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설 명절을 맞아‘이웃사랑’실천[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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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1.28 조회1,627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은 어제까지
교사와 교육청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학력향상도 시스템 운영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기초학력향상도 시스템은
5개 과목 부진학생들을 ‘늘품이’를 활용해
진단·분석하는 교육시스템입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3월 대비 기초학력향상도 시스템 운용 결과를 분석하고
시스템을 단위학교에 내실 있게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보고회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화진 박사 등의 초청강의와
기초학력향상도시스템 활용 우수사례 발표,
활성화 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우리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배려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필품과 곡식류를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부서별로 결연을 맺은
31개의 사회복지시설로 간부직원과 부서단위로 분담해 위문했습니다.
또, 도내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소년소녀가장 학생 90명에게
1인당 3만원 상당의 농산물 상품권을 해당학교에 전달해 격려했습니다.
도교육청은 2008년부터 결연을 맺은
31개의 사회복지시설을 위문·격려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소속 직원들이 적십자봉사회를 조직·운영해
이웃 사랑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청원교육지원청은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개인 특기 개발 습득과 전문체력을 단련하고 있는 내수중학교 체조장을 방문해
선수들과 지도자를 격려하여 선수들에게 용기와 사기를 충전시켜주었습니다.
내수중학교 체조훈련장에서는 내수초, 수성초, 내수중학교 등
약 20여명의 체조 꿈나무 선수들이
오늘의 땀방울 내일에 영광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훈련중입니다.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내수초는 조환희 선수에게 금메달을,
내수중학교는 신재욱 학생에게 금메달을 기대하며
개인 특기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청원교육지원청은 최근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와 단재교육연수원 학교급식관계자, 학부모등
322여명을 대상으로 2014년 상반기 학교급식관계자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이 날 연수는 학교급식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해 예방,
급식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더불어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연수회에서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청주지청 이승환 근로감독관이
“재해예방을 위한 학교급식 안전관리”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었습니다.
또 국제에코스마일코칭협회 신선해 대표가
“누구를 위한 친절인가”란 주제로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해
유쾌한 인간관계 속의 나로 탈바꿈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김수연교육장은 급식관계자들에게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으로 급식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조리종사원들의 안전 보장에 앞장서고,
학생들의 먹거리 건강지킴이가 되어 육체적, 정신적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홍준기 원장과 직원 10여 명은
설 명절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무심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 것은 물론 시설 청소 등
봉사활동으로 이웃에 따뜻한 사랑을 전했습니다.
청원교육지원청 전직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1기관 1시장 자매결연을 맺은 분평동 원마루시장을 방문해
지역사랑Day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침체된 시장경기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기원하고,
이 행사가 정기적으로 꾸준히 이어옴에 따라
전통시장을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분위기가
고조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교육장과 직원들은
싱싱한 과일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면서
생동감 넘치는 전통시장의 멋과 재미를 함께 느끼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사와 교육청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학력향상도 시스템 운영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기초학력향상도 시스템은
5개 과목 부진학생들을 ‘늘품이’를 활용해
진단·분석하는 교육시스템입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3월 대비 기초학력향상도 시스템 운용 결과를 분석하고
시스템을 단위학교에 내실 있게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보고회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화진 박사 등의 초청강의와
기초학력향상도시스템 활용 우수사례 발표,
활성화 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우리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배려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필품과 곡식류를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부서별로 결연을 맺은
31개의 사회복지시설로 간부직원과 부서단위로 분담해 위문했습니다.
또, 도내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소년소녀가장 학생 90명에게
1인당 3만원 상당의 농산물 상품권을 해당학교에 전달해 격려했습니다.
도교육청은 2008년부터 결연을 맺은
31개의 사회복지시설을 위문·격려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소속 직원들이 적십자봉사회를 조직·운영해
이웃 사랑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청원교육지원청은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개인 특기 개발 습득과 전문체력을 단련하고 있는 내수중학교 체조장을 방문해
선수들과 지도자를 격려하여 선수들에게 용기와 사기를 충전시켜주었습니다.
내수중학교 체조훈련장에서는 내수초, 수성초, 내수중학교 등
약 20여명의 체조 꿈나무 선수들이
오늘의 땀방울 내일에 영광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훈련중입니다.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내수초는 조환희 선수에게 금메달을,
내수중학교는 신재욱 학생에게 금메달을 기대하며
개인 특기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청원교육지원청은 최근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와 단재교육연수원 학교급식관계자, 학부모등
322여명을 대상으로 2014년 상반기 학교급식관계자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이 날 연수는 학교급식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해 예방,
급식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더불어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연수회에서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청주지청 이승환 근로감독관이
“재해예방을 위한 학교급식 안전관리”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었습니다.
또 국제에코스마일코칭협회 신선해 대표가
“누구를 위한 친절인가”란 주제로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해
유쾌한 인간관계 속의 나로 탈바꿈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김수연교육장은 급식관계자들에게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으로 급식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조리종사원들의 안전 보장에 앞장서고,
학생들의 먹거리 건강지킴이가 되어 육체적, 정신적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홍준기 원장과 직원 10여 명은
설 명절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무심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 것은 물론 시설 청소 등
봉사활동으로 이웃에 따뜻한 사랑을 전했습니다.
청원교육지원청 전직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1기관 1시장 자매결연을 맺은 분평동 원마루시장을 방문해
지역사랑Day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침체된 시장경기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기원하고,
이 행사가 정기적으로 꾸준히 이어옴에 따라
전통시장을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분위기가
고조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교육장과 직원들은
싱싱한 과일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면서
생동감 넘치는 전통시장의 멋과 재미를 함께 느끼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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