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초 이다은 양, 한국과학창의력대회 최우수상 수상[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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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9.07 조회1,994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교육박물관이 운영하고 있는
다문화 이해 체험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교육박물관은 5월과 6월에 진행된 베트남 필리핀 문화체험에 이어
새학기 시작과 함께 25일까지 몽골문화체험을 진행합니다.
지난 베트남과 필리핀 문화체험에는
천 7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몽골문화체험에도 933명이 참가신청을 하며 높은 인기를 나타냈습니다.
몽골문화체험은
전통의상, 전통놀이, 화폐, 전통악기등을 갖춘 다문화 전시관 관람과
전통의상 입어보기, 전통음식 먹어보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 충주학생회관에서 충주, 제천, 단양,
음성 지역의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250여명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외부강사의 수업지원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연찬회에서는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운영사항에 관한 교육과
양강초등학교 최경희 교장의
외부강사 전문성 신장방안에 관한 특강이 진행됩니다.
또한, 지난해 ‘전국 방과후학교 공모전’에서 입상한
한천초등학교 김현정 교사의 방과후학교 우수 운영 사례 발표와
산척중학교 김경태 사물놀이 강사의 지도사례 발표 등이 이어집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북부권 연찬회에 이어
오는 12일에는 충청북도교육정보원에서
청주, 청원 등 중·남부권 지역
외부강사 430여명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제21회 전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한국과학창의력대회'에서
창신초등학교 이다은(5년) 양이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이다은 양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충북과학고 김민수(2년) 군이 금상을, 세광고 이승원(1년)군이 동상을 수상해
참가학생 전원이 입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에서 주관한 대회로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과학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성 신장 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편, 최우수상을 수상한 창신초 이다은 학생에게는
학생과학해외탐방 참가 기회가 부여됩니다.
2016년 전면 실시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새학기를 맞아
서현중학교와 괴산오성중학교가 본격적인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두 학교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을 중심으로 수업하는 기본과정과
진로탐색활동, 동아리 활동, 선택프로그램활동 등
자율과정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됩니다.
특히, 서현중은 40개, 괴산오성중은 39개의 자율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돕게 됩니다.
학교별로 살펴보면 서현중학교는 주당 ▲기본교과 22시간
▲예체능 활동 6시간 ▲동아리활동 2시간
▲진로탐색활동 2시간이 편성되었고, 전일제 진로체험도 5회 이상 진행됩니다.
선택프로그램 중점 모형을 운영하는 괴산오성중학교는
‘꿈과 끼를 키워주는 행복학교 실현’을 주제로
주당 ▲기본교과 20시간 ▲선택프로그램 4시간 ▲진로탐색활동 3시간
▲동아리활동 2시간이 편성됐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축제탐구, 신문스크랩 뉴스읽기, 미래환경탐구 등의
다양한 선택프로그램을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아가는 활동을 지원합니다.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이 수업현장에서
과학수업이 좀 더 현장감 있게 진행 될 수 있도록
과학교사들을 지원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연수원은 도내 중등 과학교사들을 대상으로
현장탐사를 통한 교실 수업 적용 지원 등을 위해
과학수업지도 역량강화 과정을 10월 25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은 최근 수안보파크호텔에서
‘중학생 학습의욕 증진을 위한 힐링 진로캠프’를 가졌습니다.
이번 진로캠프는 8월에 남부권에 이어
북부권 학생과 학부모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들이 중·고등학교 진로 상담교사 5명이 직접 기획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관심을 모았습니다.
주요프로그램은 ▲레크리에이션을 통한 친구알기 ▲나의 장점 알기
▲진로적성심리검사 ▲부모와 나의 정서적 공감 테스트
▲올바른 학습방법 안내 ▲부모님께 편지쓰기 등입니다.
홍순규 원장은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로 캠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문화 이해 체험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교육박물관은 5월과 6월에 진행된 베트남 필리핀 문화체험에 이어
새학기 시작과 함께 25일까지 몽골문화체험을 진행합니다.
지난 베트남과 필리핀 문화체험에는
천 7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몽골문화체험에도 933명이 참가신청을 하며 높은 인기를 나타냈습니다.
몽골문화체험은
전통의상, 전통놀이, 화폐, 전통악기등을 갖춘 다문화 전시관 관람과
전통의상 입어보기, 전통음식 먹어보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 충주학생회관에서 충주, 제천, 단양,
음성 지역의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250여명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외부강사의 수업지원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연찬회에서는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운영사항에 관한 교육과
양강초등학교 최경희 교장의
외부강사 전문성 신장방안에 관한 특강이 진행됩니다.
또한, 지난해 ‘전국 방과후학교 공모전’에서 입상한
한천초등학교 김현정 교사의 방과후학교 우수 운영 사례 발표와
산척중학교 김경태 사물놀이 강사의 지도사례 발표 등이 이어집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북부권 연찬회에 이어
오는 12일에는 충청북도교육정보원에서
청주, 청원 등 중·남부권 지역
외부강사 430여명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제21회 전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한국과학창의력대회'에서
창신초등학교 이다은(5년) 양이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이다은 양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충북과학고 김민수(2년) 군이 금상을, 세광고 이승원(1년)군이 동상을 수상해
참가학생 전원이 입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에서 주관한 대회로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과학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성 신장 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편, 최우수상을 수상한 창신초 이다은 학생에게는
학생과학해외탐방 참가 기회가 부여됩니다.
2016년 전면 실시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새학기를 맞아
서현중학교와 괴산오성중학교가 본격적인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두 학교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을 중심으로 수업하는 기본과정과
진로탐색활동, 동아리 활동, 선택프로그램활동 등
자율과정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됩니다.
특히, 서현중은 40개, 괴산오성중은 39개의 자율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돕게 됩니다.
학교별로 살펴보면 서현중학교는 주당 ▲기본교과 22시간
▲예체능 활동 6시간 ▲동아리활동 2시간
▲진로탐색활동 2시간이 편성되었고, 전일제 진로체험도 5회 이상 진행됩니다.
선택프로그램 중점 모형을 운영하는 괴산오성중학교는
‘꿈과 끼를 키워주는 행복학교 실현’을 주제로
주당 ▲기본교과 20시간 ▲선택프로그램 4시간 ▲진로탐색활동 3시간
▲동아리활동 2시간이 편성됐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축제탐구, 신문스크랩 뉴스읽기, 미래환경탐구 등의
다양한 선택프로그램을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아가는 활동을 지원합니다.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이 수업현장에서
과학수업이 좀 더 현장감 있게 진행 될 수 있도록
과학교사들을 지원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연수원은 도내 중등 과학교사들을 대상으로
현장탐사를 통한 교실 수업 적용 지원 등을 위해
과학수업지도 역량강화 과정을 10월 25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은 최근 수안보파크호텔에서
‘중학생 학습의욕 증진을 위한 힐링 진로캠프’를 가졌습니다.
이번 진로캠프는 8월에 남부권에 이어
북부권 학생과 학부모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들이 중·고등학교 진로 상담교사 5명이 직접 기획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관심을 모았습니다.
주요프로그램은 ▲레크리에이션을 통한 친구알기 ▲나의 장점 알기
▲진로적성심리검사 ▲부모와 나의 정서적 공감 테스트
▲올바른 학습방법 안내 ▲부모님께 편지쓰기 등입니다.
홍순규 원장은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로 캠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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