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충북도교육청은
충청북도교육공동체헌장 제정 5주년을 맞아
학교 현장 속에서의 현장구현을 위해
지원체제를 강화합니다.

2016년에 제정된
충북교육공동체헌장은
존중과 배려의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조성을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교육3주체의
권리와 책임을 밝힌 선언문입니다.

도교육청은 충북교육공동체헌장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충북교육공동체헌장기반 생활협약
제,개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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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상황속에서
교류협력국 파라과이의 교실공간혁신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 지원을 위해
첨단 ICT활용교실 구축과 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교류협력국이 파라과이에
노트북 25대 지원과
선도교원 온라인 연수를 추진할 예정이며
현지 학교에 첨단교실을 구축 후, 향후 5년간
첨단교실 활용 연수를 추가적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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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학교가 어제
진천군 초평에 위치한
진천 농협개발센터에서
생거진천 사회적 농업 케어팜 프로그램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입학식에는 전공과 학생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 프로그램 전교생 139명이 참여합니다.

사회적농업 케어팜이란
진천군이 주관하는 농업과 복지를 융합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돌봄, 일자리,
신체적,정서적 활동을 지원하는 새로운 사회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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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특수교육원이
지난 12일부터 전문강사를 학교로 파견해
특수교육대상학생 전환교육을 지원합니다.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 10개 시군진역의 39개교
11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교육내용은 경제교육, 직장예절과 스피치교육,
직장 내 성폭력 예방과 대응방안 교육,
노동인권교육 4가지 교육과정이 진행되며
전문 강사진이 신청한 학교로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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