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달려라 라디오 스쿨] - 나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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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0.08 조회1,351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등교수업 기준을 오는 18일까지 연장합니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학생수 60명을 기준으로 학생 밀집도 1/3 또는 2/3를 유지할 예정이었으나,
추석과 한글날 연휴에 접촉자가 발생할 수 있어 운영 지침을 일주일 연장했습니다.
도교육청은 18일까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지켜본 뒤
추후에 새로운 지침을 안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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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제18회 충북학생 효도대상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옥천 안내중학교를 방문해
효도대상 수상자 전길현 학생을 격려하고
전교생, 교직원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 효도대상은
조부모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올리사랑 부문과
세대간 이해와 존중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세대공감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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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진로교육원이
SW미래체움센터에서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SW교육 기반의 진로체험 기회 제공,
진로교육과 접목한 SW교육 활성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미래 인재 양성 등의 분야에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진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변화 시대에 잘 적응하고
적성을 찾아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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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문화원이
도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연극 ‘여우와 돌고래’ 온라인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연극은 여우와 돌고래가 서로의 틈을 느껴보고 관찰하며
다름의 인정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공연은 전체 학생 관람이 가능하며,
오늘 오전 10시 40분부터
유튜브 행복씨TV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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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수업 기준을 오는 18일까지 연장합니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학생수 60명을 기준으로 학생 밀집도 1/3 또는 2/3를 유지할 예정이었으나,
추석과 한글날 연휴에 접촉자가 발생할 수 있어 운영 지침을 일주일 연장했습니다.
도교육청은 18일까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지켜본 뒤
추후에 새로운 지침을 안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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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제18회 충북학생 효도대상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옥천 안내중학교를 방문해
효도대상 수상자 전길현 학생을 격려하고
전교생, 교직원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 효도대상은
조부모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올리사랑 부문과
세대간 이해와 존중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세대공감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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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진로교육원이
SW미래체움센터에서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SW교육 기반의 진로체험 기회 제공,
진로교육과 접목한 SW교육 활성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미래 인재 양성 등의 분야에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진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변화 시대에 잘 적응하고
적성을 찾아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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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문화원이
도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연극 ‘여우와 돌고래’ 온라인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연극은 여우와 돌고래가 서로의 틈을 느껴보고 관찰하며
다름의 인정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공연은 전체 학생 관람이 가능하며,
오늘 오전 10시 40분부터
유튜브 행복씨TV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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