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등학교 일반계열 경쟁률 1.06대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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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1.24 조회1,819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23개 특성화고 일반계열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다소 하락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지난 22일 도내 특성화고교
일반전형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4천712명 모집에 4천982명이 지원해
평균 1.06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09대1보다 소폭 하락한 것입니다.
일반전형 경쟁률은
충주상고가 228명 모집에 311명이 지원해 1.36대1로 가장 높았으며,
증평정보고는 179명 모집에 178명이 지원해 1명 미달됐습니다.
그러나 올해 처음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을 분리해 학생을 선발하면서
이미 지난달 특별전형으로 419명이 합격한 점을 감안하면
실제 경쟁률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14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특별전형에서는
538명 모집에 915명이 지원, 평균1.7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 중 각 학교 과별 모집에서 419명이 합격했으며,
특별전형에서 미충원된 119명은
일반전형에서 충원해 선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각 특성화고에서는
지원자의 중학교 내신성적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 뒤
28일 각 학교별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도내에서는 농업계열 3개교, 공업계열 7개교, 상업계열 12개교,
가사계열 1개교 등 총 23개교의 특성화고등학교가 있는 가운데
올해부터 취업희망자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분리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3일
도내 만 3~5세 유아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체험의 날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올바른 관계형성과
맞춤형 체험교육 지원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행사에는 20가족 60여명의 다문화 가족이 참여해
세계악기체험, 세계의 시장, 공항체험 등
유아교육진흥원의 테마별 체험학습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학습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김영곤 마술사의 매직쇼’,
‘꼬마 마술사 빠름이 인형극’ 등이 공연됐습니다.
청주외국어고등학교가 2014학젼도 신입생 원서모집 접수결과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청주외고는 충북도와 세종특별자치시 중학생을 대상으로
원서접수를 실시했으며 접수결과 일반전형 160명 정원에
223명이 지원해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이 같은 경쟁률은 지난해 3개 학과가 미달되는 등
일반전형 기준 평균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것에 비해
큰 폭으로 높아진 수치입니다.
특히 자기주도학습 전형방식으로 자기소개서 등
지원서류와 면접심사 등의 자격요건을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률이 높아져 외고의 경쟁력 강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농촌사랑 나눔과 소년·소녀 가장 등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22일 김장 김치 2000kg을 담가
소년·소녀가장과 다문화 가정의 학생 200여명에게 전달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랑의 김치 나누기 봉사활동을 위해
지난 11일 농촌사랑 나눔 행사에서 미리 배추를 구입했습니다.
지난23일 치른 2014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1.8대1을 기록했습니다.
도교육청은 465명 선발에 944명이 지원한 가운데
청주 원평중학교에서 치러진 이번 1차 시험에 842명이 응시,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초등교사는 400명선발에 452명이 응시해 1.1대1의 경쟁률을,
유치원 교사는 50명 선발에 304명이 응시해,
6.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유치원 특수교사는
4명 선발에 12명이 응시해 평균 3.0대1의 경쟁률을, 초등 특수교사는 11명 선발에 74명이 응시, 6.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1차 시험 합격자는 다음달 24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2차 시험은 내년 1월7일부터 9일까지 치러집니다.
2015년 3월 충북도내에는 유치원과 초·중학교 7곳이 신설됩니다.
도교육청은 청주 상당구 율량동에 대규모 택지가 개발되면서
인구 유입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201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를 각각 1곳씩 신설할 방침입니다.
도교육청은 청주 율량동에
원아 13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율량유치원을,
36학급에 1260명이 다닐 수 있는 율량2초를 신설할 예정입니다.
또 24학급 840명 규모로 율량2중도 건립합니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청원군 오창읍에 오창2초를,
충주에는 5학급 108명 규모로 단설인 삼원유치원을 설립합니다.
또 177명이 다닐 수 있는 진천유치원,
충주에는 11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예성유치원이 2015년 3월 각각 문을 열게 됩니다.
