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달려라 라디오 스쿨] - 나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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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3.26 조회1,155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이
보·차도 미분리 학교를 전수 조사해
3개년에 걸쳐 보·차도 분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출입차량과 학생들의 동선이 겹치는 위험한 보·차도를 분리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학교 내에서 차량과 학생 간 동선을 분리하고
주차구역과 겹치는 학생 보행로와 주차장을 개선하게 됩니다.
도교육청은 해당 사업과 연계해
안전시설인 과속방지턱, 진입부 교차로 폭 축소 등
속도저감시설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
충청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각급 학교에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방안을
안내했습니다.
운영방안에는
학생별 지정좌석제 운영, 학년별·반별 시차 배식,
식탁에 임시 칸막이 설치 등 급식방법 예시와
급식시설 관리, 전체 특별소독, 위생용품 확보 등을 제시했습니다.
도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학교급식이 운영될 수 있도록
자체 실정에 맞는 방안을 수립하고
시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보·차도 미분리 학교를 전수 조사해
3개년에 걸쳐 보·차도 분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출입차량과 학생들의 동선이 겹치는 위험한 보·차도를 분리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학교 내에서 차량과 학생 간 동선을 분리하고
주차구역과 겹치는 학생 보행로와 주차장을 개선하게 됩니다.
도교육청은 해당 사업과 연계해
안전시설인 과속방지턱, 진입부 교차로 폭 축소 등
속도저감시설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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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각급 학교에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방안을
안내했습니다.
운영방안에는
학생별 지정좌석제 운영, 학년별·반별 시차 배식,
식탁에 임시 칸막이 설치 등 급식방법 예시와
급식시설 관리, 전체 특별소독, 위생용품 확보 등을 제시했습니다.
도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학교급식이 운영될 수 있도록
자체 실정에 맞는 방안을 수립하고
시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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