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최대 진로 직업체험 행사 개최[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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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10 조회1,795회 댓글0건본문
도내 최대 진로 직업체험 행사인 ‘충북진로직업교육축제’열립니다
충북도 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줄
충북진로직업교육축제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충북교육과학연구원과 한림디자인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립니다.
충북진로직업교육축제는 진로직업교육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진로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기존「충북진로박람회」와
「청풍명월직업교육종합축제」를 통합해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축제 기간 동안 ‘꿈을 충전하라’를 주제로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행사를 통해
학생의 소질과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주요 행사로는 30일 오전 10시 30분 교육과학연구원 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특성화고교생 실험실습 작품전시 ▲예비창업동아리 체험 코너
▲중학생 생활기술경진대회 ▲특성화고 직업실무경진대회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직업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이외에도 릴레이 진로특강, 꿈바라기 진로체험실을 통한 진로검사와
진로진학 상담이 상시 운영되며, 서비스 분야, 미디어 분야,
특수분야, 교육분야로 나누어 20여개 직종의 체험 부스를 통해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올해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의 임해수련원에
도내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가족 5만4천3백여명이 다녀갔습니다.
임해수련원은 바다가 없는 충북지역의 학생 등 교육가족에게
다양한 해양활동 프로그램과 휴양시설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용 유형별로 살펴보면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106개교의 2만2천8백여명의 학생이
해양수련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또 운동선수 전지훈련, 간부학생 수련회 등 일반수련 활동에 6천5백여명,
각종 직원 연수와 세미나에 4천 백여명,
학생과 학부모·교직원 하계휴양으로 2만9백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수련원은 바다수영, 래프팅, 카약, 해변공동체게임, 양초만들기,
촛불의식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도내 교직원과 초·중·고 학생의 자녀를 포함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콘도 1실에 30,000원으로 저렴하게 시설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구명조끼, 튜브 등 수상안전 장비 무상 대여,
자동심장제세동기(AED) 설치, 전 직원 안전교육 강화 등을 통해
안전 중심의 수련활동 운영으로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임해수련원은 학생 수련활동이 없는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는
수학여행, 졸업여행, 학생 수련회 등의 학생수련활동과
교직원 연수 등 각종 세미나 장소로 활용됩니다.
진천고등학교 3학년 신은선 양이
2013. 토지문학제 평사리 청소년 문학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신 양은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평사리 청소년 문학상(소설)에 ‘오뚝이’를 출품해
대상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습니다.
‘오뚝이’는 청소년기 성추행을 소재로 가해자가
훗날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설정을 통해
청소년다운 건강한 정신과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에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남성초등학교는 오는 18일까지 4, 5학년 333명을 대상으로
푸른나무 심리센터 센터장 조미애 강사를 초청하여
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남성초등학교 학생들은
감정의 다양함 알기, 타인의 마음상태에 대해 관심 갖기,
또래와 잘 지내기위해서는 공감하는 것이 중요함을 확인하게 됐습니다.
남성유치원은 11월까지
유치원교사를 꿈꾸는 유아교육과 1학년 학생들에게
참관교육의 장을 제공합니다.
남성유치원 교사들은
질 높은 수업 전개를 위해 수업연구와 평가를 실시하고
예비 유이원 교사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협력대학인 서원대학교 원다솔 등 43명의 학생들은
“그동안 이론으로만 배웠던 유아 관찰과 행동 연구에 대해
실제 교육현장에서 직접 보고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유아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창신유치원은 최근 청주 창신초등학교 한빛관에
원아들과 가족을 초대하여 신나는 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창신 가족 어울림 한마당은 열림한마당, 건강한마당,
행복한마당, 열정한마당, 닫음의 시간으로
교직원과 가족이 하나 될 수 있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또 유아뿐 아니라 학부모님들의 반응도 뜨거웠고,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던 행복한 시간이 됐습니다.
한벌초등학교는 욕설없는 주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 벌초등학교는 폭력을 예방하기 위하여
관련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고 난 뒤,
요즘 학생들의 언어 실태 및 앞으로의 다짐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벌이고 고운 말 예쁜 글씨 엽서 쓰기 대회도 시행합니다.
또한 한글날을 맞이하여 담임별 계기 교육과 함께
찾아가는 대안교육 센터에서 5-6학년을 대상으로
언어폭력예방 강의를 실시했습니다.
