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 달려라 라디오 스쿨] - 우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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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8.21 조회1,131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2020학년도에
특성화고 두 교는 교명변경을
네 교는 학과개편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교명 변경 두 교는
현도정보고등학교가 청주IT과학고등학교로
영동인터넷고등학교가 영동미래고등학교로
변경되며
학과 개편 학교는
제천 상업고, 영동인터넷고, 충북상업정보고, 충북공업고 등
네 교입니다.
한편 제천상업고와 영동인터넷고 학과개편은
2018년 교육부 직업교육 비중 확대사업 선정에 따라,
급당 2억 5천만원의 예산이 지원돼
학과 개편에 따른 교육과정 변경과
실습기자재 확충, 실습실 리모델링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제천안전체험관은
어제 체험관 회의실에서
도내 안전체험시설 운영담당자 간 협의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협의회는
도교육청 산하 안전체험시설에서 진행하는
안전체험교육의 종합적인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고
체계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협의회는
제천안전체험관 시설견학,
체험시설별 운영계획 비교 분석,
안전체험 장비 기술과 정보교류,
안전교육 전담인력 역량강화 방안과
실감나는 안전체험을 위한
체험환경 조성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
영동고등학교 역도부 학생들이
지난 13일 충남 서천에서 진행된
2019, 제5회 한국 중,고 전국남자 역도선수권 대회에서
금4개, 은8개, 동3개를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3학년 김유신 학생은 인상 1위, 용상1위로
합계 1위를 차지했으며
이 밖에서 박기훈, 김종효, 조해찬, 이경민 학생들도
각각 합계 3위와 2위의 성적을 거두며
역도 명문고의 위상을 떨쳤습니다.
영동고 역도부 학생들은 더운 날씨에도
꾸준히 노력하며
제100회 전국 체육대회를 앞두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충북체육고등학교 3학년
엄세범 학생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독일 프랑크푸트르에서 개최된
‘2019, UCI 주니어트랙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3km 개인 추발 부문에서 3분 18초 780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엄세범 힉생은
올해 참가한 3개의 국내 전국대회에서
3km 개인 추발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모두 1위를 하는 등
이번 대회에서
한국과 아시아 신기록 수립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아쉽게도 12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2020학년도에
특성화고 두 교는 교명변경을
네 교는 학과개편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교명 변경 두 교는
현도정보고등학교가 청주IT과학고등학교로
영동인터넷고등학교가 영동미래고등학교로
변경되며
학과 개편 학교는
제천 상업고, 영동인터넷고, 충북상업정보고, 충북공업고 등
네 교입니다.
한편 제천상업고와 영동인터넷고 학과개편은
2018년 교육부 직업교육 비중 확대사업 선정에 따라,
급당 2억 5천만원의 예산이 지원돼
학과 개편에 따른 교육과정 변경과
실습기자재 확충, 실습실 리모델링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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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학생수련원 제천안전체험관은
어제 체험관 회의실에서
도내 안전체험시설 운영담당자 간 협의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협의회는
도교육청 산하 안전체험시설에서 진행하는
안전체험교육의 종합적인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고
체계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협의회는
제천안전체험관 시설견학,
체험시설별 운영계획 비교 분석,
안전체험 장비 기술과 정보교류,
안전교육 전담인력 역량강화 방안과
실감나는 안전체험을 위한
체험환경 조성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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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등학교 역도부 학생들이
지난 13일 충남 서천에서 진행된
2019, 제5회 한국 중,고 전국남자 역도선수권 대회에서
금4개, 은8개, 동3개를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3학년 김유신 학생은 인상 1위, 용상1위로
합계 1위를 차지했으며
이 밖에서 박기훈, 김종효, 조해찬, 이경민 학생들도
각각 합계 3위와 2위의 성적을 거두며
역도 명문고의 위상을 떨쳤습니다.
영동고 역도부 학생들은 더운 날씨에도
꾸준히 노력하며
제100회 전국 체육대회를 앞두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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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고등학교 3학년
엄세범 학생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독일 프랑크푸트르에서 개최된
‘2019, UCI 주니어트랙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3km 개인 추발 부문에서 3분 18초 780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엄세범 힉생은
올해 참가한 3개의 국내 전국대회에서
3km 개인 추발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모두 1위를 하는 등
이번 대회에서
한국과 아시아 신기록 수립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아쉽게도 12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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