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한 학교, 행복한 학교 만들기‘시우보우 캠프’운영[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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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1.05 조회1,653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 중심의 시우보우 캠프를 운영합니다.
시우보우란 친구를 보고, 친구를 지키자는 뜻으로
도교육청은 친구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2006년부터 시우보우 캠프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특히, 산업현장과 군부대, 연구소 등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체험하기 어려운 생생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캠프는 참가인원을 대폭 늘려
초·중·고생 각 160명씩 총 480명의 학생이 참가하게 됩니다.
캠프는 청원군 문의면 소재 청원군청소년수련관을 숙소로 하고
기존의 일상적인 캠프에서 벗어나 지역 내 기업과 연구소 등에서
진로직업체험과 안보현장체험, 예술치유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읽는 습관과 독서태도를 길러줄 수 있는 겨울독서교실이 운영됩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오늘부터 10일까지
‘기부! 나눔의 또 다른 이름’을 주제로
청주지역 초등학교 4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지도를 통해
우리사회에 필요한 기부에 대해 알아보고
진정한 나눔과 가치에 대해 알아보게 됩니다.
중앙도서관은 사서와 전문강사의 지도를 통해
▲나와 나눔에 대한 은유적 표현 찾기 ▲‘거상 김만덕’을 읽고 생각 나누기
▲나눔을 실천한 인물 찾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찾는 시간을 갖을 예정입니다.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은
도내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통해 다양한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음달 28일까지 주간 진로체험실을 운영합니다.
진로체험실에서는 학생들의 성격, 적성, 학습태도 검사 등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을 안내하고
올바른 학습방법 등을 지도하게 됩니다.
주간 진로체험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화, 수, 목, 금요일에 운영되며 3개조로 나누어
조별 35명씩 매일 105명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학습유형검사, 학과계열선정검사,
직업적성검사 등의 심리적성검사와
진로진학상담, e-러닝 직업체험실을 통한
직업적성 탐색 프로그램 등에 참여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충북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 주간 진로체험 신청 메뉴를 통해
참가 희망일을 선택해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전액 무료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생활지도를 강화하고
교육지원청별 생활지도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방학이 끝나는 2월말까지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생활지도지원팀을 운영해
생활지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특히, 청소년 유해사이트 접속예방 교육 강화,
위기학생 1:1 멘토링 강화, 유해업소 출입 금지,
불법 취업 예방대책 강화 등 학생 생활지도 중점 추진내용으로
자체 생활지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교육지원청별로
관내 초·중학교의 학교폭력․성폭력 예방을 위한 추진사항,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교외생활지도 협조체제 구축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도록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오늘부터 16일까지 교육지원청과 각 고등학교에 대한
생활지도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실시한
2013. 교육재정 효율화 우수사례 공모결과
제천제일고등학교 최은혜 주무관이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재정 운영의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도내 각급학교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최 주무관은 노인·장애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기숙사 청소인력 확보로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밖에도 우수 3편, 장려 6편 등
총 10편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 중심의 시우보우 캠프를 운영합니다.
시우보우란 친구를 보고, 친구를 지키자는 뜻으로
도교육청은 친구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2006년부터 시우보우 캠프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특히, 산업현장과 군부대, 연구소 등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체험하기 어려운 생생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캠프는 참가인원을 대폭 늘려
초·중·고생 각 160명씩 총 480명의 학생이 참가하게 됩니다.
캠프는 청원군 문의면 소재 청원군청소년수련관을 숙소로 하고
기존의 일상적인 캠프에서 벗어나 지역 내 기업과 연구소 등에서
진로직업체험과 안보현장체험, 예술치유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읽는 습관과 독서태도를 길러줄 수 있는 겨울독서교실이 운영됩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오늘부터 10일까지
‘기부! 나눔의 또 다른 이름’을 주제로
청주지역 초등학교 4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지도를 통해
우리사회에 필요한 기부에 대해 알아보고
진정한 나눔과 가치에 대해 알아보게 됩니다.
중앙도서관은 사서와 전문강사의 지도를 통해
▲나와 나눔에 대한 은유적 표현 찾기 ▲‘거상 김만덕’을 읽고 생각 나누기
▲나눔을 실천한 인물 찾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찾는 시간을 갖을 예정입니다.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은
도내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통해 다양한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음달 28일까지 주간 진로체험실을 운영합니다.
진로체험실에서는 학생들의 성격, 적성, 학습태도 검사 등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을 안내하고
올바른 학습방법 등을 지도하게 됩니다.
주간 진로체험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화, 수, 목, 금요일에 운영되며 3개조로 나누어
조별 35명씩 매일 105명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학습유형검사, 학과계열선정검사,
직업적성검사 등의 심리적성검사와
진로진학상담, e-러닝 직업체험실을 통한
직업적성 탐색 프로그램 등에 참여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충북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 주간 진로체험 신청 메뉴를 통해
참가 희망일을 선택해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전액 무료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생활지도를 강화하고
교육지원청별 생활지도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방학이 끝나는 2월말까지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생활지도지원팀을 운영해
생활지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특히, 청소년 유해사이트 접속예방 교육 강화,
위기학생 1:1 멘토링 강화, 유해업소 출입 금지,
불법 취업 예방대책 강화 등 학생 생활지도 중점 추진내용으로
자체 생활지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교육지원청별로
관내 초·중학교의 학교폭력․성폭력 예방을 위한 추진사항,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교외생활지도 협조체제 구축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도록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오늘부터 16일까지 교육지원청과 각 고등학교에 대한
생활지도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실시한
2013. 교육재정 효율화 우수사례 공모결과
제천제일고등학교 최은혜 주무관이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재정 운영의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도내 각급학교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최 주무관은 노인·장애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기숙사 청소인력 확보로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밖에도 우수 3편, 장려 6편 등
총 10편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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