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달려라 라디오스쿨] ANN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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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2.02 조회995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이 제395회 충북도의회 정례회에서
(가칭)괴산목도전환학교 설립 계획이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칭)괴산목도전환학교는 2022. 본예산 수립을 통해
현 목도고등학교 부지에 자체 예산 총 89억 8천여만 원을 투자해
2023년 3월 2학급 규모로 개교할 예정입니다.
목도고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전환기 교육활동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성찰·탐색 공간, 융합 교육 공간,
교육공동체 공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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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융합인재교육(STEAM) 을 지원합니다.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융합인재교육 선도학교’, ‘융합인재교육 교사연구회’,
‘학교내 무한상상실’ 운영 교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1년의 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2021. 융합인재교육(STEAM) 워크숍’을 운영했습니다.
또한 융합인재교육을 학급 및 학년 단위 소규모로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창의융합프로그램 운영’ 및 ‘과학드림 프로젝트’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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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이 일하는 청소년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노동인권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담당교사 연수를 운영합니다.
오는 12월 7일은 남부권 옥천교육지원청에서,
12월 10일은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북부권은 지난 11월 26일, 중부권은 지난 11월 23일 앞서 실시했습니다.
연수에선 한국고용노동연구원 송태수 교수가
일반인들과 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노동에 대한 편견과 그 배경,
유럽과 선진국의 초ㆍ중등 노동교육 사례를 알려주며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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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문화원이 운영하는 『예봄 예술학교』가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예봄 예술학교』는 웹툰심화 2개반, 바이올린반, 플루트반 총 40명이 참여하고 있고,
참여학생은 예술학교 참가 희망 지원서를 받아 심사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입니다.
웹툰 심화 강좌는 지난 10월 14일 개강해 11월 20일로 종료됐고,
바이올린, 플루트 강좌는 지난 11월 2일에 개강해 내일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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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정기연주회 ‘악동의 소리’가
어제 오후 7시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신내림>, <남도 아리랑>, <팔도민요모음곡> 등의
국악관현악곡 연주로 한층 성숙해진 실력으로 관객들에게 박수 갈채를 받았고
10명의 소리 단원들은 새로운 장르 미니 창극 <박 터졌네!>로 재치있는 연기와 노래를 선보였습니다.
2019년 창단한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도내 초·중·고등학생 80여명의 단원들로 이루어져,
매주 토요일 김정수 지휘자와 악기별 지도강사 8명의 지도 아래 연습하고 있습니다.
(가칭)괴산목도전환학교 설립 계획이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칭)괴산목도전환학교는 2022. 본예산 수립을 통해
현 목도고등학교 부지에 자체 예산 총 89억 8천여만 원을 투자해
2023년 3월 2학급 규모로 개교할 예정입니다.
목도고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전환기 교육활동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성찰·탐색 공간, 융합 교육 공간,
교육공동체 공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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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융합인재교육(STEAM) 을 지원합니다.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융합인재교육 선도학교’, ‘융합인재교육 교사연구회’,
‘학교내 무한상상실’ 운영 교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1년의 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2021. 융합인재교육(STEAM) 워크숍’을 운영했습니다.
또한 융합인재교육을 학급 및 학년 단위 소규모로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창의융합프로그램 운영’ 및 ‘과학드림 프로젝트’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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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이 일하는 청소년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노동인권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담당교사 연수를 운영합니다.
오는 12월 7일은 남부권 옥천교육지원청에서,
12월 10일은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북부권은 지난 11월 26일, 중부권은 지난 11월 23일 앞서 실시했습니다.
연수에선 한국고용노동연구원 송태수 교수가
일반인들과 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노동에 대한 편견과 그 배경,
유럽과 선진국의 초ㆍ중등 노동교육 사례를 알려주며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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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문화원이 운영하는 『예봄 예술학교』가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예봄 예술학교』는 웹툰심화 2개반, 바이올린반, 플루트반 총 40명이 참여하고 있고,
참여학생은 예술학교 참가 희망 지원서를 받아 심사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입니다.
웹툰 심화 강좌는 지난 10월 14일 개강해 11월 20일로 종료됐고,
바이올린, 플루트 강좌는 지난 11월 2일에 개강해 내일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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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정기연주회 ‘악동의 소리’가
어제 오후 7시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신내림>, <남도 아리랑>, <팔도민요모음곡> 등의
국악관현악곡 연주로 한층 성숙해진 실력으로 관객들에게 박수 갈채를 받았고
10명의 소리 단원들은 새로운 장르 미니 창극 <박 터졌네!>로 재치있는 연기와 노래를 선보였습니다.
2019년 창단한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도내 초·중·고등학생 80여명의 단원들로 이루어져,
매주 토요일 김정수 지휘자와 악기별 지도강사 8명의 지도 아래 연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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