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달려라 라디오 스쿨] - ANN 우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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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1.04 조회1,102회 댓글0건본문
1.4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 제4대 이종구 원장 취임식이 어제
중원교육문화원 즐거운 음악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원장은 1986년 9월 처음 공직에 입문, 2016년 3월 1일 사무관으로 승진했고,
2020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후, 2022년 1월 1일자로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 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이 충북교육청 주관으로 실시한
2021년 전화친절도 조사에서
12개 직속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전화친절도 조사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전화모니터링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조사원인 민원인을 가장해 전화 맞이, 응대, 마무리, 체감만족 등
4개 영역을 평가했습니다.
평가 결과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종합점수 96.67점을 획득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연속 5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
충북교육청이 교직원 업무경감을 위해
2022년 공모사업 재구조화 계획을 각급학교에 시행했습니다.
이번 계획에 따라 공모사업 수가 79.3%로 감소해
일선 학교의 부담이 대폭 감소돼
무분별한 사업 신청 제한으로 교직원 업무경감이 실현될 예정입니다.
특히 도교육청은 그동안 학교에서 처리하는 공문의 양과
사업 담당 부서의 업무를 경감을 위해
학교에서 사업신청서와 교원동의서만을 작성해
도교육청으로 신청하도록 했습니다.
—————
경덕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단편 글을 모아
188쪽의 졸업기념 문집 ‘경덕아, 안녕?’을 발간했습니다.
이 문집은 코로나19 시대 마스크를 쓰고 등교하며
밝고 긍정적으로 학교 생활을 했던 학생들이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엮은 생활담입니다.
—————-
충북도교육감과 김성근 부교육감 등
도교육청 간부 공무원이 어제 사직동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에 헌화하고 묵념한 뒤
2022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코로나19 지침에 따라
별도 시무식 없이
오전 9시 30분부터 월례조회를 실시하고
본격업무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충북도교육청은 2022년 새해화두를
속맹자 송신에 나오는 고사인
교자채신으로 정했습니다.
이는 자식에게 뗄나무를 해오는 법을 가르치다는 뜻으로
당장의 이익보다는 먼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지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 제4대 이종구 원장 취임식이 어제
중원교육문화원 즐거운 음악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원장은 1986년 9월 처음 공직에 입문, 2016년 3월 1일 사무관으로 승진했고,
2020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후, 2022년 1월 1일자로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 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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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이 충북교육청 주관으로 실시한
2021년 전화친절도 조사에서
12개 직속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전화친절도 조사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전화모니터링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조사원인 민원인을 가장해 전화 맞이, 응대, 마무리, 체감만족 등
4개 영역을 평가했습니다.
평가 결과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종합점수 96.67점을 획득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연속 5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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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이 교직원 업무경감을 위해
2022년 공모사업 재구조화 계획을 각급학교에 시행했습니다.
이번 계획에 따라 공모사업 수가 79.3%로 감소해
일선 학교의 부담이 대폭 감소돼
무분별한 사업 신청 제한으로 교직원 업무경감이 실현될 예정입니다.
특히 도교육청은 그동안 학교에서 처리하는 공문의 양과
사업 담당 부서의 업무를 경감을 위해
학교에서 사업신청서와 교원동의서만을 작성해
도교육청으로 신청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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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덕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단편 글을 모아
188쪽의 졸업기념 문집 ‘경덕아, 안녕?’을 발간했습니다.
이 문집은 코로나19 시대 마스크를 쓰고 등교하며
밝고 긍정적으로 학교 생활을 했던 학생들이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엮은 생활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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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감과 김성근 부교육감 등
도교육청 간부 공무원이 어제 사직동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에 헌화하고 묵념한 뒤
2022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코로나19 지침에 따라
별도 시무식 없이
오전 9시 30분부터 월례조회를 실시하고
본격업무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충북도교육청은 2022년 새해화두를
속맹자 송신에 나오는 고사인
교자채신으로 정했습니다.
이는 자식에게 뗄나무를 해오는 법을 가르치다는 뜻으로
당장의 이익보다는 먼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지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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