지난해보다 다소 하락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지난 22일 도내 특성화고교
일반전형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4천712명 모집에 4천982명이 지원해
평균 1.06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09대1보다 소폭 하락한 것입니다.
일반전형 경쟁률은
충주상고가 228명 모집에 311명이 지원해 1.36대1로 가장 높았으며,
증평정보고는 179명 모집에 178명이 지원해 1명 미달됐습니다.
그러나 올해 처음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을 분리해 학생을 선발하면서
이미 지난달 특별전형으로 419명이 합격한 점을 감안하면
실제 경쟁률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14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특별전형에서는
538명 모집에 915명이 지원, 평균1.7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 중 각 학교 과별 모집에서 419명이 합격했으며,
특별전형에서 미충원된 119명은
일반전형에서 충원해 선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각 특성화고에서는
지원자의 중학교 내신성적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 뒤
28일 각 학교별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도내에서는 농업계열 3개교, 공업계열 7개교, 상업계열 12개교,
가사계열 1개교 등 총 23개교의 특성화고등학교가 있는 가운데
올해부터 취업희망자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분리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3일
도내 만 3~5세 유아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체험의 날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올바른 관계형성과
맞춤형 체험교육 지원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행사에는 20가족 60여명의 다문화 가족이 참여해
세계악기체험, 세계의 시장, 공항체험 등
유아교육진흥원의 테마별 체험학습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학습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김영곤 마술사의 매직쇼’,
‘꼬마 마술사 빠름이 인형극’ 등이 공연됐습니다.
청주외국어고등학교가 2014학젼도 신입생 원서모집 접수결과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청주외고는 충북도와 세종특별자치시 중학생을 대상으로
원서접수를 실시했으며 접수결과 일반전형 160명 정원에
223명이 지원해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이 같은 경쟁률은 지난해 3개 학과가 미달되는 등
일반전형 기준 평균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것에 비해
큰 폭으로 높아진 수치입니다.
특히 자기주도학습 전형방식으로 자기소개서 등
지원서류와 면접심사 등의 자격요건을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률이 높아져 외고의 경쟁력 강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농촌사랑 나눔과 소년·소녀 가장 등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22일 김장 김치 2000kg을 담가
소년·소녀가장과 다문화 가정의 학생 200여명에게 전달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랑의 김치 나누기 봉사활동을 위해
지난 11일 농촌사랑 나눔 행사에서 미리 배추를 구입했습니다.
지난23일 치른 2014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1.8대1을 기록했습니다.
도교육청은 465명 선발에 944명이 지원한 가운데
청주 원평중학교에서 치러진 이번 1차 시험에 842명이 응시,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초등교사는 400명선발에 452명이 응시해 1.1대1의 경쟁률을,
유치원 교사는 50명 선발에 304명이 응시해,
6.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유치원 특수교사는
4명 선발에 12명이 응시해 평균 3.0대1의 경쟁률을, 초등 특수교사는 11명 선발에 74명이 응시, 6.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1차 시험 합격자는 다음달 24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2차 시험은 내년 1월7일부터 9일까지 치러집니다.
2015년 3월 충북도내에는 유치원과 초·중학교 7곳이 신설됩니다.
도교육청은 청주 상당구 율량동에 대규모 택지가 개발되면서
인구 유입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201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를 각각 1곳씩 신설할 방침입니다.
도교육청은 청주 율량동에
원아 13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율량유치원을,
36학급에 1260명이 다닐 수 있는 율량2초를 신설할 예정입니다.
또 24학급 840명 규모로 율량2중도 건립합니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청원군 오창읍에 오창2초를,
충주에는 5학급 108명 규모로 단설인 삼원유치원을 설립합니다.
또 177명이 다닐 수 있는 진천유치원,
충주에는 11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예성유치원이 2015년 3월 각각 문을 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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