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달려라 라디오 스쿨] - 나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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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6.03 조회1,183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이
고3 등교수업 시작 후 2주가 경과된 오늘부터
야간 자율학습 실시 여부를
도내 고등학교 전체 단위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고등학교 3학년은 희망 학생에 한해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야간 자율학습을 운영토록 하고,
1,2학년의 경우 위기수준이 ‘심각,경계’ 단계에서
‘주의,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되기 전까지
교실개방을 자제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 방역 및 운영 지원을 통한
안전한 교실개방 환경 구축을 주문하고,
단위학교 교실개방 운영지침 제공으로
안정적 학사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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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육지원청이
6월 한달 동안
학교 교육활동지원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청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학교에서 등교 수업에 따른 대다수 학생 등교에 따라
각종 생활지도와 발열 체크 등에 방역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학생 간 거리두기, 급식소 이용 질서 유지,
밀집 장소에서의 장난금지 등 안전한 생활지도와
등교 시 발열체크, 공굑 공간 방역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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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고등학교와 봉명고등학교가
오늘 아침 입학 후 첫 등교를 하는 1학년 신입생을 환영하기 위해
‘신입생 등교 맞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등교가 늦어진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앞으로의 고등학교 생활을 격려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신입생 등교 맞이 행사’에서는
학생들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마련한 꽃을
담임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인사를 건네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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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9주간
청주 시내 희망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다중언어 문화교실’을 운영합니다.
센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다중언어문화교실’을
중국어와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로 다시 시작해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언어별 출신국가 이중언어강사가
언어와 수준에 따라 총 20개 과정을 개설해
수준별 맞춤형 회화와 문화수업을
쌍방향 화상 수업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3 등교수업 시작 후 2주가 경과된 오늘부터
야간 자율학습 실시 여부를
도내 고등학교 전체 단위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고등학교 3학년은 희망 학생에 한해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야간 자율학습을 운영토록 하고,
1,2학년의 경우 위기수준이 ‘심각,경계’ 단계에서
‘주의,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되기 전까지
교실개방을 자제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 방역 및 운영 지원을 통한
안전한 교실개방 환경 구축을 주문하고,
단위학교 교실개방 운영지침 제공으로
안정적 학사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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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육지원청이
6월 한달 동안
학교 교육활동지원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청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학교에서 등교 수업에 따른 대다수 학생 등교에 따라
각종 생활지도와 발열 체크 등에 방역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학생 간 거리두기, 급식소 이용 질서 유지,
밀집 장소에서의 장난금지 등 안전한 생활지도와
등교 시 발열체크, 공굑 공간 방역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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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고등학교와 봉명고등학교가
오늘 아침 입학 후 첫 등교를 하는 1학년 신입생을 환영하기 위해
‘신입생 등교 맞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등교가 늦어진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앞으로의 고등학교 생활을 격려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신입생 등교 맞이 행사’에서는
학생들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마련한 꽃을
담임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인사를 건네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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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9주간
청주 시내 희망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다중언어 문화교실’을 운영합니다.
센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다중언어문화교실’을
중국어와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로 다시 시작해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언어별 출신국가 이중언어강사가
언어와 수준에 따라 총 20개 과정을 개설해
수준별 맞춤형 회화와 문화수업을
쌍방향 화상 수업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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