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개정[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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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20 조회1,840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은
2014학년도 중학교 학교군과 중학구 고시 개정안을
도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했습니다.
개정된 고시에 따르면
청주시 통·반 설치조례 개정으로
성화개신죽림동 제65통부터 제66통까지를
청주시 중학교 제3학교군으로 지정했습니다.
또 청주시 강서 제1동 제29통인 신촌동 지역을
옥산중학구와 공동학교군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어 충주시 이류면을 대소원면으로 변경하여
충주시 중학교군과 주덕중학구에 반영했습니다.
괴산중학교와 괴산북중학교가 남녀공학교로 운영되어 오다
2014학년도부터 각각 남학교와 여학교로 운영체제가 변경됨에 따라
기존 학구를 삭제하고 괴산중학구를 새롭게 설정했습니다.
진천음성 혁신도시에 동성중학교가 개교함에 따라
음성군 맹동면 지역과
진천군 초평면 신통리(상통)를 동성중학구로 설정하고
기존 무극중학구와 덕산중학구에 속해 있던 해당지역을
삭제하거나 공동학구로 변경했습니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이 ‘가족주말영어체험과정’ 운영으로
가족단위 학습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학생외국어교육원은
12월 7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가족주말영어체험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어체험과정은 학생 20명과 학부모 20명이 2인 1조로
다양한 상황 체험을 통해 생활 영어를 배울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이
학교부적응 학생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단기 치유 프로그램 ‘용오름 캠프’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3주간의 특별과정으로
교육원의 특화된 상담시스템인 멘탈케어 프로그램과
모래놀이를 통한 개인상담, 명상의 시간 등을 통해
학생들의 위기 치유를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수시로 모집되는 용오름 캠프는
단기 위기 치유가 필요하다고 학교장이 판단할 경우
공문으로 신청 하면 되고 신청자가 1인이더라도 운영됩니다.
특히, 캠프 종료 후에도 학부모와 학생이 동의하면
최대 1년까지 장기 위탁교육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청주고등학교는 과학중점학교 특색을 살린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청주고는 12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광장에서
유·초·중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릴레이로 과학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과학 재능 기부활동은 청주고 151명의 학생들이
각기 다른 34개 주제의 팀을 이뤄 참가자들에게 과학 원리를 쉽게 설명하며
직접 실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4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도 특성화고 취업희망자 특별전형 원서접수 마감 결과
538명 모집에 915명이 응시해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특성화고 취업희망자 특별전형은
고졸취업 확대로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처음 실시됐으며 지난 14일 원서접수를 마감했습니다.
특별전형은 총 모집정원의 약 10.6%인 538명을
취업희망자와 가업승계자를 대상으로 모집합니다.
특성화고 일반전형은 11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원서를 접수해
내신 성적을 통해 11월 28일 최종합격자를 선정합니다.
도내 마이스터고 3개교에 대해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충북반도체고는 100명 모집에 196명이 응시해 1.96대 1
한국마이스터고는 100명 모집에 150명이 응시해 1.5대 1
충북에너지고는 80명 모집에 122명이 응시해 1.5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충북예술고 역시 110명 모집에 132명이 응시해
평균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청주 평준화지역과
기타 비평준화 일반고등학교에 대한 일반전형은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12월 20일 선발고사를 실시해 비평준화지역은 12월 30일에,
평준화지역은 내년 1월 7일에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충북교육과학연구원이 도내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대학생 봉사단 진로진학멘토링’을 운영합니다.
‘대학생 봉사단 진로진학멘토링’은 도내 고교 1,2학년 학생들에게
본인이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을 직접 찾아가
해당 대학 재학생과 함께 다양한 대입 진학정보를 얻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1월까지
도내 고등학생들의 체계적인 대입진학 지원을 위해
각 학교로부터 희망자를 추천받아 7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참여 대학은 도내 권역별 거점 주요대학인 충북대학교, 공군사관학교,
한국교통대, 건국대글로컬 캠퍼스, 세명대, 충북도립대 등 6개 대학교입니다.
참가학생들은 주말을 활용해 1회에 20명씩 총 140명의 학생이 참가해
각 대학별 4명의 멘토 대학생과 각 대학 캠퍼스에서 만나
진학경험과 대입 준비사항, 대학교 생활 등을 안내받게 됩니다.
또한, 학교 및 학과 소개, 입학사정관 입시 안내 등
체계적인 대입진학 설계와 진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움을 받게 됩니다.
