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달려라 라디오 스쿨] - 우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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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8.19 조회1,143회 댓글0건본문
8.19
충북도교육청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유아교육담당 전문가로 컨설팅단을 구성해
유치원 교육활동과 방과후 과정 컨설팅을 실시합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중부, 북부, 남부로 나눠
총 7개 지역 12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코로나가 심각해짐에 따라
유아들의 등원상황, 감염병 관리 대응 계획,
방학중 방과후 과정 인력채용, 급식현황,
유아관리, 돌봄교실 운영 등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했습니다.
—-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이
충북수학학습지원단 현장교사들과 협업해
총 120차시의 수학콘텐츠를 개발해 제공합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력격차해소와 수학포기자 예방을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지난 6월부터 총 40명의 TF팀을 구성해
수학콘텐츠자료 발굴과 제작 등에 힘 쏟고 있습니다.
제작된 수학 콘텐츠는
충북수학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
충북교육청 노동조합 영동지부 소속 조합원 20명이
어제 관내 미활용 폐교로 관리되고 있는
추풍령초 신안분교를 찾아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는 신안분교가 접근성이 떨어지고
2019년부터 미활용 돼 관리와 보호에 어려움이 있어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조합원들이 참여해
방역수칙 준수 하
잡초제거, 쓰레기 수거 등
폐교 주변 환경 정리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오송유치원이
2021년 여름방학을 맞이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원격 비대면 가정연계 공감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특히, 방학 중 유아들의 안전과 지도를 위해
온라인 줌을 활용해 학부모와 유아, 교사간 쌍방향 소통을 통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오송유치원은 유아들이 방학기간 중
온라인 줌을 활용해
서로 얼굴을 보고 소식을 전하며
교육의 3주체가 공감과 소통의 일정부분을 해소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가평초등학교가 학교 운동회를 대신해
어제 ‘가평놀이 한마당’을 진행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2년 째 운영되는 가평놀이 한마당은
학생들의 놀이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자아 정체감 형성과 협동심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습니다.
가평놀이 한마당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비석치기, 볼링, 투호, 미니테니스, 다트, 보물 찾기 등 실내활동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메이커교육을 수준별로 나눠 운영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유아교육담당 전문가로 컨설팅단을 구성해
유치원 교육활동과 방과후 과정 컨설팅을 실시합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중부, 북부, 남부로 나눠
총 7개 지역 12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코로나가 심각해짐에 따라
유아들의 등원상황, 감염병 관리 대응 계획,
방학중 방과후 과정 인력채용, 급식현황,
유아관리, 돌봄교실 운영 등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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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이
충북수학학습지원단 현장교사들과 협업해
총 120차시의 수학콘텐츠를 개발해 제공합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력격차해소와 수학포기자 예방을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지난 6월부터 총 40명의 TF팀을 구성해
수학콘텐츠자료 발굴과 제작 등에 힘 쏟고 있습니다.
제작된 수학 콘텐츠는
충북수학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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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노동조합 영동지부 소속 조합원 20명이
어제 관내 미활용 폐교로 관리되고 있는
추풍령초 신안분교를 찾아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는 신안분교가 접근성이 떨어지고
2019년부터 미활용 돼 관리와 보호에 어려움이 있어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조합원들이 참여해
방역수칙 준수 하
잡초제거, 쓰레기 수거 등
폐교 주변 환경 정리작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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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유치원이
2021년 여름방학을 맞이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원격 비대면 가정연계 공감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특히, 방학 중 유아들의 안전과 지도를 위해
온라인 줌을 활용해 학부모와 유아, 교사간 쌍방향 소통을 통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오송유치원은 유아들이 방학기간 중
온라인 줌을 활용해
서로 얼굴을 보고 소식을 전하며
교육의 3주체가 공감과 소통의 일정부분을 해소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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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초등학교가 학교 운동회를 대신해
어제 ‘가평놀이 한마당’을 진행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2년 째 운영되는 가평놀이 한마당은
학생들의 놀이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자아 정체감 형성과 협동심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습니다.
가평놀이 한마당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비석치기, 볼링, 투호, 미니테니스, 다트, 보물 찾기 등 실내활동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메이커교육을 수준별로 나눠 운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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