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복지도 챙기고, 재래시장도 활성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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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9.04 조회1,769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은 맞춤형복지제도를 통해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10억 5600여만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입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맞춤형복지제도를 통해 2만 2000여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건강관리 등 여가활용과 단체보험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2012년부터 교직원 개인별 맞춤형복지 금액의 10%이상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은 특히, 전국의 가맹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전통시장의 매출증대와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설·추석 명절 등에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을 전개하고,
월 1회 인근 전통시장 내 식당을 이용해
점심을 먹는 지역사랑의 날을 운영하는 등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역 사랑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이
충북교육박물관과 한글사랑관에서 다양한 상설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먼저, 충북교육박물관에서는 오늘부터 11월 21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지도 속 역사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지도 속 역사이야기’ 는 지도를 활용해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역사를 탐구해보고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통해 교훈을 얻고
관련 체험학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역사・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깨닫게 해주는 등
올바른 역사관 정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한글사랑관에서는 내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10회 과정으로 ‘한글사랑 논술교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우리글 바로 알고 쓰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는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글 맞춤법, 올바른 띄어쓰기,
바른 발음, 올바른 언어 예절 등을 배우게 됩니다.
특히,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글쓰기 능력을 기를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교육박물관 홈페이지와
한글사랑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접수는 인원 마감시까지 상시 접수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청원 남이초가
제1회 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했습니다.
남이초는 지난 1일 서울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국제춤축제연맹 아시아본부가 주최한
제1회 전국 무용경연대회에서 최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개인부문과 단체부문으로 나뉘어 열린 이번 경연에서
청원 남이초등학교는 개인과 단체
두 부문 모두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의 실용무용부문 밸리댄스 초등 단체부문에서
남이초등학교의 '요정들의 불꽃춤'이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초등 저학년 개인부문에서는 남이초 배수현, 이나영(은상), 곽수진(동상), 이상천(동상), 이지원(동상)이 수상하였고
초등 고학년 개인부문에서는 김주란(은상),
조혜진(은상)이 수상했습니다.
신화섭 교장은 "큰 무대에 서서 공연을 하고 상을 받은 것이
아동들에게 가치 있는 큰 경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재능을 키워주는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고 말했습니다.
괴산 연풍초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연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자연체험 학습은 학생 환경교육 활성화와 모험,
체험활동과 환경교육을 통한 환경에 대한 가치관 형성과
친환경적인 생활에 도움을 주기위해 실시했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충북자연학습원의 전문 강사들로부터
지렁이가 환경을 위해 도움을 주는 것을 알아보고
직접 만져보고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배지도 만들어 보고
환경오염 사례들을 들으면서 환경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10억 5600여만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입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맞춤형복지제도를 통해 2만 2000여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건강관리 등 여가활용과 단체보험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2012년부터 교직원 개인별 맞춤형복지 금액의 10%이상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은 특히, 전국의 가맹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전통시장의 매출증대와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설·추석 명절 등에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을 전개하고,
월 1회 인근 전통시장 내 식당을 이용해
점심을 먹는 지역사랑의 날을 운영하는 등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역 사랑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이
충북교육박물관과 한글사랑관에서 다양한 상설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먼저, 충북교육박물관에서는 오늘부터 11월 21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지도 속 역사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지도 속 역사이야기’ 는 지도를 활용해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역사를 탐구해보고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통해 교훈을 얻고
관련 체험학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역사・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깨닫게 해주는 등
올바른 역사관 정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한글사랑관에서는 내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10회 과정으로 ‘한글사랑 논술교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우리글 바로 알고 쓰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는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글 맞춤법, 올바른 띄어쓰기,
바른 발음, 올바른 언어 예절 등을 배우게 됩니다.
특히,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글쓰기 능력을 기를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교육박물관 홈페이지와
한글사랑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접수는 인원 마감시까지 상시 접수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청원 남이초가
제1회 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했습니다.
남이초는 지난 1일 서울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국제춤축제연맹 아시아본부가 주최한
제1회 전국 무용경연대회에서 최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개인부문과 단체부문으로 나뉘어 열린 이번 경연에서
청원 남이초등학교는 개인과 단체
두 부문 모두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의 실용무용부문 밸리댄스 초등 단체부문에서
남이초등학교의 '요정들의 불꽃춤'이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초등 저학년 개인부문에서는 남이초 배수현, 이나영(은상), 곽수진(동상), 이상천(동상), 이지원(동상)이 수상하였고
초등 고학년 개인부문에서는 김주란(은상),
조혜진(은상)이 수상했습니다.
신화섭 교장은 "큰 무대에 서서 공연을 하고 상을 받은 것이
아동들에게 가치 있는 큰 경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재능을 키워주는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고 말했습니다.
괴산 연풍초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연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자연체험 학습은 학생 환경교육 활성화와 모험,
체험활동과 환경교육을 통한 환경에 대한 가치관 형성과
친환경적인 생활에 도움을 주기위해 실시했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충북자연학습원의 전문 강사들로부터
지렁이가 환경을 위해 도움을 주는 것을 알아보고
직접 만져보고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배지도 만들어 보고
환경오염 사례들을 들으면서 환경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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