2014학년도 중학교 학교군과 중학구 고시 개정안을
도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했습니다.
개정된 고시에 따르면
청주시 통·반 설치조례 개정으로
성화개신죽림동 제65통부터 제66통까지를
청주시 중학교 제3학교군으로 지정했습니다.
또 청주시 강서 제1동 제29통인 신촌동 지역을
옥산중학구와 공동학교군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어 충주시 이류면을 대소원면으로 변경하여
충주시 중학교군과 주덕중학구에 반영했습니다.
괴산중학교와 괴산북중학교가 남녀공학교로 운영되어 오다
2014학년도부터 각각 남학교와 여학교로 운영체제가 변경됨에 따라
기존 학구를 삭제하고 괴산중학구를 새롭게 설정했습니다.
진천음성 혁신도시에 동성중학교가 개교함에 따라
음성군 맹동면 지역과
진천군 초평면 신통리(상통)를 동성중학구로 설정하고
기존 무극중학구와 덕산중학구에 속해 있던 해당지역을
삭제하거나 공동학구로 변경했습니다.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이 ‘가족주말영어체험과정’ 운영으로
가족단위 학습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학생외국어교육원은
12월 7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가족주말영어체험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어체험과정은 학생 20명과 학부모 20명이 2인 1조로
다양한 상황 체험을 통해 생활 영어를 배울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이
학교부적응 학생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단기 치유 프로그램 ‘용오름 캠프’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3주간의 특별과정으로
교육원의 특화된 상담시스템인 멘탈케어 프로그램과
모래놀이를 통한 개인상담, 명상의 시간 등을 통해
학생들의 위기 치유를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수시로 모집되는 용오름 캠프는
단기 위기 치유가 필요하다고 학교장이 판단할 경우
공문으로 신청 하면 되고 신청자가 1인이더라도 운영됩니다.
특히, 캠프 종료 후에도 학부모와 학생이 동의하면
최대 1년까지 장기 위탁교육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청주고등학교는 과학중점학교 특색을 살린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청주고는 12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광장에서
유·초·중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릴레이로 과학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과학 재능 기부활동은 청주고 151명의 학생들이
각기 다른 34개 주제의 팀을 이뤄 참가자들에게 과학 원리를 쉽게 설명하며
직접 실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4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도 특성화고 취업희망자 특별전형 원서접수 마감 결과
538명 모집에 915명이 응시해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특성화고 취업희망자 특별전형은
고졸취업 확대로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처음 실시됐으며 지난 14일 원서접수를 마감했습니다.
특별전형은 총 모집정원의 약 10.6%인 538명을
취업희망자와 가업승계자를 대상으로 모집합니다.
특성화고 일반전형은 11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원서를 접수해
내신 성적을 통해 11월 28일 최종합격자를 선정합니다.
도내 마이스터고 3개교에 대해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충북반도체고는 100명 모집에 196명이 응시해 1.96대 1
한국마이스터고는 100명 모집에 150명이 응시해 1.5대 1
충북에너지고는 80명 모집에 122명이 응시해 1.5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충북예술고 역시 110명 모집에 132명이 응시해
평균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청주 평준화지역과
기타 비평준화 일반고등학교에 대한 일반전형은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12월 20일 선발고사를 실시해 비평준화지역은 12월 30일에,
평준화지역은 내년 1월 7일에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충북교육과학연구원이 도내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대학생 봉사단 진로진학멘토링’을 운영합니다.
‘대학생 봉사단 진로진학멘토링’은 도내 고교 1,2학년 학생들에게
본인이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을 직접 찾아가
해당 대학 재학생과 함께 다양한 대입 진학정보를 얻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1월까지
도내 고등학생들의 체계적인 대입진학 지원을 위해
각 학교로부터 희망자를 추천받아 7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참여 대학은 도내 권역별 거점 주요대학인 충북대학교, 공군사관학교,
한국교통대, 건국대글로컬 캠퍼스, 세명대, 충북도립대 등 6개 대학교입니다.
참가학생들은 주말을 활용해 1회에 20명씩 총 140명의 학생이 참가해
각 대학별 4명의 멘토 대학생과 각 대학 캠퍼스에서 만나
진학경험과 대입 준비사항, 대학교 생활 등을 안내받게 됩니다.
또한, 학교 및 학과 소개, 입학사정관 입시 안내 등
체계적인 대입진학 설계와 진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움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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