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 달려라 라디오 스쿨] -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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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2.15 조회1,217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이 내년 1월부터
전화녹음시스템을 본격 운영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민원인 응대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상황에 대처하고
공무원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고자
전화녹음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무원이 민원 전화 응대 과정에서
민원인의 욕설과 협박, 성희롱 발언 등으로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힘든 경우,
행정전화기 녹음 버튼을 사용해
당사자 간의 대화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녹음된 내용이 목적 외 용도로 활용되거나
타인에게 유출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충청북도교육청이
2020학년도 3월 수업과 관계집중을 위해
‘2020. 2월 새 학년 준비기간 운영 계획’을 시행합니다.
이번 ‘2월 새 학년 준비기간 운영 계획’은 총 5개 항목으로 이뤄져 있는데,
도교육청 2020학년도 주요 기본 계획과 학교 대상 각종 공모사업 선정 발표,
단위학교 교육과정 협의 기간 운영과 교감회의 정례화를 통한 업무 담당교사 회의 축소,
그리고 2월중 학교별 교육과정 협의기간 지정 운영 등이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7학년도부터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중
교사들의 각종 행정업무 부담을 줄여
학생들과의 관계 형성과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2월 새 학년 준비기간’을 운영해왔습니다.
---
충청북도교육청이 지난 달 마감된
2020년 국공사립유치원의 원아모집 결과를 발표하고
유치원별 부족인원 추가모집을 실시합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를 통한 첫 원아모집 결과
도내 국공사립유치원 모집 정원 만 8천여명 중
만 4천 여명에 해당하는 78.9%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국공립유치원의 경우
모집 정원 만 2백여명 중 7천7백여명,
사립유치원은
모집 정원 8천 4백여명 중 6천 9백여명이 등록했습니다.
현재 미등록된 3천900여명을 추가로 모집 중이며,
이달말까지는 ‘처음학교로’ 시스템 또는 현장방문으로 이어지고,
이후 내년 2월말까지는
유치원별 대기번호 순서에 따르거나 현장접수로 진행합니다.
전화녹음시스템을 본격 운영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민원인 응대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상황에 대처하고
공무원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고자
전화녹음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무원이 민원 전화 응대 과정에서
민원인의 욕설과 협박, 성희롱 발언 등으로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힘든 경우,
행정전화기 녹음 버튼을 사용해
당사자 간의 대화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녹음된 내용이 목적 외 용도로 활용되거나
타인에게 유출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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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2020학년도 3월 수업과 관계집중을 위해
‘2020. 2월 새 학년 준비기간 운영 계획’을 시행합니다.
이번 ‘2월 새 학년 준비기간 운영 계획’은 총 5개 항목으로 이뤄져 있는데,
도교육청 2020학년도 주요 기본 계획과 학교 대상 각종 공모사업 선정 발표,
단위학교 교육과정 협의 기간 운영과 교감회의 정례화를 통한 업무 담당교사 회의 축소,
그리고 2월중 학교별 교육과정 협의기간 지정 운영 등이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7학년도부터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중
교사들의 각종 행정업무 부담을 줄여
학생들과의 관계 형성과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2월 새 학년 준비기간’을 운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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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지난 달 마감된
2020년 국공사립유치원의 원아모집 결과를 발표하고
유치원별 부족인원 추가모집을 실시합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를 통한 첫 원아모집 결과
도내 국공사립유치원 모집 정원 만 8천여명 중
만 4천 여명에 해당하는 78.9%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국공립유치원의 경우
모집 정원 만 2백여명 중 7천7백여명,
사립유치원은
모집 정원 8천 4백여명 중 6천 9백여명이 등록했습니다.
현재 미등록된 3천900여명을 추가로 모집 중이며,
이달말까지는 ‘처음학교로’ 시스템 또는 현장방문으로 이어지고,
이후 내년 2월말까지는
유치원별 대기번호 순서에 따르거나 현장접수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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