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청소년 통일골든벨 충북대회[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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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5.28 조회2,009회 댓글0건본문
청주대성고등학교 1학년 조윤성군이
2013. 청소년 통일골든벨 충북대회에서
대상인 대통령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충북대회에는 지난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약 6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통일과 북한 문제와 역사에 관한 지식을 겨뤘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청주대성고는 조윤성 군의 대상 수상과 함께
대상배출교 특별상을 수상하는 한편, 김소현, 박수민 학생이 장려상을,
이재학 교사가 본선 최다진출 공로로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한편, 이번 지역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한 6명의 학생들은 7월 중순 서울에서 치러지는
통일골든벨 전국대회에 참가해 전국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13 교통안전 담당교원 연수’를 실시합니다.
연수대상은 국·공·사립유치원 교통안전 담당교사와
사립유치원 운영자 등 330여명입니다.
권역별 연수일정은 북부권역이 어제(29일) 제천동명초에서
중부권역은 오늘(30일) 청주교육지원청에서
남부권역 다음달 5일 옥천교육지원청에서 각각 교육을 실시합니다.
교육내용은
▲교통안전교육의 중요성 ▲유아의 신체적 특성과 교통사고발생 원인
▲교통사고 사례와 예방 방법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방법과
설문조사 등으로 이뤄집니다
제3회 충북상업능력실무능력경진대회에서
옥천상고 3학년 조윤미 학생등이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3개 상업정보계고등학교 학생 316명이
8개 종목에서 실무능력을 겨뤘습니다.
대회결과 영예의 금상 수상자는 옥천상고 3년 조윤미.임지훈
청주여상 3년 김현지.정다정 학생이 차지했습니다.
또 쇼핑몰디자인에서 현도정보고 3학년 사석철
정보활용능력 영동인터넷고 3학년 신상호
취업진로포트폴리오 분야에서 한림디자인고 2학년
용다솜 학생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경제골든벨 경연에서는
옥천상고 3년 김유경, 대성여상 3년 최서경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고,
동아리한마당 경연에서는 현도정보고 사물판굿팀이 영예의 금상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 동상 이상 입상자는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상업정보실무능력경진대회에 충북대표로 출전하게 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체험활동 등 학생 야외활동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일선 학교에 당부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야생진드기를 통해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 사례가 공식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도교육청은 야외활동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매개진드기 활동이 왕성한 5월부터 11월까지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청주 청남초등학교 축구부가 제 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충북 최초로 전국 대회 준우승 차지했습니다.
청남초는 충남 계성초를 맞아
연장전 승부차기까지 가는 열전 끝에 4대 5로 아쉽게 패했지만
충북 초등 축구 사상 전례 없는 전국대회 준우승했습니다.
진천군 초평초등학교는 각 학년 학급 사진과
담임의 학급경영 중점 사항 등을 넣은 액자를
가정으로 보내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액자에 넣은 사진은 학교 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담임 교사와 학급 친구들의 사이 좋게 찍은 사진입니다.
사랑의 학급 안내 액자는 담임교사의 학급 경영관,
학급 특색을 적어 넣음으로써
학부모들이 자녀가 공부하고 있는 학급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진천군 상산초등학교는 ‘2013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7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에서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모의 올바른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으며 학부모들은
자녀와 학교 교육에 대한 높은 열의와 관심을 보였습니다.
교육 일정을 마친 후
담임 교사와 자녀 교육에 대한 상담이 이어져
자녀 교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얻는 계기가 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의 불용액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의회 결산검사결과 도교육청의 불용액은
지난 2008년 11.6%에서 2009년 10.3%였으나
2010년 이후 소폭 감소하기 시작해 지난 해 3.1%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전국 시·도교육청의 평균 불용액
4.3%에 비해 크게 밑도는 수치로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건전성이 크게 향상된 것입니다.
도의회는 건전 재정 운영을 위해
도교육청에 불용액 감축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습니다.
2013. 청소년 통일골든벨 충북대회에서
대상인 대통령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충북대회에는 지난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약 6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통일과 북한 문제와 역사에 관한 지식을 겨뤘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청주대성고는 조윤성 군의 대상 수상과 함께
대상배출교 특별상을 수상하는 한편, 김소현, 박수민 학생이 장려상을,
이재학 교사가 본선 최다진출 공로로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한편, 이번 지역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한 6명의 학생들은 7월 중순 서울에서 치러지는
통일골든벨 전국대회에 참가해 전국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13 교통안전 담당교원 연수’를 실시합니다.
연수대상은 국·공·사립유치원 교통안전 담당교사와
사립유치원 운영자 등 330여명입니다.
권역별 연수일정은 북부권역이 어제(29일) 제천동명초에서
중부권역은 오늘(30일) 청주교육지원청에서
남부권역 다음달 5일 옥천교육지원청에서 각각 교육을 실시합니다.
교육내용은
▲교통안전교육의 중요성 ▲유아의 신체적 특성과 교통사고발생 원인
▲교통사고 사례와 예방 방법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방법과
설문조사 등으로 이뤄집니다
제3회 충북상업능력실무능력경진대회에서
옥천상고 3학년 조윤미 학생등이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3개 상업정보계고등학교 학생 316명이
8개 종목에서 실무능력을 겨뤘습니다.
대회결과 영예의 금상 수상자는 옥천상고 3년 조윤미.임지훈
청주여상 3년 김현지.정다정 학생이 차지했습니다.
또 쇼핑몰디자인에서 현도정보고 3학년 사석철
정보활용능력 영동인터넷고 3학년 신상호
취업진로포트폴리오 분야에서 한림디자인고 2학년
용다솜 학생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경제골든벨 경연에서는
옥천상고 3년 김유경, 대성여상 3년 최서경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고,
동아리한마당 경연에서는 현도정보고 사물판굿팀이 영예의 금상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 동상 이상 입상자는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상업정보실무능력경진대회에 충북대표로 출전하게 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체험활동 등 학생 야외활동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일선 학교에 당부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야생진드기를 통해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 사례가 공식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도교육청은 야외활동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매개진드기 활동이 왕성한 5월부터 11월까지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청주 청남초등학교 축구부가 제 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충북 최초로 전국 대회 준우승 차지했습니다.
청남초는 충남 계성초를 맞아
연장전 승부차기까지 가는 열전 끝에 4대 5로 아쉽게 패했지만
충북 초등 축구 사상 전례 없는 전국대회 준우승했습니다.
진천군 초평초등학교는 각 학년 학급 사진과
담임의 학급경영 중점 사항 등을 넣은 액자를
가정으로 보내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액자에 넣은 사진은 학교 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담임 교사와 학급 친구들의 사이 좋게 찍은 사진입니다.
사랑의 학급 안내 액자는 담임교사의 학급 경영관,
학급 특색을 적어 넣음으로써
학부모들이 자녀가 공부하고 있는 학급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진천군 상산초등학교는 ‘2013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7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에서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모의 올바른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으며 학부모들은
자녀와 학교 교육에 대한 높은 열의와 관심을 보였습니다.
교육 일정을 마친 후
담임 교사와 자녀 교육에 대한 상담이 이어져
자녀 교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얻는 계기가 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의 불용액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의회 결산검사결과 도교육청의 불용액은
지난 2008년 11.6%에서 2009년 10.3%였으나
2010년 이후 소폭 감소하기 시작해 지난 해 3.1%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전국 시·도교육청의 평균 불용액
4.3%에 비해 크게 밑도는 수치로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건전성이 크게 향상된 것입니다.
도의회는 건전 재정 운영을 위해
도교육청에 불용액 감축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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