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아이들이 AI시대, 초연결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소망과 윤리적 태도 함양교육을 위해
소프트웨어교육 지원, 체험센터를
충주와 보은에 구축해
권역별 소프트웨어교육을 지원합니다.

2021년 9월 오픈 예정인
충주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 센터는
충주 남한강초 병설유치원을 16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하며
최신 에듀테크 기술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남부권에는
청소년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 추진 중인
보은교육도서관에
소프트웨어교실을 구축해
다양한 AI관련 프로그램 운영과
IT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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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국제교육원이
올해 처음으로
지난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충북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전은
도내 학생, 교원 및 상담교사를 대상으로
5개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학생들은
다문화교육 우수사례와 경험담 관련 포스터, UCC, 교육수기 부문
교원과 상담교사는
교육수기, 교육자료, 상담사례 부문에 응모할 수 있으며
학생작품과 교원작품의 심사를 이원화해
8월 중 총 114편의
충청북도교육감을 시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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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오늘
충주열린학교와 평생열린학교를 방문해
평생교육기관의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합니다.

김 교육감은 충주 열린학교를 방문해
초 중학교 학력인정 문해교육 수업현황을 참관하고
코로나19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예정입니다.

이후 평생열린학교를 방문해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의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업을 참관하며
방역수칙 준수 상황과 방역물품 구비 현황등을
직접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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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내실있는 기록관리를 위해
전자기록물의 이관,
기관 및 각급학교 기록관리 기준 정비,
시청각기록물의 등록 활성화,
각급학교 역사기록물 수집,
각급학교 점검 및 교육 등 사업을 추진합니다.

특히 도교육청은
기록관리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분기별로 운영 중이며
올해 실무협의회에서
기록관리 인식 개선을 위해
기록관리 업무안내서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충북도교육청은 우수기관으로
2019년도 기록관리 기관평가 유예를 받았으며
충주,보은, 음성,단양 지원청이
최우수 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