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달려라 라디오스쿨) - ANN 이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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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8.31 조회665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제29회 충청북도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가
내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청주를 비롯한
진천과 보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체력을 증진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며,
건전한 학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됩니다.
대회에는 초중고 학생 4,539 명이
지역벌 대표로 참가해, 축구, 농규, 배드민턴, 피구 등
18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종목별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 과 '준우승' , '3위' 팀을 시상하며,
'우승' 을 차지한 학교의 지도교사에게는 교육감 상이 수여됩니다.
나광수 체육건강 안전과장은 "이 대회가 청소년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공동체의식 함양으로
스포츠맨 쉽을 키우며 평생체육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에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종목별 우승팀은 11월에 열리는
'제16회 전국 학교 스포츠클럽 축전' 에
충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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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어제, 특이민원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의훈련은 상당경찰서 분평지구대와 합동 훈련으로 진행돼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능력 항상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 됐습니다.
중점 사항으로는 특이민원 발생 비상 상황시,
직원별 역할과 주요임무 숙지, 그리고
비상 상황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매뉴얼 습득 등 비상상황 대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밖에도 녹음 녹화 기능이 탑재된
웨어러블 캠 활용, 민원창구의 강화유리 설치 및
민원인과 업무 담당자와의 공간 분리 등 위협적인 상황에 대비한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이상래 총무과장은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특이민원 발생 시 근무요령을 습득해
실제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듣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특이민원에 따른 피해 예방과
안전에 힘써 민원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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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미래 방사광가속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충북도청과 1:1 대응투자로
도내 칭소년과 교원을 대상으로
'방사광가속기 미래인재양성 사업' 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을 통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크게 학생들을 위한 기초과정과 심화과정,
교원을 위한 교원 연수 등 총 3개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초과정 프로그램으로는 가속기 체험교실, 가속기 실험교실 등이 있습니다.
또한 심화과정 프로그램으로는 가속기 탐구교실,
가속기 특성화교실, 청소년 연구체험,
충북 청소년 가속기 창의력 경진대회가 있고,
교원연수 프로그램으로는 초중고 교원 가속기 교육이 있습니다.
울해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총3회에 걸쳐
초중고 교원에 특화된 '포항 방사광 가속기' 연수를 처음으로 진행했습니다.
연수 커리큘람으로는 가속기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다룬 심화강연,
포항가속기연구소 홍보관 투어, 가속기 빔라인 시설장비 견학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포항가속기연구소의 소속 연구원을 강연자로 초빙해 운영했습니다.
참가자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적인 교육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7점을 기록했으며,
오늘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내용을 추후 수업에 접목할 의향이 있다 8.5점,
다음 방사광가속기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8.38점 등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방사광가속기에 대한 인식 제고부터 진로 탐색까지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학기에는 더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속기 스쿨, 청소년 연구체험, 온라인 및 비대면 과학 KIT 체험 프로그램,
충청북도 청소년 가속기 창의력 경진대회 등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제29회 충청북도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가
내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청주를 비롯한
진천과 보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체력을 증진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며,
건전한 학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됩니다.
대회에는 초중고 학생 4,539 명이
지역벌 대표로 참가해, 축구, 농규, 배드민턴, 피구 등
18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종목별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 과 '준우승' , '3위' 팀을 시상하며,
'우승' 을 차지한 학교의 지도교사에게는 교육감 상이 수여됩니다.
나광수 체육건강 안전과장은 "이 대회가 청소년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공동체의식 함양으로
스포츠맨 쉽을 키우며 평생체육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에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종목별 우승팀은 11월에 열리는
'제16회 전국 학교 스포츠클럽 축전' 에
충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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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어제, 특이민원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의훈련은 상당경찰서 분평지구대와 합동 훈련으로 진행돼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능력 항상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 됐습니다.
중점 사항으로는 특이민원 발생 비상 상황시,
직원별 역할과 주요임무 숙지, 그리고
비상 상황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매뉴얼 습득 등 비상상황 대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밖에도 녹음 녹화 기능이 탑재된
웨어러블 캠 활용, 민원창구의 강화유리 설치 및
민원인과 업무 담당자와의 공간 분리 등 위협적인 상황에 대비한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이상래 총무과장은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특이민원 발생 시 근무요령을 습득해
실제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듣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특이민원에 따른 피해 예방과
안전에 힘써 민원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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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미래 방사광가속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충북도청과 1:1 대응투자로
도내 칭소년과 교원을 대상으로
'방사광가속기 미래인재양성 사업' 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을 통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크게 학생들을 위한 기초과정과 심화과정,
교원을 위한 교원 연수 등 총 3개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초과정 프로그램으로는 가속기 체험교실, 가속기 실험교실 등이 있습니다.
또한 심화과정 프로그램으로는 가속기 탐구교실,
가속기 특성화교실, 청소년 연구체험,
충북 청소년 가속기 창의력 경진대회가 있고,
교원연수 프로그램으로는 초중고 교원 가속기 교육이 있습니다.
울해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총3회에 걸쳐
초중고 교원에 특화된 '포항 방사광 가속기' 연수를 처음으로 진행했습니다.
연수 커리큘람으로는 가속기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다룬 심화강연,
포항가속기연구소 홍보관 투어, 가속기 빔라인 시설장비 견학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포항가속기연구소의 소속 연구원을 강연자로 초빙해 운영했습니다.
참가자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적인 교육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7점을 기록했으며,
오늘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내용을 추후 수업에 접목할 의향이 있다 8.5점,
다음 방사광가속기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8.38점 등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방사광가속기에 대한 인식 제고부터 진로 탐색까지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학기에는 더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속기 스쿨, 청소년 연구체험, 온라인 및 비대면 과학 KIT 체험 프로그램,
충청북도 청소년 가속기 창의력 경진대회 등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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