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 우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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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5.12 조회1,169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오늘 오전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의 제안으로
충북지역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8명과 함께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교육정책 간담회에서 김교육감은
시군 지역별 교육현황 등의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충북교육 교육정책과
인프라 확대사업에 대한 협력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김 교육감은
8명의 국회의원 당선인들에게
충북교육의 미래를 위한
AI영재학교 충북 유치, 교육문화 복합센터 건립,
지방교육 발전을 위한 법령 개정 등의
세 가지 정책에 대한 협력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제18회 충북교사상에
소이초의 정창환, 흥덕초의 이광재,
제천여고의 문대민, 서전유치원의 김은희 교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2003년부터 시작된 충북교사상은
학생교육에 전념하는 올바른 교사상을 정립하고
충북교육 발전에 공헌한 우수교사를 격려하기 위해 시행됐습니다.
특히 이번 2020 제18회 충북교사상은
학생, 학부모, 교사, 주민이 모두 추천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서류 심사, 현장심사와 더불어
온라인 평가도 추가 실시함으로써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습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어제
감염병 대응 '심각', '경계' 단계에 한해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안전을 위해
등교수업에 대한 추가 세부 운영지침을
각 학교에 안내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도내 학생 수 60명 이하의 소규모 초, 중학교의 경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전준비가 완료된 후
13일 이후 전면 등교 혹은 순차 등교 등
학교별 결정에 따라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또한 등교수업 이후 개인사정으로
출석이 어렵거나 가정학습을 희망하는
초중,고,특수학교 학생들의 경우
감염병 대응 '심각','경계'에 한해,
교외체험학습을 이용해
최대 10일까지 출석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이
18만여 학생 가정에
무상급식비를 활용해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 연기로
학교급식을 중단한 초,중,고,특수학교 학생과 유치원생의
건강증진과 판로가 막힌 급식 농산물 소비확대를 지원하려는 조처로
초,중,고,특수학교 학생에겐 5만원 상당의
유치원생에겐 3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가 제공됩니다.
농산물 꾸러미는
각 시,군 여건에 맞게 공급 가능한 친환경농산물 위주로 구성됐고
일부 부족분은 지역생산 일반농산물로 구성되며
어제부터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급이 시작돼
5월 말까지 도내 모든 학생 가정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의 제안으로
충북지역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8명과 함께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교육정책 간담회에서 김교육감은
시군 지역별 교육현황 등의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충북교육 교육정책과
인프라 확대사업에 대한 협력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김 교육감은
8명의 국회의원 당선인들에게
충북교육의 미래를 위한
AI영재학교 충북 유치, 교육문화 복합센터 건립,
지방교육 발전을 위한 법령 개정 등의
세 가지 정책에 대한 협력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
충북도교육청이
제18회 충북교사상에
소이초의 정창환, 흥덕초의 이광재,
제천여고의 문대민, 서전유치원의 김은희 교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2003년부터 시작된 충북교사상은
학생교육에 전념하는 올바른 교사상을 정립하고
충북교육 발전에 공헌한 우수교사를 격려하기 위해 시행됐습니다.
특히 이번 2020 제18회 충북교사상은
학생, 학부모, 교사, 주민이 모두 추천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서류 심사, 현장심사와 더불어
온라인 평가도 추가 실시함으로써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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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어제
감염병 대응 '심각', '경계' 단계에 한해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안전을 위해
등교수업에 대한 추가 세부 운영지침을
각 학교에 안내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도내 학생 수 60명 이하의 소규모 초, 중학교의 경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전준비가 완료된 후
13일 이후 전면 등교 혹은 순차 등교 등
학교별 결정에 따라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또한 등교수업 이후 개인사정으로
출석이 어렵거나 가정학습을 희망하는
초중,고,특수학교 학생들의 경우
감염병 대응 '심각','경계'에 한해,
교외체험학습을 이용해
최대 10일까지 출석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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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이
18만여 학생 가정에
무상급식비를 활용해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 연기로
학교급식을 중단한 초,중,고,특수학교 학생과 유치원생의
건강증진과 판로가 막힌 급식 농산물 소비확대를 지원하려는 조처로
초,중,고,특수학교 학생에겐 5만원 상당의
유치원생에겐 3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가 제공됩니다.
농산물 꾸러미는
각 시,군 여건에 맞게 공급 가능한 친환경농산물 위주로 구성됐고
일부 부족분은 지역생산 일반농산물로 구성되며
어제부터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급이 시작돼
5월 말까지 도내 모든 학생 가정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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