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 달려라 라디오 스쿨] - 우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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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1.26 조회1,179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문화언이 2019세계명작 미술교육전
아흔아홉개의 손 이라는 주제로 특별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기획전은 어제부터 시작해 12월 24일까지
교육문화원 2층 예봄갤러리에서 전시되며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체험이 가능합니다.
기획전에는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등
레플리카 서른네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전시도록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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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서원고등학교가 어제 교내 도서실에서
2019학년도 행복씨앗학교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중간평가를 바탕으로
2020년 행복씨앗학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3주차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학부모, 교사, 학생 3주체가 5가지 주제에 대해 논의하며
2020년 행복씨앗학교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또한 2년동안 행복씨앗학교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을 나누며
장점을 살리고 보완할 부분의 해결책을 논의하는 등
2020년 행복씨앗학교의 교육프로그램 방향을 설정하는
공론의 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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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이
'시대를 건너는 여섯개의 징검다리'를 주제로
릴리레이 특강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분야별 전문성과 혜안을 지닌 명사들을 초청해
교육가족의 교양과 지혜를 넓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개최된 이번 특강에는
외교, 역사, 인권, 평화, 건축, 문학 등
여섯 가지 주제를 설정해 분야별로 전문가가 초빙됐습니다.
이번 특강은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교육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사전 신청없이
일반 시민들도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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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고등학교가 어제 오전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 강당에서
마법의 구두닦이 소년을 통해 행복을 찾아간다는 내용의
매직쇼블랙 댄스컬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자신의 적성과 특기신장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조화로운 인성을 함양하고자 마련됐습니다.
댄스컬이란 댄스와 뮤지컬의 합성어로
언어가 없이 춤과 움직임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형식의
넌버벌 퍼포먼스의 한 장르 입니다.
이날 오후 4시 30분에는
청소년을 위한 멘토 강연을 개최했으며
오늘은 전교생이 충남대학교 캠퍼스퉁, 대전시립미술관 관람,
대전 상상 아트홀의 연극 관람 등
문화예술 체험학습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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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정보고등학교 재능기부동아리 늘품 소속학생 14명이
교내 벽면에 위안부 피해 역사를 주제로
벽화를 그렸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위안부 피해와 관련된 동영상을 시청했고
다양한 벽화아이디어를 듣고자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하기도 했습니다.
사전준비가 끝난 후 학생들은 지난 10월 19일에서 20일 이틀간
교재 벽화 작업을 통해,
평화의 소녀상과 글, 태극문양의 나비,
위안부 소녀와 아프리카 소녀의 모습,
나비의 모습 총 4점의 벽화를 완성했습니다.
아흔아홉개의 손 이라는 주제로 특별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기획전은 어제부터 시작해 12월 24일까지
교육문화원 2층 예봄갤러리에서 전시되며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체험이 가능합니다.
기획전에는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등
레플리카 서른네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전시도록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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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서원고등학교가 어제 교내 도서실에서
2019학년도 행복씨앗학교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중간평가를 바탕으로
2020년 행복씨앗학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3주차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학부모, 교사, 학생 3주체가 5가지 주제에 대해 논의하며
2020년 행복씨앗학교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또한 2년동안 행복씨앗학교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을 나누며
장점을 살리고 보완할 부분의 해결책을 논의하는 등
2020년 행복씨앗학교의 교육프로그램 방향을 설정하는
공론의 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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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이
'시대를 건너는 여섯개의 징검다리'를 주제로
릴리레이 특강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분야별 전문성과 혜안을 지닌 명사들을 초청해
교육가족의 교양과 지혜를 넓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개최된 이번 특강에는
외교, 역사, 인권, 평화, 건축, 문학 등
여섯 가지 주제를 설정해 분야별로 전문가가 초빙됐습니다.
이번 특강은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교육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사전 신청없이
일반 시민들도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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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고등학교가 어제 오전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 강당에서
마법의 구두닦이 소년을 통해 행복을 찾아간다는 내용의
매직쇼블랙 댄스컬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자신의 적성과 특기신장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조화로운 인성을 함양하고자 마련됐습니다.
댄스컬이란 댄스와 뮤지컬의 합성어로
언어가 없이 춤과 움직임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형식의
넌버벌 퍼포먼스의 한 장르 입니다.
이날 오후 4시 30분에는
청소년을 위한 멘토 강연을 개최했으며
오늘은 전교생이 충남대학교 캠퍼스퉁, 대전시립미술관 관람,
대전 상상 아트홀의 연극 관람 등
문화예술 체험학습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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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정보고등학교 재능기부동아리 늘품 소속학생 14명이
교내 벽면에 위안부 피해 역사를 주제로
벽화를 그렸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위안부 피해와 관련된 동영상을 시청했고
다양한 벽화아이디어를 듣고자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하기도 했습니다.
사전준비가 끝난 후 학생들은 지난 10월 19일에서 20일 이틀간
교재 벽화 작업을 통해,
평화의 소녀상과 글, 태극문양의 나비,
위안부 소녀와 아프리카 소녀의 모습,
나비의 모습 총 4점의 벽화를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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