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충북도교육청이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코로나로 지친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교육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봄꽃처럼 피어나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날 수업 특집으로
전학년을 대상으로 수업꾸러미와 놀이프로젝트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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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이
12월 9일까지
2022년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의 정보기술분야 진로탐색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사회를 주도할
창의융합 정보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2019년부터 4년 째 운영중입니다.

올해는 충북 전역을 4개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별 세부 시행계획에 따라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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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국제교육원 중부분원이
어제부터 11월 30일까지
청주 읍면지역과 중부4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역사문화로 배우는 세계시민 과정을 운영합니다.

모두 12개교의 535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별도 신청 받아 운영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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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연과학교육원이 2022학년도
충북의 영재교육 이해도 제고와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영재교육 상담신청을 받습니다.

영재교육 상담은
자녀의 영재교육을 희망하는
모든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 진행 후
충북 영재교육기관별 교육과정을 안내합니다.

상담은 4월부터 9월 중
자연과학교육원 미래교육관 3층에서
토요일에 진행되며
상담 교원과 일대일 매칭을 통해 개별면담방식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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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매곡초등학교가 지난 2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플라워테라피교실인 비누꽃바구니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부터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것으로
플라워테라피를 통한 맞춤형 심리 정서 순환을 목적으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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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동이초등학교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마을과 함께하는 봄 계절학교’를 운영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동이초 중점교육활동인 마을교육을 테마로
옥천 중심지 답사, 어버이날 원예체험, 금강 자전거 여행, 도서관 나들이 등
학습과 체험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