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 우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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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1.13 조회1,219회 댓글0건본문
1.13
충북도교육청이 새로운 학교 형태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추진합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학생과 교사가 학교 설계과정에 참여해 맞춤형 공간을 구성하고
자연친화적 환경에서
첨단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쌍방향 원격수업 등
다양한 방식의 수업활동이 가능한 형태의 학굡니다.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2025년도까지
6414억원을 투자하여 93개교, 노후건물 127동에 대하여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오늘부터 오는 15일까지 사흘간
금천중학교에서 2021학년도 공립 유초특수 교사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2차 시험을
시험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실시합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2차 시험에는
지난 1차 시험 합격자 247명이 응시하며
최종 165명을 선발합니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월 2일
충북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합니다.
—-
청주교육지원청이 청주 행복교육지구 3개영역 사업에 대해
지난 11일부터 시작해 오는 29일까지
청주관내 지역사회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민간공모를 추진합니다.
2021년 청주행복교육지구 민간공모사업은
지역사회 및 학교 틈새 돌봄으로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가는 온마을 돌봄,
마을 자원을 활용한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는 마을 속 특색 프로그램,
청소년을 지원하는 청소년활동프로그램 등 3개 영역 총 46개소로 추진됩니다.
또한 민간공모사업에 참여하는 비영리단체를 위해
어제부터 오는 22일까지 찾아오는 사업설명회도 개최합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 8일부터 격주로 금요일마다 도시락데이를 운영합니다.
도시락 데이는 도교육청 직원들이 그동안 격주로 금요일마다
인근 식당을 방문해 점심을 먹는 방식으로 운영해온 지역사랑의 날을 대신하는 것으로
전통시장, 충북형 공공 배달앱 먹깨비 가입 식당 등의
포장과 배달음식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날입니다.
이는 사회적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5인 이상이 식당을 찾지 못하게 돼 운영하게 됐습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올해 전문 용역업체에 의뢰해
도내 모든 학교 화장실에 불법 촬영 카메라가 설치됐는지 불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의 탐지기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와
올해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각급 학교 화장실의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에 대한 점검을
전문업체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새로운 학교 형태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추진합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학생과 교사가 학교 설계과정에 참여해 맞춤형 공간을 구성하고
자연친화적 환경에서
첨단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쌍방향 원격수업 등
다양한 방식의 수업활동이 가능한 형태의 학굡니다.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2025년도까지
6414억원을 투자하여 93개교, 노후건물 127동에 대하여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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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오늘부터 오는 15일까지 사흘간
금천중학교에서 2021학년도 공립 유초특수 교사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2차 시험을
시험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실시합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2차 시험에는
지난 1차 시험 합격자 247명이 응시하며
최종 165명을 선발합니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월 2일
충북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합니다.
—-
청주교육지원청이 청주 행복교육지구 3개영역 사업에 대해
지난 11일부터 시작해 오는 29일까지
청주관내 지역사회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민간공모를 추진합니다.
2021년 청주행복교육지구 민간공모사업은
지역사회 및 학교 틈새 돌봄으로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가는 온마을 돌봄,
마을 자원을 활용한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는 마을 속 특색 프로그램,
청소년을 지원하는 청소년활동프로그램 등 3개 영역 총 46개소로 추진됩니다.
또한 민간공모사업에 참여하는 비영리단체를 위해
어제부터 오는 22일까지 찾아오는 사업설명회도 개최합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 8일부터 격주로 금요일마다 도시락데이를 운영합니다.
도시락 데이는 도교육청 직원들이 그동안 격주로 금요일마다
인근 식당을 방문해 점심을 먹는 방식으로 운영해온 지역사랑의 날을 대신하는 것으로
전통시장, 충북형 공공 배달앱 먹깨비 가입 식당 등의
포장과 배달음식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날입니다.
이는 사회적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5인 이상이 식당을 찾지 못하게 돼 운영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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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올해 전문 용역업체에 의뢰해
도내 모든 학교 화장실에 불법 촬영 카메라가 설치됐는지 불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의 탐지기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와
올해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각급 학교 화장실의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에 대한 점검을
전문업체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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