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 달려라 라디오 스쿨 ] -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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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2.28 조회1,243회 댓글0건본문
충북예술고등학교가
‘나무에 옷 입히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 행사는 2학기부터 시작된
‘학교 공간 바꾸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관, 계단, 벽면 등 학교내부가 변화한 후
건물 밖 정원에도 눈을 돌리면서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이를 위해 충북예고에서는
지난달 나무 16그루를 선정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할 학생 20여명을 모집했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2학기말 시험이 끝나고부터 내년 봄까지
뜨개를 뜨거나, 헌 목도리 등을 활용해
교정의 나무들에게 알록달록 예쁜 옷을 입힐 예정입니다.
---
충북학생수련원의 제천안전체험관이
안전체험교육의 메카로 급성장했습니다.
지난 5월 문을 연 제천안전체험관은
교육부의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의 영역 중
6개 영역을 망라한 18종의 체험존으로 구성돼있어,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발달단계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학생수련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1일부터 현재까지
제천안전체험관을 이용한 기관은 542기관으로,
학생 8,500여명, 교직원 4,000여명 등 총 12,500여명이 다녀갔습니다.
제천안전체험관 관계자는
“다양한 재난 체험교육으로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충청북도교육청이
올 한해 주요 교육정책과 각종이슈를 총 망라한
‘2019 충북교육 10대 뉴스’를 발표했습니다.
10대 뉴스로는
▲ 미래인재육성 모델 창출로 교육혁신 청사진 마련
▲ 무상급식 완성, 고교 무상교육 도입 등 보편적 교육복지 출발
▲ 조직개편, 수업과 생활교육 중심의 학교문화 지원
▲ 충북 내 2번째 고교평준화 도입과 후속 지원 사업 내실화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민족정기 바로 세우기
▲ 행복씨앗학교 2.0 내실화, 충북행복교육지구 운영 확대
▲ 기관과 학교 신설로 미래인재육성 기반 조성
▲ 민-관-학 연계·협력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정책
▲ 문화·예술·체육교육 내실화로 창의적인 미래역량 함양
▲ 다분야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선구적 모델 등
2019 주요 교육정책들이 선정됐습니다.
---
충북 도내 초등학교 중 대다수가
1월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 259교 중 약 약 84%에 해당하는 217교가
2020년 1월 중 방학식을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12월 중에 시작되던 겨울방학이 1월 중으로 늦춰진 이유는
"봄방학을 없애 각 학교별 학년말 교육과정을
충실히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어
"교육청에서는 방학기간중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나무에 옷 입히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 행사는 2학기부터 시작된
‘학교 공간 바꾸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관, 계단, 벽면 등 학교내부가 변화한 후
건물 밖 정원에도 눈을 돌리면서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이를 위해 충북예고에서는
지난달 나무 16그루를 선정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할 학생 20여명을 모집했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2학기말 시험이 끝나고부터 내년 봄까지
뜨개를 뜨거나, 헌 목도리 등을 활용해
교정의 나무들에게 알록달록 예쁜 옷을 입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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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수련원의 제천안전체험관이
안전체험교육의 메카로 급성장했습니다.
지난 5월 문을 연 제천안전체험관은
교육부의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의 영역 중
6개 영역을 망라한 18종의 체험존으로 구성돼있어,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발달단계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학생수련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1일부터 현재까지
제천안전체험관을 이용한 기관은 542기관으로,
학생 8,500여명, 교직원 4,000여명 등 총 12,500여명이 다녀갔습니다.
제천안전체험관 관계자는
“다양한 재난 체험교육으로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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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올 한해 주요 교육정책과 각종이슈를 총 망라한
‘2019 충북교육 10대 뉴스’를 발표했습니다.
10대 뉴스로는
▲ 미래인재육성 모델 창출로 교육혁신 청사진 마련
▲ 무상급식 완성, 고교 무상교육 도입 등 보편적 교육복지 출발
▲ 조직개편, 수업과 생활교육 중심의 학교문화 지원
▲ 충북 내 2번째 고교평준화 도입과 후속 지원 사업 내실화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민족정기 바로 세우기
▲ 행복씨앗학교 2.0 내실화, 충북행복교육지구 운영 확대
▲ 기관과 학교 신설로 미래인재육성 기반 조성
▲ 민-관-학 연계·협력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정책
▲ 문화·예술·체육교육 내실화로 창의적인 미래역량 함양
▲ 다분야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선구적 모델 등
2019 주요 교육정책들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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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내 초등학교 중 대다수가
1월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 259교 중 약 약 84%에 해당하는 217교가
2020년 1월 중 방학식을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12월 중에 시작되던 겨울방학이 1월 중으로 늦춰진 이유는
"봄방학을 없애 각 학교별 학년말 교육과정을
충실히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어
"교육청에서는 방학기간중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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