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달려라 라디오 스쿨] - 나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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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4.20 조회1,227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진로교육원이
1학기 ‘자녀공감 학부모 진로교육’ 과정을
원격으로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초
오프라인 과정으로 연 8회 운영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학기 4회 과정을
온라인 과정으로 변경해 확대·운영합니다.
이번 과정은
자녀와 학부모의 관심사와 필요한 지도 역량을 고려해,
맞춤형 유형별로 14개 과정이 개설·기획 됐습니다.
-----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이
코로나19로 면대면 수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특수교육원 진로체험관 운영을
원격수업으로 오는 23일부터 진행합니다.
특수교육원은
진로체험관 바리스타, 세탁린넨, 보건교육, 포장조립 등
9개 체험실의 수업자료를 담은 ‘진로체험 꾸러미’를
학교 급별로 제작했습니다.
특수교육원에 따르면
꾸러미를 체험을 신청한 학생의 가정으로 보내고,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교사와 함께
쌍방향 수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충청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 심각단계 장기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 조치로
교직원 국외연수를 취소하거나
국내 연수로 대체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본청 등이 주관할 예정이던
교직원 대상 국외연수는
업무 추진상 필수적인 공무출장을 제외하고는
전면 취소 또는 국내 연수로 전환됩니다.
또한 교육부와 지자체 등
다른 기관이 주관하는 국외연수에
개별 교직원들의 참가 여부도
기관장이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히 판단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할 국외연수는 총 60개 과정이며,
교육청 주관의 40개 연수 중 25개과정은 취소되며,
15개 과정은 국내연수로 변경 추진됩니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순차적 온라인 개학이 이뤄지는 가운데
청주지역 초등학교 중 25%가
1학년 신입생 입학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지역 92개 초등학교 중 23개교가
동영상 등을 활용한 온라인으로 입학식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38개교는
학교장 축하말과 담임 인사말 등을
학교 홈페이지와 학습 플랫폼에 게재해
입학식을 대체했고,
나머지 31개교는
입학식을 등교 개학 이후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1학기 ‘자녀공감 학부모 진로교육’ 과정을
원격으로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초
오프라인 과정으로 연 8회 운영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학기 4회 과정을
온라인 과정으로 변경해 확대·운영합니다.
이번 과정은
자녀와 학부모의 관심사와 필요한 지도 역량을 고려해,
맞춤형 유형별로 14개 과정이 개설·기획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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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특수교육원이
코로나19로 면대면 수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특수교육원 진로체험관 운영을
원격수업으로 오는 23일부터 진행합니다.
특수교육원은
진로체험관 바리스타, 세탁린넨, 보건교육, 포장조립 등
9개 체험실의 수업자료를 담은 ‘진로체험 꾸러미’를
학교 급별로 제작했습니다.
특수교육원에 따르면
꾸러미를 체험을 신청한 학생의 가정으로 보내고,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교사와 함께
쌍방향 수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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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 심각단계 장기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 조치로
교직원 국외연수를 취소하거나
국내 연수로 대체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본청 등이 주관할 예정이던
교직원 대상 국외연수는
업무 추진상 필수적인 공무출장을 제외하고는
전면 취소 또는 국내 연수로 전환됩니다.
또한 교육부와 지자체 등
다른 기관이 주관하는 국외연수에
개별 교직원들의 참가 여부도
기관장이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히 판단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할 국외연수는 총 60개 과정이며,
교육청 주관의 40개 연수 중 25개과정은 취소되며,
15개 과정은 국내연수로 변경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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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순차적 온라인 개학이 이뤄지는 가운데
청주지역 초등학교 중 25%가
1학년 신입생 입학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지역 92개 초등학교 중 23개교가
동영상 등을 활용한 온라인으로 입학식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38개교는
학교장 축하말과 담임 인사말 등을
학교 홈페이지와 학습 플랫폼에 게재해
입학식을 대체했고,
나머지 31개교는
입학식을 등교 개학 이후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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