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이 오늘(1일) 유아 생태전환 교육자료인

‘생태전환교육, 미래를 잇다’를 개발·보급합니다.

유치원 ‘생태전환교육, 미래를 잇다’는 환경과 인간의 공존·공생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교사를 위한 생태전환교육 운영 도움자료입니다.

‘생태전환교육, 미래를 잇다’는 △유아, 놀이, 삶 그리고 생태전환교육

△생태전환교육 들여다보기 △생태전환교육 발견하기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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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원초등학교금관분교장 학생들이 어제(31일)

리틀파머 프로젝트 ‘사과 광주리’ 교육활동으로

인근 과수원에서 사과를 따면서 수확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금관분교장은 학생들이 사계절의 변화를 체감하고

정서적인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는 계절별 에코활동의 일환으로

리틀파머 프로젝트 ‘사과 광주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 사과나무 두 그루를 1년 동안 임대하여

학생들이 직접 봄에 꽃봉오리 솎기부터 사과 재배과정까지 참여하고 관찰하며

사과의 생장 과정과 열매가 맺히는 과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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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이 어제(31일) 도내 고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충북 노벨 프로젝트 창의인재 양성 ‘노벨상 톡&톡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노벨상 톡&톡 토크 콘서트는 노벨과학상에 근접한 저명학자를 초빙해

학생에게 현대 과학의 흐름과 이슈를 이해시키고

진로진학과 연계한 창의인재 육성 프로그램입니다.

1부 강연에서는 현택환 서울대학교 석좌교수의

‘어떻게 세계적인 연구를 할까?’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고

2부 토크 콘서트에서는 이효종 과학쿠키 대표의 진행으로

고등학생 패널 8명과 현택환 교수의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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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24일부터 어제(31일)까지

‘책과 함께하는 가을나들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행사는 가을을 맞아 가을동화책을 선정하고

동화책과 관련된 놀이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은 책을 가까이 하고,

책속에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배움과 함께

책을 통해 음악, 미술, 언어, 과학 등 통합적인 표현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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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의 건강체력을 증진하고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학교체육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온·오프라인 학교체육 활성화 프로그램은

학교마다 특색 있는 자율체육활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학교를 위한 사업입니다.

온·오프라인 학교체육 활성화 프로그램은 △학교스포츠클럽 △건강체력교실

△자율체육프로그램을 내용으로 학교 자율로 사업을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