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달려라 라디오스쿨]- ANN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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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9.19 조회917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이 「지식의 바탕화면! 책으로」라는 주제로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합니다.
9월 독서의 달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입니다.
독서의 달 프로그램은 △9월의 가을 북크닉 △릴레이 동화 한편
△행운의 대출·반납 영수증 △반납을 잊은 그대에게
△도서관, 대신 홍보해드립니다 등 16개로,
관람객들이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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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국교원대학교부설중학교가 지난 13일부터 일주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상담주간 및 생명존중 주간을 운영합니다.
이 행사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및 불안을 완화하고
학생, 학부모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진행된 ‘위(Wee)로 투어’는
솔리언 또래 상담동아리의 회의를 통해 만들어진 결과로
‘나에게 위로가 되어 준 한마디’, ‘생명존중 서약 인증’, ‘나를 외치다’
총 3가지의 패키지 행사로,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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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이 지난 17일 충북대, 한국교통대에서
자기주도성 성장 고교과학아카데미 2기를 진행했습니다.
자기주도성 성장 고교과학아카데미는 학교교육과정과 지역공동교육과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과학교육 네트워크를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과학프로그램입니다.
고교과학아카데미는 도내 16개 학교, 고등학생 122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은 총 8개 과정으로 강연 2시간, 심화 탐구실험 활동 4시간으로 운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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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세대가 함께하는 평화기행 일환으로
노근리 평화마을 방문 체험학습을 관내 중‧고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보은교육지원청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과 평화의 명소인 영동 노근리 평화공원을 방문하여
역사적 사건과 관련한 탐방과 함께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고자 기획됐습니다.
영화 ‘작은 연못’ 시청 등을 통해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노근리 사건 당시 유가족들과의 만남으로 뜻깊은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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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10월까지 특성화고 13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성화고 2차 기초학력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합니다.
이번 컨설팅은 특성화고의 기초학력 업무 계획에 따른 운영 사항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우수사례와 애로사항, 개선점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컨설팅은 △계획 수립 △ 교원 및 학부모 대상 홍보 △ 학습진단
△ 학생지원을 위한 다중지원팀 구성 △ 기초학력보장 프로그램 실행
△ 피드백 제공 등의 분야로 진행되며, 실시간 비대면 화상 컨설팅으로도 지원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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