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이

지난 5일 2시

자연과학교육원 광장에서

제43회 전국학생발명품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기념 표석 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제막식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교원의 발명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배움과

꾸준한 역량강화의 결과물인

제43회 전국학생발명품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을 기념하기위해

마련됐습니다.

대통령상 수상자인

충북과학교 1학년 이호선 학생은

렌즈 안팎의 뒤집힘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렌즈케이스를

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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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이

오는 11일까지

자연과학교육원 기획전시관에서

학생, 도민을 대상으로

사제동행

전자현미경 사진 전시회인

‘비밀의 화원’을 개최합니다.

비밀의 화원 전시회는

과학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미시세계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시회에는

전자현미경 교사연구회 샘마 회원들 작품 84점과

오송고, 청주고, 충북과학고, 충북사대부고

학생작품 41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건강하고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충북 도내 교육행정기관과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조정 제도를 시행 중입니다.

직장 내 괴롭힘 조정 제도는

직장 내 갈등을 사전 조정해,

갈등이 심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공감과 동행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시스템입니다.

지원 대상 학교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당사자 심리 상담치료 지원, 외부 전문가 갈등 조정

3가지 분야 중 원하는 분야에 대해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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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제일고등학교가 10월 31일부터 지난 4일까지

사과 데이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사과 데이는

제천 제일고 학생과 교직원 등

학교 공동체 구성원 모두를 대상으로

고마움과 미안함의 마음을 엽서에 담아

과일 사과와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사과 데이는

엽사와 사과라는 매개체를 통해

학생 우정, 사제 관계를 돈독히 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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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한림디자인고 학생들이

2022년 대한민국 ‘물’ 대축전

제1회 전국 학생 미술실기대회에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금상 3명, 은상 4명,

동상 1명 등 참가 학생 10명 전원이 수상했습니다.

한편 이번 물 대축전 제1회 전국학생 미술실기대회는

물의 고장인 충주를 전국에 알리고

물을 테마로 학생의 창작의지를 높이고

물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는 대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