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

충북도교육청이 청소년이 참여하는
‘전환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환기 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주체성을 키우고
진로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으로
청주, 충주,옥천, 괴산 네 곳에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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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특수교육원이
어제부터 시작해 12월까지
전환기 장애학생의 일상회복시간을 풍요롭게 하는
여가문화체험사업을 진행합니다.

전환기 장애학생은 사회진출을 앞두고 있는 학생으로
여가문화체험사업은 전환기 장애 학생이
졸업 후 거주 지역에서의 여가와,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여가문화체험은 도내 특수학교 고등학교와
전공과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교사 등
4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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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가 어제부터 내일까지 사흘간
다문화학생 상담 연수를 운영합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전문상담교사의 다문화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학생 상담에 필요한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전문상담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탈북학생의 이해와 지원, 다문화가정과 다문화학생의 이해,
사례를 통한 다문화학생 전문상담 전략과 실습 등을 주제로 연수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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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의 학생 농창업 역량강화를 위한
‘멘토의 날’이 어제 본교에서 개최됐습니다.

멘토의날은 본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의 창업 아이디어 실현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찾기위한 기회의 장입니다.

한편 멘토들은
학생등에게 청년 창업농의 준비와 운영과정에 대해 안내하고
이에대한 비전 제시등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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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이 어제
옥천 장야초등학교에서
남부3군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교사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습니다.

이는 초등교사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것으로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연수로써 진행됩니다.

옥천지역은 어제부터 시작해 오는 25일까지
영동지역은 오는29일부터 7월 1일까지
각각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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