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 - 우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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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1.26 조회1,158회 댓글0건본문
11.26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이 학교의 다양한 교육과정과 시설공간을 보다 환경생태적인 방향으로 전환하는 2020, 초록학교한마당을 운영합니다.
초록학교한마당은 ‘따로 또 같이’라는 주제로
오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온라인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초등, 중등, 특수 교육과정 중심의 초록학교, 복합, 학교숲 부문 초록학교로 구분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초록학교 활동이 진행됩니다.
——
충북과학고등학교가
‘2020 대한민국 인재상’ 고등학생 부문에
2학년 이온조, 3학년 김시은 학생이 각각 선정돼
교육장관상과 상금 2백만원을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미래사회를 이끌 다양한 분야의 청년 우수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고, 청년 인재육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제정된 상입니다.
충북과학고는 유레카 프로젝트, AI관련 기초 심화교육, 전공심화동아리 등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꿈을 찾아가는 창의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충북교육공동체 헌장 현장 안착방안을 위해
초중고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12월 4일까지
교육현장의 아이디어를 발굴합니다.
이번 아이디어 발굴은 선언적의미의 헌장이 아닌
삶에서 생동하는 헌장으로
헌장과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삶을 연계시키고자 마련됐습니다.
충북교육공동체 헌장은
존중과 배려의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3주체의 권리와 책임을 밝힌 선언문입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어제 교육감 집무실에서
기업 엔비에스티, 주식회사에스피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발열체크 스티커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달된 발열체크 스티커는 학생들의 체온 발열 시 노란색으로 변하는 등 스티커의 색깔에 따라 체온관리가 가능합니다.
——
오송고등학교가 어제 상생축북에서 선정한 이달의 도서 ‘풍경에 젖다, 마음에 담다’를 쓴 변광섭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를 실시했습니다.
북토크에는 사전 신청한 1학년 학생 15명 내외가 참여해 변 작가에게 직접 도서의 내용과 작가들의 창작활동 내용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충북여자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직접 심고 기르고 재배한 농작물로 담근 김장김치 270kg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난 24일 전달했습니다.
김장재료들은 학생들이 직접 키우고 수확한 농작물로
1학기부터 청주시 농업 기술센터의 협조를 받아
도시 텃밭에 대한 기본교육을 실시했고, 텃밭상자를 이용한 도시 텃밭 가꾸기 교육을 받아 학생들 스스로 재배할 품종을 선정해 식물을 재배했습니다.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이 학교의 다양한 교육과정과 시설공간을 보다 환경생태적인 방향으로 전환하는 2020, 초록학교한마당을 운영합니다.
초록학교한마당은 ‘따로 또 같이’라는 주제로
오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온라인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초등, 중등, 특수 교육과정 중심의 초록학교, 복합, 학교숲 부문 초록학교로 구분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초록학교 활동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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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고등학교가
‘2020 대한민국 인재상’ 고등학생 부문에
2학년 이온조, 3학년 김시은 학생이 각각 선정돼
교육장관상과 상금 2백만원을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미래사회를 이끌 다양한 분야의 청년 우수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고, 청년 인재육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제정된 상입니다.
충북과학고는 유레카 프로젝트, AI관련 기초 심화교육, 전공심화동아리 등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꿈을 찾아가는 창의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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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충북교육공동체 헌장 현장 안착방안을 위해
초중고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12월 4일까지
교육현장의 아이디어를 발굴합니다.
이번 아이디어 발굴은 선언적의미의 헌장이 아닌
삶에서 생동하는 헌장으로
헌장과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삶을 연계시키고자 마련됐습니다.
충북교육공동체 헌장은
존중과 배려의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3주체의 권리와 책임을 밝힌 선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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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어제 교육감 집무실에서
기업 엔비에스티, 주식회사에스피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발열체크 스티커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달된 발열체크 스티커는 학생들의 체온 발열 시 노란색으로 변하는 등 스티커의 색깔에 따라 체온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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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고등학교가 어제 상생축북에서 선정한 이달의 도서 ‘풍경에 젖다, 마음에 담다’를 쓴 변광섭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를 실시했습니다.
북토크에는 사전 신청한 1학년 학생 15명 내외가 참여해 변 작가에게 직접 도서의 내용과 작가들의 창작활동 내용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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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자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직접 심고 기르고 재배한 농작물로 담근 김장김치 270kg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난 24일 전달했습니다.
김장재료들은 학생들이 직접 키우고 수확한 농작물로
1학기부터 청주시 농업 기술센터의 협조를 받아
도시 텃밭에 대한 기본교육을 실시했고, 텃밭상자를 이용한 도시 텃밭 가꾸기 교육을 받아 학생들 스스로 재배할 품종을 선정해 식물을 재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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