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수련관,보령교육원으로 변경[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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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07 조회1,901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내년 1월 1일자로
학생종합수련원 내 한 부서인 임해수련운영부를
직속기관인 보령교육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임해수련운영부는
학생 해양 수련활동을 위해 마련된 임해수련관과
교직원 콘도 시설을 관리하는 부서입니다.
학생종합수련원은 학생수련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중원·제천·옥천·영동·청천 학생야영장과
괴산 쌍곡휴양소를 관리하게 됩니다.
또 내년 3월 완공될
제주수련원을 관리할 제주교육원이 설치됩니다.
2012년부터 한시 기구로 운영되던
학교폭력예방대책과는 폐지됩니다.
청원군 소재 현도중학교가 11일 야구부를 창단합니다.
야구부는 선수 1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 학교가 야구부를 창단함에 따라
도내 중학교 야구부는 3곳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야구부는 4곳, 고등학교 야구부는 2곳입니다.
이 학교는 내년 하반기에 교내에 전용 야구장을 건립하고
각종 대회에 출전할 계획입니다.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독후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충북학생교육문화원이 운영하고 있는 도서관 1일
체험과정 '책 먹는 친구들'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5세 이상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동화 구연가 선생님이 책을 읽어주고 각 책 내용에 맞는
독후활동 수업이 진행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문화원은 스토리텔링 도서 20권을 준비해
각 도서에 맞는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도서에 맞춰서 동화 속 주인공이 돼
△아빠 얼굴 타일에 그려보기 △늑대와 동물 친구들 역할놀이
△막대로 걱정인형 만들기 △황소 가면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 내용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운영은 청주·청원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단체신청을 통해
매주 수, 목,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내용을 확인 한 후,
기관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공문이나 Fax 218-8428로 신청하면 됩니다.
충북교육과학연구원의 ‘꿈바라기 진로체험실’이
다양한 진로체험활동 지원으로
학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연구원은 지난 5월부터
도내 학생들의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꿈바라기 체험실’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전 온라인 예약제로 운영되는 체험실은
▶심리적성검사실 ▶e-러닝 직업체험실
▶진로진학상담실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역량에 맞는 체계적인 진로설계를 돕고 있습니다.
이곳을 찾은 학생들은 진로적성검사, 진로흥미검사,
진로가치관검사, 진로성숙도검사 등 다양한 전문검사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무료로 탐색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중학교 3학년 이상의 학생들은
진로전문연구기관과 연계해 학과계열선정검사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29교에서 5300여명의 학생이
체험실을 다녀갔으며,
계속해서 예약신청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충북진로진학지원센터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예약현황 등을 참고해 신청하면 됩니다.
옥천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최근
옥천농협중앙회 앞에서 찾아가는 길거리 상담을 실시했습니다.
이번에 실시한 찾아가는 길거리 상담은
Wee센터 직원이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상담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길거리 상담은 상담이 필요한 학생 및 학부모는
고민과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자료와
생명존중과 양성평등교육 자료를
학생과 학부모에게 직접 배부하고,
다양한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거리 캠페인 활동도 동시에 실시했습니다.
충북인재양성재단은 충북문화관에서
2013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성적장학금 400명,
수도권장학금 45명, 특기장학금 56명, 곰두리장학금 30명,
도내대학장학금 40명, 특지장학금 8명 등 모두 579명이며,
장학금은 약 7억4000만원입니다.
수여식에서는 중ㆍ고ㆍ대학생 50여명이 장학증서를 받았으며,
그 외 장학생은 해당 시ㆍ군 또는 학교에서
장학증서를 수여하게 됩니다.
충북인재양성재단은 지난 2008년 설립 이래
약 580억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현재까지 500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7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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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종합수련원 내 한 부서인 임해수련운영부를
직속기관인 보령교육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임해수련운영부는
학생 해양 수련활동을 위해 마련된 임해수련관과
교직원 콘도 시설을 관리하는 부서입니다.
학생종합수련원은 학생수련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중원·제천·옥천·영동·청천 학생야영장과
괴산 쌍곡휴양소를 관리하게 됩니다.
또 내년 3월 완공될
제주수련원을 관리할 제주교육원이 설치됩니다.
2012년부터 한시 기구로 운영되던
학교폭력예방대책과는 폐지됩니다.
청원군 소재 현도중학교가 11일 야구부를 창단합니다.
야구부는 선수 1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 학교가 야구부를 창단함에 따라
도내 중학교 야구부는 3곳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야구부는 4곳, 고등학교 야구부는 2곳입니다.
이 학교는 내년 하반기에 교내에 전용 야구장을 건립하고
각종 대회에 출전할 계획입니다.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독후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충북학생교육문화원이 운영하고 있는 도서관 1일
체험과정 '책 먹는 친구들'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5세 이상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동화 구연가 선생님이 책을 읽어주고 각 책 내용에 맞는
독후활동 수업이 진행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문화원은 스토리텔링 도서 20권을 준비해
각 도서에 맞는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도서에 맞춰서 동화 속 주인공이 돼
△아빠 얼굴 타일에 그려보기 △늑대와 동물 친구들 역할놀이
△막대로 걱정인형 만들기 △황소 가면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 내용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운영은 청주·청원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단체신청을 통해
매주 수, 목,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내용을 확인 한 후,
기관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공문이나 Fax 218-8428로 신청하면 됩니다.
충북교육과학연구원의 ‘꿈바라기 진로체험실’이
다양한 진로체험활동 지원으로
학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연구원은 지난 5월부터
도내 학생들의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꿈바라기 체험실’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전 온라인 예약제로 운영되는 체험실은
▶심리적성검사실 ▶e-러닝 직업체험실
▶진로진학상담실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역량에 맞는 체계적인 진로설계를 돕고 있습니다.
이곳을 찾은 학생들은 진로적성검사, 진로흥미검사,
진로가치관검사, 진로성숙도검사 등 다양한 전문검사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무료로 탐색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중학교 3학년 이상의 학생들은
진로전문연구기관과 연계해 학과계열선정검사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29교에서 5300여명의 학생이
체험실을 다녀갔으며,
계속해서 예약신청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충북진로진학지원센터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예약현황 등을 참고해 신청하면 됩니다.
옥천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최근
옥천농협중앙회 앞에서 찾아가는 길거리 상담을 실시했습니다.
이번에 실시한 찾아가는 길거리 상담은
Wee센터 직원이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상담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길거리 상담은 상담이 필요한 학생 및 학부모는
고민과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자료와
생명존중과 양성평등교육 자료를
학생과 학부모에게 직접 배부하고,
다양한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거리 캠페인 활동도 동시에 실시했습니다.
충북인재양성재단은 충북문화관에서
2013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성적장학금 400명,
수도권장학금 45명, 특기장학금 56명, 곰두리장학금 30명,
도내대학장학금 40명, 특지장학금 8명 등 모두 579명이며,
장학금은 약 7억4000만원입니다.
수여식에서는 중ㆍ고ㆍ대학생 50여명이 장학증서를 받았으며,
그 외 장학생은 해당 시ㆍ군 또는 학교에서
장학증서를 수여하게 됩니다.
충북인재양성재단은 지난 2008년 설립 이래
약 580억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현재까지 500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7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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