스 내용은 책이 들려주는 나의 이야기,
어라? 일기가 써지네!, 창의력 쑥쑥 팝업 북아트 등입니다.
학생교육문화원은 충북희망원과 방주지역아동센터,
원광지역아동센터 등 기관에 우수 강사를 파견해
수준별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영어영재과정’이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오늘 오후 개강식을 갖습니다
외국어교육원은 지난해 학교장 추천 서류전형, 영어영재성 검사,
심층면접 검사 등의 절차를 통해 영어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초․중등과정에 30명씩 총 60명을 선정했습니다.
수업은 각 15명씩 초 2개 반, 중 2개 반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매주 월, 화 오후 6시부터 2시간 씩 진행됩니다.
청주센터는 연간 27주에 걸쳐
특별 선발된 강사진이 교육과정을 구성해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토론 ▲ 1일 현장체험
▲리더쉽 향상을 위한 외부초청 특강 ▲학습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주제와 수업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충북반도체고등학교 2학년 학생 16명이
‘2014. 삼성전자 마이스터고 장학생’으로 최종 합격했습니다.
선발된 학생들은 1인당 50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받고,
방학 중 삼성전자 기흥 사업장에서 4회에 걸쳐 인턴십 과정을 밟은 뒤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으면 졸업과 동시에 정규직으로 채용됩니다.
병역의무 대상자는 군 복무 이후에도 복직하여 계속 근무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선발은 교육부와 삼성전자의 산학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라
마이스터고 학생 정규직 우선 채용을 위해 실시됐습니다.
대상은 반도체, 회로설계 등
반도체장비 운용부문의 전국 마이스터고 학생으로 선발정원 40명 중
충북반도체고 학생이 16명 합격했습니다.
선발방식은 영어, 언어, 수리, 추리, 지각능력을 평가하는 SSAT와
개인 스토리텔링의 포트폴리오, 면접 등의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한편, 반도체고는
2011년부터 총 47명의 학생이 삼성전자 정규직으로 채용됐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도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바이오실험교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바이오실험교실은 1기와 2기로 나눠
기별 60명씩 120명을 모집합니다.
바이오실험교실은 기별 6회씩 총 12회로 운영되며,
생명과학실험교육센터 연구원의 강의와 함께 실험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생명존중과 생명과학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합니다.
교육 과정은 ▲소형 실험동물의 이해와 특징탐구 ▲염도와 당도의 이해
▲동물의 골격 ▲눈의 구조와 착시현상 ▲양서 파충류 탐구
▲과학현미경을 통해 알아보는 식물의 구조 등이며
실험 중심적으로 진행됩니다.
신청은 1기는 오늘(10일)부터 , 2기는 오는 17일(월) 오전 10시부터
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문화원 문화체험과 전화 229-2656로 문의하면 됩니다.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이 운영하는
토요발명학교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토요발명학교 심화반은 지난 2월 15일 문을 열고
도내 초·중·고 학생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본격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심화반은 4월 12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은 4-5명 단위의 소그룹별로 1인의 지도교사가 배정돼,
입학당시 제출한 자신의 발명탐구계획서를 토대로
자신의 발명품을 제작하게 됩니다.
또한,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참가 준비 및 출품에 이르기까지
지도교사에게 지속적으로 작품컨설팅과 지도를 받게 됩니다.
교육과학연구원 관계자는 “토요발명학교가 학생에게 발명탐구의 기쁨과 더불어,
가족 간의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8일부터 도내 만3~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함께해요! 토요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토요가족체험은 유아기 인성발달과 건전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학습 활동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4가지 체험터활동을 통해
학부모의 유아 발달에 대한 이해 증진과
유아의 정서·행동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운영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며,
참가인원은 100명 이내로 유아 1인당 보호자 1명이 동반 할 수 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체험학습 희망일 2주전까지
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개별 접수하면 됩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늘(10일)부터
정보·문화 취약계층 학생들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방과후학교’를 운영합니다.
학생교육문화원은 독서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치유적 책읽기와 독서토론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찾아가는 독서서비스 내용은 책이 들려주는 나의 이야기,
어라? 일기가 써지네!, 창의력 쑥쑥 팝업 북아트 등입니다.
학생교육문화원은 충북희망원과 방주지역아동센터,
원광지역아동센터 등 기관에 우수 강사를 파견해
수준별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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