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 - 우지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2.21 조회1,221회 댓글0건본문
12.21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충북과학체험관과 함께하는
‘과학관의 크리스마스 온!’을 온라인으로 운영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한 도내 학생 240명과 그 가족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가족과 함께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온라인 과학체험활동입니다
이번프로그램은 사이언스반과 크리스마스반으로 나뉘어
과학과 겨울, 과학과 크리스마스를 연계한
다양한 주제 중심의 과학 체험 8개 강좌로 구성됐습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학교가 학생들의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공문서 감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공문서 유통량이 전년 대비 8.02% 증가했으며
올해에는 학교대상 발송 공문 최소화를 위한 노력과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지난해 11월 같은 기준보다 5.79%감소했습니다.
도교육청은 꾸준한 공문서 감축을 위해
‘2021년 충북교육청 공문서 감축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2021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승풍파랑’을 선정했습니다.
승풍파랑은 송서 종각전에 나오는 고사로
바람을 탈고 물결을 헤쳐나간다는 뜻입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고등학교 선택과목 교수와 학습자료를 개발해
학교 현장에 12월 중순까지 보급했습니다.
이는 교수 학습 전문성을 확대해
고교학점제에 따라 학생의 실질적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는
학생중심교육과정실현을 위한 것입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흥미와 적서에 따라
진로를 탐색하면서 자율적으로 과목을 선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충북국제교육원 충주분원은 지난 20일 밤9시부터 11시까지
2020 온라인 글로벌 청소년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상황과 각국의 시간대를 맞춰
온라인과 주말 야간시간에 진행됐으며
포럼에는 해외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과
국내 거주하는 한국, 중국 청소년들이 참여했습니다.
포럼의 주제는
코로나19가 바꾼 우리들의 일상,
온라인 교육에 관한 단상으로
각자 처한 상황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충북과학체험관과 함께하는
‘과학관의 크리스마스 온!’을 온라인으로 운영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한 도내 학생 240명과 그 가족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가족과 함께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온라인 과학체험활동입니다
이번프로그램은 사이언스반과 크리스마스반으로 나뉘어
과학과 겨울, 과학과 크리스마스를 연계한
다양한 주제 중심의 과학 체험 8개 강좌로 구성됐습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학교가 학생들의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공문서 감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공문서 유통량이 전년 대비 8.02% 증가했으며
올해에는 학교대상 발송 공문 최소화를 위한 노력과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지난해 11월 같은 기준보다 5.79%감소했습니다.
도교육청은 꾸준한 공문서 감축을 위해
‘2021년 충북교육청 공문서 감축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2021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승풍파랑’을 선정했습니다.
승풍파랑은 송서 종각전에 나오는 고사로
바람을 탈고 물결을 헤쳐나간다는 뜻입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고등학교 선택과목 교수와 학습자료를 개발해
학교 현장에 12월 중순까지 보급했습니다.
이는 교수 학습 전문성을 확대해
고교학점제에 따라 학생의 실질적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는
학생중심교육과정실현을 위한 것입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흥미와 적서에 따라
진로를 탐색하면서 자율적으로 과목을 선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충북국제교육원 충주분원은 지난 20일 밤9시부터 11시까지
2020 온라인 글로벌 청소년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상황과 각국의 시간대를 맞춰
온라인과 주말 야간시간에 진행됐으며
포럼에는 해외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과
국내 거주하는 한국, 중국 청소년들이 참여했습니다.
포럼의 주제는
코로나19가 바꾼 우리들의 일상,
온라인 교육에 관한 단상으로
각자 처한 상황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