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 달려라 라디오 스쿨] -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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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1.06 조회1,087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문적 심리기술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도교육청은 오늘 오후 진천에 있는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2019. 학생선수 멘탈 트레이닝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 심리기술 훈련 프로그램을 학교현장에 제공해 학생선수들이 최적의 심리 상태를 유지하고, 다양한 심리적 전략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습니다.
오늘 교육에는 사전에 신청한 도내 초·중학교 학생선수와 지도자 80명이 참가하고, 다음주 금요일 고등학교 학생선수와 지도자 110명을 대상으로 2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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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지난 5월 27일부터 5월 30일까지 실시한 을지태극연습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대상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는 2011년 행정안전부 ‘을지연습 및 비상대비업무 평가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된 이후 8년만의 성괍니다.
도교육청은 완벽한 시설방호 계획은 물론, 재난을 포함한 포괄안보 개념을 적용해 비상대비 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한 점과 고위공직자의 도상연습 주재 등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변화하는 한반도의 정세와 남북관계에 대해 충북도교육청 교직원들이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내실 있는 연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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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오늘 오전 11시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생태환경교육포럼을 개최합니다.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이 주관한 생태환경교육포럼은 교육부, 환경부, 한국교원대학교 후원으로 개최됩니다.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고, 전국의 환경교육 관련 교육전문직원과 교원, 전문가와 시민단체 활동가 등이 모여 미래세대의 이야기를 듣고, 학교환경교육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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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어제 오전 충청북도진로교육원에서 ‘2019. 진로교육 성과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여는 진로교육 수업나눔’을 주제로 강연마당과 나눔마당으로 구성됐습니다.
강연마당에서는 연세대 교육학부 장원섭 교수가 진로교육 방향성 모색을 위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주제별 수업나눔 강좌는 20명 이내의 소규모 그룹으로 강의를 진행해 강의는 물론 심도있는 토론으로 수업방법 개선의 단초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019. 진로교육 성과보고회를 통해 진로교사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창조적으로 협업해 가는 분위기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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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홍보대사단이 감물초등학교와 자연드림파크 등을 방문해 ‘함께 성장하는 학교자치와 행복교육지구’를 주제로 하반기 교육현장 탐방연수를 실시했습니다.
홍보대사단은 어제 오전 감물초등학교에서 학교자치 사례를 시찰한 후, 괴산행복교육지구 사업의 현황과 전망을 살폈습니다.
오후에는 괴산 자연드림파크를 찾아 최근 충북의 학교에서 꾸준히 설립되고 있는 ‘협동조합’과
사회적 경제 교육에 대한 강연과 견학에 참여했습니다.
박영철 괴산교육장은 이날 “학교자치와 행복교육지구 활성화를 통해 작은 학교가 많은 괴산을 ‘미래형 교육 현장 괴산’으로 가꿔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오늘 오후 진천에 있는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2019. 학생선수 멘탈 트레이닝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 심리기술 훈련 프로그램을 학교현장에 제공해 학생선수들이 최적의 심리 상태를 유지하고, 다양한 심리적 전략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습니다.
오늘 교육에는 사전에 신청한 도내 초·중학교 학생선수와 지도자 80명이 참가하고, 다음주 금요일 고등학교 학생선수와 지도자 110명을 대상으로 2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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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지난 5월 27일부터 5월 30일까지 실시한 을지태극연습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대상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는 2011년 행정안전부 ‘을지연습 및 비상대비업무 평가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된 이후 8년만의 성괍니다.
도교육청은 완벽한 시설방호 계획은 물론, 재난을 포함한 포괄안보 개념을 적용해 비상대비 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한 점과 고위공직자의 도상연습 주재 등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변화하는 한반도의 정세와 남북관계에 대해 충북도교육청 교직원들이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내실 있는 연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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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오늘 오전 11시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생태환경교육포럼을 개최합니다.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이 주관한 생태환경교육포럼은 교육부, 환경부, 한국교원대학교 후원으로 개최됩니다.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고, 전국의 환경교육 관련 교육전문직원과 교원, 전문가와 시민단체 활동가 등이 모여 미래세대의 이야기를 듣고, 학교환경교육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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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어제 오전 충청북도진로교육원에서 ‘2019. 진로교육 성과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여는 진로교육 수업나눔’을 주제로 강연마당과 나눔마당으로 구성됐습니다.
강연마당에서는 연세대 교육학부 장원섭 교수가 진로교육 방향성 모색을 위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주제별 수업나눔 강좌는 20명 이내의 소규모 그룹으로 강의를 진행해 강의는 물론 심도있는 토론으로 수업방법 개선의 단초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019. 진로교육 성과보고회를 통해 진로교사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창조적으로 협업해 가는 분위기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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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홍보대사단이 감물초등학교와 자연드림파크 등을 방문해 ‘함께 성장하는 학교자치와 행복교육지구’를 주제로 하반기 교육현장 탐방연수를 실시했습니다.
홍보대사단은 어제 오전 감물초등학교에서 학교자치 사례를 시찰한 후, 괴산행복교육지구 사업의 현황과 전망을 살폈습니다.
오후에는 괴산 자연드림파크를 찾아 최근 충북의 학교에서 꾸준히 설립되고 있는 ‘협동조합’과
사회적 경제 교육에 대한 강연과 견학에 참여했습니다.
박영철 괴산교육장은 이날 “학교자치와 행복교육지구 활성화를 통해 작은 학교가 많은 괴산을 ‘미래형 교육 현장 괴산’으로 가꿔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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