학생 뿐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까지 연수물을 통하여
자신의 언어를 되돌아보고
고운 사랑의 언어로 대화하려는 노력을 했습니다.
충북도 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줄
충북진로직업교육축제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충북교육과학연구원과 한림디자인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립니다.
충북진로직업교육축제는 진로직업교육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진로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기존「충북진로박람회」와
「청풍명월직업교육종합축제」를 통합해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축제 기간 동안 ‘꿈을 충전하라’를 주제로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행사를 통해
학생의 소질과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주요 행사로는 30일 오전 10시 30분 교육과학연구원 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특성화고교생 실험실습 작품전시 ▲예비창업동아리 체험 코너
▲중학생 생활기술경진대회 ▲특성화고 직업실무경진대회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직업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이외에도 릴레이 진로특강, 꿈바라기 진로체험실을 통한 진로검사와
진로진학 상담이 상시 운영되며, 서비스 분야, 미디어 분야,
특수분야, 교육분야로 나누어 20여개 직종의 체험 부스를 통해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올해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의 임해수련원에
도내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가족 5만4천3백여명이 다녀갔습니다.
임해수련원은 바다가 없는 충북지역의 학생 등 교육가족에게
다양한 해양활동 프로그램과 휴양시설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용 유형별로 살펴보면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106개교의 2만2천8백여명의 학생이
해양수련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또 운동선수 전지훈련, 간부학생 수련회 등 일반수련 활동에 6천5백여명,
각종 직원 연수와 세미나에 4천 백여명,
학생과 학부모·교직원 하계휴양으로 2만9백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수련원은 바다수영, 래프팅, 카약, 해변공동체게임, 양초만들기,
촛불의식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도내 교직원과 초·중·고 학생의 자녀를 포함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콘도 1실에 30,000원으로 저렴하게 시설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구명조끼, 튜브 등 수상안전 장비 무상 대여,
자동심장제세동기(AED) 설치, 전 직원 안전교육 강화 등을 통해
안전 중심의 수련활동 운영으로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임해수련원은 학생 수련활동이 없는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는
수학여행, 졸업여행, 학생 수련회 등의 학생수련활동과
교직원 연수 등 각종 세미나 장소로 활용됩니다.
진천고등학교 3학년 신은선 양이
2013. 토지문학제 평사리 청소년 문학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신 양은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평사리 청소년 문학상(소설)에 ‘오뚝이’를 출품해
대상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습니다.
‘오뚝이’는 청소년기 성추행을 소재로 가해자가
훗날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설정을 통해
청소년다운 건강한 정신과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에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남성초등학교는 오는 18일까지 4, 5학년 333명을 대상으로
푸른나무 심리센터 센터장 조미애 강사를 초청하여
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남성초등학교 학생들은
감정의 다양함 알기, 타인의 마음상태에 대해 관심 갖기,
또래와 잘 지내기위해서는 공감하는 것이 중요함을 확인하게 됐습니다.
남성유치원은 11월까지
유치원교사를 꿈꾸는 유아교육과 1학년 학생들에게
참관교육의 장을 제공합니다.
남성유치원 교사들은
질 높은 수업 전개를 위해 수업연구와 평가를 실시하고
예비 유이원 교사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협력대학인 서원대학교 원다솔 등 43명의 학생들은
“그동안 이론으로만 배웠던 유아 관찰과 행동 연구에 대해
실제 교육현장에서 직접 보고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유아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창신유치원은 최근 청주 창신초등학교 한빛관에
원아들과 가족을 초대하여 신나는 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창신 가족 어울림 한마당은 열림한마당, 건강한마당,
행복한마당, 열정한마당, 닫음의 시간으로
교직원과 가족이 하나 될 수 있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또 유아뿐 아니라 학부모님들의 반응도 뜨거웠고,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던 행복한 시간이 됐습니다.
한벌초등학교는 욕설없는 주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 벌초등학교는 폭력을 예방하기 위하여
관련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고 난 뒤,
요즘 학생들의 언어 실태 및 앞으로의 다짐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벌이고 고운 말 예쁜 글씨 엽서 쓰기 대회도 시행합니다.
또한 한글날을 맞이하여 담임별 계기 교육과 함께
찾아가는 대안교육 센터에서 5-6학년을 대상으로
언어폭력예방 강의를 실시했습니다.
학생 뿐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까지 연수물을 통하여
자신의 언어를 되돌아보고
고운 사랑의 언어로 대화하려는 노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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