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달려라 라디오 스쿨] - 나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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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5.21 조회1,227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 집단 감염확산으로 학교 내 선제적 예방을 위해
도내 각급 학교 210개교에
열화상카메라 구입 예산 16억 3,8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수월한 발열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존 열화상카메라 지원 기준을 변경해
학생 수 200명 이상 800명 미만 학교는 교당 1대,
800명 이상은 교당 2대를 지원합니다.
도교육청은 지원기준에 따라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총 210대를 지원하며,
시급성을 고려해 열화상 카메라를 일괄 구매한 후
각급 학교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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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지난 2013년부터 도민과의 소통 강화와 투명한 정책 추진을 위해
사업내용 및 사업 추진 담당자의 실명을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올해 선정된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총 41개로,
국정과제, 대규모 예산 투입 사업, 주요 법령 개정,
국민신청 등의 기준에 따라 선정됐습니다.
정책실명제 대상 사업의 세부 사업내용과
담당자의 실명 등 사업내역서는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 정보공개 정책실명제 메뉴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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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가곡초등학교가
어제부터 전교생 동시 등교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소규모학교인 가곡초등학교는
등교수업을 준비하면서
교육공동체인 학부모와 교사의 의견을 수렴해
등교일과 등교유형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 교직원이 힘을 모아
학교 전체 방역 및 물품구비, 코로나 상황 대응훈련 등
사전 점검을 마쳤습니다.
한편, 고3 등교수업과 함께
가곡초를 포함한 도내 학생 수 60명 이하 소규모 초·중학교 15곳도
어제 등교수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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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을 포함한
도내 다수의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극복 희망 릴레이는
코로나19 사태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방역 당국 관계자,
어려움을 겪는 대한민국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처음 시작한 캠페인으로
지목된 사람이 다시 3명을 추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SNS 국민 캠페인입니다.
코로나19 집단 감염확산으로 학교 내 선제적 예방을 위해
도내 각급 학교 210개교에
열화상카메라 구입 예산 16억 3,8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수월한 발열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존 열화상카메라 지원 기준을 변경해
학생 수 200명 이상 800명 미만 학교는 교당 1대,
800명 이상은 교당 2대를 지원합니다.
도교육청은 지원기준에 따라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총 210대를 지원하며,
시급성을 고려해 열화상 카메라를 일괄 구매한 후
각급 학교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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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지난 2013년부터 도민과의 소통 강화와 투명한 정책 추진을 위해
사업내용 및 사업 추진 담당자의 실명을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올해 선정된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총 41개로,
국정과제, 대규모 예산 투입 사업, 주요 법령 개정,
국민신청 등의 기준에 따라 선정됐습니다.
정책실명제 대상 사업의 세부 사업내용과
담당자의 실명 등 사업내역서는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 정보공개 정책실명제 메뉴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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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가곡초등학교가
어제부터 전교생 동시 등교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소규모학교인 가곡초등학교는
등교수업을 준비하면서
교육공동체인 학부모와 교사의 의견을 수렴해
등교일과 등교유형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 교직원이 힘을 모아
학교 전체 방역 및 물품구비, 코로나 상황 대응훈련 등
사전 점검을 마쳤습니다.
한편, 고3 등교수업과 함께
가곡초를 포함한 도내 학생 수 60명 이하 소규모 초·중학교 15곳도
어제 등교수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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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을 포함한
도내 다수의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극복 희망 릴레이는
코로나19 사태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방역 당국 관계자,
어려움을 겪는 대한민국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처음 시작한 캠페인으로
지목된 사람이 다시 3명을 추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SNS 국민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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