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학년, 가족 단위 맞춤형 영어체험교실 참가자 모집[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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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3.11 조회1,720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은 3월부터 정보능력 향상을 위한
영재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정보원은 충북교육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 리눅스C언어 동영상을
초, 중, 상급 각 20차시로 총 60편을 제작해 탑재했습니다.
이번에 제공하는 리눅스C언어는
컴퓨터 영재 학생을 교육하기 위해 제작하였으며,
학생은 자기주도적 학습 자료로, 교사는 교수학습 자료로 사용됩니다.
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리눅스C언어 콘텐츠 개발을 통해
어려운 컴퓨터 언어를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정보화 교육의 지역간․계층간 교육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충북교육학습지원센터는
2009년부터 초, 중, 고교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등 주요과목,
ebs 수능 강의와 플래시동요, 컴퓨터교실, 방과후학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왔습니다.
또한, 지난 2월부터
모바일 웹서비스를 제공,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로
교사, 학생, 학부모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용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이 도내 초 4학년을 대상으로
‘가족주말영어체험과정(1~6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과정은 기별 40명씩
학생 20명과 아빠 또는 엄마 20명이 짝을 맞춰 참가하며
토, 일요일 중 하루 동안 원어민 교사가 진행하는
다양한 영어 체험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영어교실을 통해 영어 학습의 흥미뿐만 아니라
부모와 함께 하는 체험 중심 과정을 통해
가족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지망 기수를 선택하여
재학중인 학교에 오는 20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외국어교육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교수부 전화 530-6414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이 영어체험교실은 연간 총 14기를 운영할 계획이며,
7~14기 참가자는 오는 8월경에 모집할 계획입니다.
청원 옥산유치원은 청원시니어클럽에서
어르신들을 교육시설 도우미로 파견하는‘
아이 러브 발렌티어’사업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실시합니다.
‘아이 러브 발렌티어’ 는 유치원에 할머니 두 분이
급식배식과 실내청소 봉사를 해 주시고 있습니다.
유치원은 정기적인 봉사인력이 제공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서 좋고,
할머니들께서는 봉사활동을 하시면서 보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청주내덕초등학교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화교류 협약으로
청주내덕초 학생들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재단의 재능기부와 에듀피아와 U크리안트 같은
주요 시설의 개방 등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청주내덕초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게 됩니다.
청주내덕초 조항운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예술의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동반자의 길을 걷게 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Wee센터 이용 학생 94.7%가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지난해 대안교육을 수료한 학생을 대상으로
만족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94.7%가
Wee센터가 이용이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이 수치는 동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안교육 수료 전 동일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비율
77%에 비해 17.7% 높아진 것입니다.
이같은 결과는 학생들이
Wee센터의 대안교육에 기대도가 높을 뿐 아니라
수료 후의 만족도는 더욱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안교육은
Wee센터에서 학교폭력 가·피해, 복교전, 그린 마일리지 누적 등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원활한 적응을 돕기 위해
실시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충북도내 초중고교 학생 1인당 운동장 면적이
충북 23.3㎡으로 전국에서 6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신학용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초중고교 학생 1인당 운동장 면적'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교의 학생 1인당 운동장 면적은
14.2㎡인 약 4.2평였습니다.
학생 1인당 운동장 면적이 가장 큰 시·도는
전남으로 36.8㎡로 가장 작은 시·도인 인천 7.6㎡과 비교해
4.8배나 차이가 났습니다.
학생 1인당 운동장 면적은
전남에 이어 경북과 강원, 전북, 충남 , 충북 등의 순이었습니다.
영재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정보원은 충북교육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 리눅스C언어 동영상을
초, 중, 상급 각 20차시로 총 60편을 제작해 탑재했습니다.
이번에 제공하는 리눅스C언어는
컴퓨터 영재 학생을 교육하기 위해 제작하였으며,
학생은 자기주도적 학습 자료로, 교사는 교수학습 자료로 사용됩니다.
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리눅스C언어 콘텐츠 개발을 통해
어려운 컴퓨터 언어를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정보화 교육의 지역간․계층간 교육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충북교육학습지원센터는
2009년부터 초, 중, 고교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등 주요과목,
ebs 수능 강의와 플래시동요, 컴퓨터교실, 방과후학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왔습니다.
또한, 지난 2월부터
모바일 웹서비스를 제공,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로
교사, 학생, 학부모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용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이 도내 초 4학년을 대상으로
‘가족주말영어체험과정(1~6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과정은 기별 40명씩
학생 20명과 아빠 또는 엄마 20명이 짝을 맞춰 참가하며
토, 일요일 중 하루 동안 원어민 교사가 진행하는
다양한 영어 체험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영어교실을 통해 영어 학습의 흥미뿐만 아니라
부모와 함께 하는 체험 중심 과정을 통해
가족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지망 기수를 선택하여
재학중인 학교에 오는 20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외국어교육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교수부 전화 530-6414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이 영어체험교실은 연간 총 14기를 운영할 계획이며,
7~14기 참가자는 오는 8월경에 모집할 계획입니다.
청원 옥산유치원은 청원시니어클럽에서
어르신들을 교육시설 도우미로 파견하는‘
아이 러브 발렌티어’사업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실시합니다.
‘아이 러브 발렌티어’ 는 유치원에 할머니 두 분이
급식배식과 실내청소 봉사를 해 주시고 있습니다.
유치원은 정기적인 봉사인력이 제공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서 좋고,
할머니들께서는 봉사활동을 하시면서 보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청주내덕초등학교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화교류 협약으로
청주내덕초 학생들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재단의 재능기부와 에듀피아와 U크리안트 같은
주요 시설의 개방 등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청주내덕초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게 됩니다.
청주내덕초 조항운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예술의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동반자의 길을 걷게 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Wee센터 이용 학생 94.7%가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지난해 대안교육을 수료한 학생을 대상으로
만족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94.7%가
Wee센터가 이용이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이 수치는 동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안교육 수료 전 동일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비율
77%에 비해 17.7% 높아진 것입니다.
이같은 결과는 학생들이
Wee센터의 대안교육에 기대도가 높을 뿐 아니라
수료 후의 만족도는 더욱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안교육은
Wee센터에서 학교폭력 가·피해, 복교전, 그린 마일리지 누적 등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원활한 적응을 돕기 위해
실시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충북도내 초중고교 학생 1인당 운동장 면적이
충북 23.3㎡으로 전국에서 6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신학용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초중고교 학생 1인당 운동장 면적'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교의 학생 1인당 운동장 면적은
14.2㎡인 약 4.2평였습니다.
학생 1인당 운동장 면적이 가장 큰 시·도는
전남으로 36.8㎡로 가장 작은 시·도인 인천 7.6㎡과 비교해
4.8배나 차이가 났습니다.
학생 1인당 운동장 면적은
전남에 이어 경북과 강원, 전북, 충남 , 충북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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