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달려라 라디오 스쿨] - 나다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7.27 조회1,276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이 설립 추진중인
맞춤 교육형 대안학교 단재고의 교육과정이
교육부의 ‘대안학교 설립 사전공모’에 선정됐습니다.
도교육청은 대안학교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교육과정 수립·연계가 적절한 것이 높이 평가돼
서면평가와 대면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선정됐습니다.
이번 대안학교 설립 사전공모 사업 선정으로
8월로 예정된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 통과 가능성이 커져
학교 신설을 고민하던 도교육청의 학교 설립 과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충청북도교육청와 충청북도약사회가
지난 24일 도교육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교육기부활성화로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 교육 강사 지원과
학생 대상 올바른 의약품 사용 교육 요쳥 및 지원 등
총 3개 교육분야에 대해 지원을 받게 됩니다.
한편 충청북도약사회는 꾸준히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활동과
충북진로교육원 체험관 운영강사 지원 등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습니다.
-----
충청북도교육청이 고교 학점제 대비 다교과 지도를 위해
공동실습소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해
전문교과 교사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직업계고 전문교과 희망 교사들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소형건설기계운용 과정, 반려동물관리,
창업퍼실리테이션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직무연수는 공동실습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개별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산업체 첨단기자재를 통해
교사들을 대상으로 신산업분야의 직무연수를 함께 실시하고 있습니다.
-----
충청북도교육청이 우리 전통식문화에 대한 지식과 우수성을
학생들에게 인식시키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8년부터 ‘전통식문화계승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08년 당시 76개교로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는 125개교로 약 2배 확대해 운영중에 있습니다.
이 사업은 영양교사가 배치된 학교에서
창의적체험활동 시간 등을 활용해 전통떡, 전통음료, 전통과자 등
학생들이 다양한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고 먹어보는 ‘전통음식 조리체험학습’입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신청한 학교에 실습기구 구입비와 식재료비 등
약 1억 8천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맞춤 교육형 대안학교 단재고의 교육과정이
교육부의 ‘대안학교 설립 사전공모’에 선정됐습니다.
도교육청은 대안학교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교육과정 수립·연계가 적절한 것이 높이 평가돼
서면평가와 대면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선정됐습니다.
이번 대안학교 설립 사전공모 사업 선정으로
8월로 예정된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 통과 가능성이 커져
학교 신설을 고민하던 도교육청의 학교 설립 과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충청북도교육청와 충청북도약사회가
지난 24일 도교육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교육기부활성화로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 교육 강사 지원과
학생 대상 올바른 의약품 사용 교육 요쳥 및 지원 등
총 3개 교육분야에 대해 지원을 받게 됩니다.
한편 충청북도약사회는 꾸준히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활동과
충북진로교육원 체험관 운영강사 지원 등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습니다.
-----
충청북도교육청이 고교 학점제 대비 다교과 지도를 위해
공동실습소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해
전문교과 교사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직업계고 전문교과 희망 교사들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소형건설기계운용 과정, 반려동물관리,
창업퍼실리테이션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직무연수는 공동실습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개별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산업체 첨단기자재를 통해
교사들을 대상으로 신산업분야의 직무연수를 함께 실시하고 있습니다.
-----
충청북도교육청이 우리 전통식문화에 대한 지식과 우수성을
학생들에게 인식시키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8년부터 ‘전통식문화계승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08년 당시 76개교로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는 125개교로 약 2배 확대해 운영중에 있습니다.
이 사업은 영양교사가 배치된 학교에서
창의적체험활동 시간 등을 활용해 전통떡, 전통음료, 전통과자 등
학생들이 다양한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고 먹어보는 ‘전통음식 조리체험학습’입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신청한 학교에 실습기구 구입비와 식재료비 등
약 1억 8천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