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달려라 라디오스쿨] - ANN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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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4.04 조회1,011회 댓글0건본문
충북교육청 홍기석 부교육감이 지난 1일
진천군 덕산읍에 증축 중인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중부분원 공사 현장을 방문해
중대산업재해 대비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중부분원은 현재 은여울고등학교 부지 내에 운영 중이며
오는 9월 옥동초 폐교 자리로 이전 개원 예정입니다.
점검은 공사현장 종사자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추락방지 설비, 안전통로 설치 상태 등
안전·보건 조치 사항의 전반적인 부문에 집중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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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도서관이 지역주민을 위한 야간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퇴근 이후 또는 저녁 시간에 운영되는 야간문화프로그램은
「영화로 읽는 고전문학」, 「한 땀 프랑스자수」, 「업사이클링 펩아트」 등 3개 강좌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북교육도서관 홈페이지 도서관프로그램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별로 청주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으며
내일(5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오후 7시에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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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가 퇴직교원의 능력과 경험을 활용한
‘다문화학생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다문화학생 맞춤형 멘토링 사업은 올해 퇴직교원 25명이 멘토,
봉명초 다문화 학생 33명과 한벌초 다문화 학생 6명이 멘티로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지난 30일과 31일 한벌초에서 각각 ‘마음열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4월 첫째 주부터 기초・기본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문화학생 맞춤형 멘토링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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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제51회 충북소년체육대회를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충북 대표선수 선발과
학생선수의 기량 향상, 진로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소년체육대회는 종목별 분산 개최와 무관중 대회 운영을 조건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아 운영하며
방역지침과 확진자 발생 시 대회 운영 방안을 마련해
코로나19 상황에 학생 건강·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 준비를 했습니다.
진천군 덕산읍에 증축 중인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중부분원 공사 현장을 방문해
중대산업재해 대비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중부분원은 현재 은여울고등학교 부지 내에 운영 중이며
오는 9월 옥동초 폐교 자리로 이전 개원 예정입니다.
점검은 공사현장 종사자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추락방지 설비, 안전통로 설치 상태 등
안전·보건 조치 사항의 전반적인 부문에 집중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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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도서관이 지역주민을 위한 야간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퇴근 이후 또는 저녁 시간에 운영되는 야간문화프로그램은
「영화로 읽는 고전문학」, 「한 땀 프랑스자수」, 「업사이클링 펩아트」 등 3개 강좌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북교육도서관 홈페이지 도서관프로그램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별로 청주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으며
내일(5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오후 7시에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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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가 퇴직교원의 능력과 경험을 활용한
‘다문화학생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다문화학생 맞춤형 멘토링 사업은 올해 퇴직교원 25명이 멘토,
봉명초 다문화 학생 33명과 한벌초 다문화 학생 6명이 멘티로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지난 30일과 31일 한벌초에서 각각 ‘마음열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4월 첫째 주부터 기초・기본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문화학생 맞춤형 멘토링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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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제51회 충북소년체육대회를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충북 대표선수 선발과
학생선수의 기량 향상, 진로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소년체육대회는 종목별 분산 개최와 무관중 대회 운영을 조건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아 운영하며
방역지침과 확진자 발생 시 대회 운영 방안을 마련해
코로나19 상황에 학생 건강·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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